이학수 시장 시정운영 지지도···3개월전 대비 2.5%p 하락한 40%, 부정평가는 4.4%p 상승한 42.1%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시정운영평가 (비전코리아, 2023-09-24)
기사입력 2023/10/02 09:59 기사수정 2023/10/02 09:59
이선호
ㆍ시정운영평가‥부정평가 42.1%, 긍정평가 40%, 잘하는 편이다 24.5%,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5%, 잘못하는 편이다 18.6%,매우 잘하고 있다 15.5%
ㆍ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공정한 인사행정 23.3%, 시민과의 소통 22.6%, 정책의 추진력 18.5%
ㆍ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시민과의 소통 부족 24.2%, 정책의 추진력 부족 21.1%,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 18.4%
ㆍ`사무/관리/전문직`, `50대`, `6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 부정평가 치열한 접전
ㆍ「부정평가」"바선거구" "다선거구" "나선거구" "마선거구" "여성" 큰 폭 상승, 「긍정평가」"만18-39세" 큰 폭 상승
ㆍ시정운영평가‥잘하는 편이다 24.5%,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5%, 잘못하는 편이다 18.6%,매우 잘하고 있다 15.5%
이학수 정읍시장의 시정운영 지지도가 지난 3개월 전과 비교하여 2.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8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2.5%였으나 금번 9월 24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40.0%로 2.5%p하락하였고, 반면 37.7%였던 「부정평가」('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2.1%로 4.4%p가 상승하였다.
지난 6월 18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42.5%였으나 금번 9월 24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40.0%로 2.5%p하락하였고, 반면 37.7%였던 「부정평가」('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2.1%로 4.4%p가 상승하였다.
시정운영평가‥부정평가 42.1%, 긍정평가 40%, 잘하는 편이다 24.5%,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5%, 잘못하는 편이다 18.6%,매우 잘하고 있다 15.5%
▲ 시정운영평가(비전코리아,2023-09-24)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4.4%p 상승한 42.1%, 긍정평가보다 2.1%p 더 높아
◇ 시정운영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7.6%p 큰폭 상승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7.6%p 상승(15.9%→23.5%), 매우 잘하고 있다 0.9%p 하락(16.4%→15.5%), 잘하는 편이다 1.6%p 하락(26.1%→24.5%), 잘못하는 편이다 3.2%p 하락(21.8%→18.6%)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9월 24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4일 발표한 「이학수 시정운영평가」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40%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2.1%로 나왔다.
시정 운영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1.6%p 떨어진 24.5%,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7.6%p 큰 폭으로 오른 23.5%, 「잘못하는 편이다」는 3.2%p 떨어진 18.6%, 「매우 잘하고 있다」는 0.9%p 떨어진 15.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1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18일,비전코리아)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직전 조사 대비 7.6%p(15.9%→23.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1.6%p(26.1%→24.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하고 있다」는 0.9%p(16.4%→15.5%) 하락, 「잘못하는 편이다」는 3.2%p(21.8%→18.6%)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사무/관리/전문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50대' '6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라선거구" 지역, "만18-39세" 연령층, "무죄 선고받을 것" 응답층, "투표권 없거나 투표 못함" 응답층, "농업/임업/축산업/어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사선거구" 지역, "여성" ,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지지층, "무소속 이상옥" 지지층,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3.9%, 3.5%, 9.9%, 5.2%, 3.4%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50대" 연령층,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가선거구" 지역, "바선거구" 지역, "40대" 연령층, "시장직 상실형의 유죄 선고" 응답층, "무소속 김민영" 지지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다선거구" 지역, "남성" , "가정주부"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3.6%, 8%, 8.2%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바선거구" "다선거구" "나선거구" "마선거구" "여성" 큰 폭 상승, 「긍정평가」"만18-3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바선거구" 지역에서 10.7%p(38.3%→49%)큰 폭 상승, "다선거구" 지역에서 9.7%p(34.9%→44.6%)큰 폭 상승, "나선거구" 지역에서 8.7%p(31.7%→40.4%)큰 폭 상승, "마선거구" 지역에서 6.9%p(34.3%→41.2%)상승, "여성" 에서 5.3%p(34.5%→39.8%)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만18-39세" 연령층에서 8.3%p(40.4%→48.7%)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40대" "나선거구" "마선거구" "남성" "사선거구"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40대" 연령층에서 15.3%p(42.3%→27%)큰 폭 하락, "나선거구" 지역에서 14.4%p(54.8%→40.4%)큰 폭 하락, "마선거구" 지역에서 7.5%p(48.7%→41.2%)큰 폭 하락, "남성" 에서 5.9%p(42.6%→36.7%)큰 폭 하락, "사선거구" 지역에서 3.3%p(45.1%→41.8%)하락하였다.
◇ 시정운영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7.6%p 큰폭 상승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7.6%p 상승(15.9%→23.5%), 매우 잘하고 있다 0.9%p 하락(16.4%→15.5%), 잘하는 편이다 1.6%p 하락(26.1%→24.5%), 잘못하는 편이다 3.2%p 하락(21.8%→18.6%)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9월 24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4일 발표한 「이학수 시정운영평가」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40%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2.1%로 나왔다.
시정 운영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1.6%p 떨어진 24.5%,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7.6%p 큰 폭으로 오른 23.5%, 「잘못하는 편이다」는 3.2%p 떨어진 18.6%, 「매우 잘하고 있다」는 0.9%p 떨어진 15.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1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7.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18일,비전코리아)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직전 조사 대비 7.6%p(15.9%→23.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1.6%p(26.1%→24.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하고 있다」는 0.9%p(16.4%→15.5%) 하락, 「잘못하는 편이다」는 3.2%p(21.8%→18.6%)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사무/관리/전문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50대' '6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라선거구" 지역, "만18-39세" 연령층, "무죄 선고받을 것" 응답층, "투표권 없거나 투표 못함" 응답층, "농업/임업/축산업/어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사선거구" 지역, "여성" ,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지지층, "무소속 이상옥" 지지층,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3.9%, 3.5%, 9.9%, 5.2%, 3.4%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50대" 연령층,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가선거구" 지역, "바선거구" 지역, "40대" 연령층, "시장직 상실형의 유죄 선고" 응답층, "무소속 김민영" 지지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다선거구" 지역, "남성" , "가정주부"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3.6%, 8%, 8.2%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바선거구" "다선거구" "나선거구" "마선거구" "여성" 큰 폭 상승, 「긍정평가」"만18-3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바선거구" 지역에서 10.7%p(38.3%→49%)큰 폭 상승, "다선거구" 지역에서 9.7%p(34.9%→44.6%)큰 폭 상승, "나선거구" 지역에서 8.7%p(31.7%→40.4%)큰 폭 상승, "마선거구" 지역에서 6.9%p(34.3%→41.2%)상승, "여성" 에서 5.3%p(34.5%→39.8%)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만18-39세" 연령층에서 8.3%p(40.4%→48.7%)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40대" "나선거구" "마선거구" "남성" "사선거구"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40대" 연령층에서 15.3%p(42.3%→27%)큰 폭 하락, "나선거구" 지역에서 14.4%p(54.8%→40.4%)큰 폭 하락, "마선거구" 지역에서 7.5%p(48.7%→41.2%)큰 폭 하락, "남성" 에서 5.9%p(42.6%→36.7%)큰 폭 하락, "사선거구" 지역에서 3.3%p(45.1%→41.8%)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시정운영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 정책의 추진력 부족 순으로, 긍정평가‥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정책의 추진력, 시민과의 소통, 공정한 인사행정 순으로 높아
다음은 거주지역, 연령별, 성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부정평가」47.3% (2.7%↓) > 「긍정평가」36.6% (3.5%↑), "나선거구"는 「부정평가」40.4% (8.7%↑) > 「긍정평가」40.4% (14.4%↓), "다선거구"는 「부정평가」44.6% (9.7%↑) > 「긍정평가」41% (2.1%↓), "라선거구"는 「긍정평가」41.8% (2%↓) > 「부정평가」31.3% (3%↓), "마선거구"는 「부정평가」41.2% (6.9%↑) > 「긍정평가」41.2% (7.5%↓), "바선거구"는 「부정평가」49% (10.7%↑) > 「긍정평가」37.5% (2.6%↑), "사선거구"는 「긍정평가」41.8% (3.3%↓) > 「부정평가」37.9% (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부정평가」45.9% (1.4%↓) > 「긍정평가」27% (15.3%↓), "50대"는 「부정평가」41.9% (1.4%↓) > 「긍정평가」41.1% (2.2%↓), "60세 이상"은 「부정평가」42.7% > 「긍정평가」40% , "만18-39세"은 「긍정평가」48.7% (8.3%↑) > 「부정평가」38.3% (2.9%↓)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44.7% (3.6%↑) > 「긍정평가」36.7% (5.9%↓), "여성"은 「긍정평가」43.3% (1%↑) > 「부정평가」39.8% (5.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38.9%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긍정평가」54.2% > 「부정평가」30.6% , "사무/관리/전문직"은 「긍정평가」43.1% > 「부정평가」42.4% , "자영업"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33.3%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47.3% > 「긍정평가」35.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부정평가」47.3% (2.7%↓) > 「긍정평가」36.6% (3.5%↑), "나선거구"는 「부정평가」40.4% (8.7%↑) > 「긍정평가」40.4% (14.4%↓), "다선거구"는 「부정평가」44.6% (9.7%↑) > 「긍정평가」41% (2.1%↓), "라선거구"는 「긍정평가」41.8% (2%↓) > 「부정평가」31.3% (3%↓), "마선거구"는 「부정평가」41.2% (6.9%↑) > 「긍정평가」41.2% (7.5%↓), "바선거구"는 「부정평가」49% (10.7%↑) > 「긍정평가」37.5% (2.6%↑), "사선거구"는 「긍정평가」41.8% (3.3%↓) > 「부정평가」37.9% (1.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부정평가」45.9% (1.4%↓) > 「긍정평가」27% (15.3%↓), "50대"는 「부정평가」41.9% (1.4%↓) > 「긍정평가」41.1% (2.2%↓), "60세 이상"은 「부정평가」42.7% > 「긍정평가」40% , "만18-39세"은 「긍정평가」48.7% (8.3%↑) > 「부정평가」38.3% (2.9%↓)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44.7% (3.6%↑) > 「긍정평가」36.7% (5.9%↓), "여성"은 「긍정평가」43.3% (1%↑) > 「부정평가」39.8% (5.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38.9%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긍정평가」54.2% > 「부정평가」30.6% , "사무/관리/전문직"은 「긍정평가」43.1% > 「부정평가」42.4% , "자영업"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33.3%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47.3% > 「긍정평가」35.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공정한 인사행정 23.3%, 시민과의 소통 22.6%, 정책의 추진력 18.5%
▲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비전코리아,2023-09-24)
◇ 이학수 시장 잘 한 부분으로 공정한 인사행정 23.3%, 시민과의 소통(22.6%) 높게 꼽아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평가에서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로 답한 응답층을 대상으로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공정한 인사 행정'과 '시민과의 소통'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질문에 「공정한 인사행정」이 23.3%를 기록하여 2위 「시민과의 소통」(22.6%)에 0.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책의 추진력」이 18.5%, 「청년과 복지 분야」이 7%,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이 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기타/잘모름」 응답도 21.5%로 기록되었다.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평가에서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로 답한 응답층을 대상으로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공정한 인사 행정'과 '시민과의 소통'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질문에 「공정한 인사행정」이 23.3%를 기록하여 2위 「시민과의 소통」(22.6%)에 0.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책의 추진력」이 18.5%, 「청년과 복지 분야」이 7%,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이 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기타/잘모름」 응답도 21.5%로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이학수 시장 잘한 부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공정한 인사행정‥투표권 없거나 투표 못함, 마선거구, 사무/관리/전문직, 만18-39세 순으로, 시민과의 소통‥바선거구가정주부, 50대, 만18-39세 순으로 높아
다음은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 잘한 부분과 관련하여 거주지역, 연령별, 성별 등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29.7% > 「시민과의 소통」21.6% > 「공정한 인사행정」16.2% , "나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30.8% > 「시민과의 소통」19.2% > 「공정한 인사행정」15.4% , "다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23.7% > 「정책의 추진력」15.8% >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10.5% , "라선거구"는 「공정한 인사행정」21.4% > 「시민과의 소통」21.4% > 「청년과 복지 분야」7.1% , "마선거구"는 「공정한 인사행정」50.9% > 「정책의 추진력」10.9% > 「시민과의 소통」9.1% , "바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58.3% > 「정책의 추진력」16.7% > 「공정한 인사행정」11.1% , "사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23.4% > 「공정한 인사행정」21.3% > 「청년과 복지 분야」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공정한 인사행정」34.6% > 「정책의 추진력」30.8% >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11.5% , "50대"는 「시민과의 소통」34.5% > 「공정한 인사행정」18.2% > 「정책의 추진력」18.2% , "60세 이상"은 「정책의 추진력」20.3% > 「공정한 인사행정」18% > 「시민과의 소통」14.8% , "만18-39세"은 「공정한 인사행정」35.5% > 「시민과의 소통」32.3% > 「정책의 추진력」9.7%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공정한 인사행정」23.1% > 「정책의 추진력」22.2% > 「시민과의 소통」21.4% , "여성"은 「공정한 인사행정」23.2% > 「시민과의 소통」23.2% > 「정책의 추진력」15.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시민과의 소통」37.7% > 「정책의 추진력」18.9% > 「공정한 인사행정」17%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시민과의 소통」24.4% > 「공정한 인사행정」17.1% > 「정책의 추진력」14.6% , "사무/관리/전문직"은 「공정한 인사행정」36.6% > 「정책의 추진력」19.7% > 「시민과의 소통」12.7% , "자영업"은 「시민과의 소통」28% > 「공정한 인사행정」20% > 「정책의 추진력」1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공정한 인사행정」22.7% > 「정책의 추진력」22.7% > 「시민과의 소통」15.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29.7% > 「시민과의 소통」21.6% > 「공정한 인사행정」16.2% , "나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30.8% > 「시민과의 소통」19.2% > 「공정한 인사행정」15.4% , "다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23.7% > 「정책의 추진력」15.8% >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10.5% , "라선거구"는 「공정한 인사행정」21.4% > 「시민과의 소통」21.4% > 「청년과 복지 분야」7.1% , "마선거구"는 「공정한 인사행정」50.9% > 「정책의 추진력」10.9% > 「시민과의 소통」9.1% , "바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58.3% > 「정책의 추진력」16.7% > 「공정한 인사행정」11.1% , "사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23.4% > 「공정한 인사행정」21.3% > 「청년과 복지 분야」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공정한 인사행정」34.6% > 「정책의 추진력」30.8% >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11.5% , "50대"는 「시민과의 소통」34.5% > 「공정한 인사행정」18.2% > 「정책의 추진력」18.2% , "60세 이상"은 「정책의 추진력」20.3% > 「공정한 인사행정」18% > 「시민과의 소통」14.8% , "만18-39세"은 「공정한 인사행정」35.5% > 「시민과의 소통」32.3% > 「정책의 추진력」9.7%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공정한 인사행정」23.1% > 「정책의 추진력」22.2% > 「시민과의 소통」21.4% , "여성"은 「공정한 인사행정」23.2% > 「시민과의 소통」23.2% > 「정책의 추진력」15.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시민과의 소통」37.7% > 「정책의 추진력」18.9% > 「공정한 인사행정」17%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시민과의 소통」24.4% > 「공정한 인사행정」17.1% > 「정책의 추진력」14.6% , "사무/관리/전문직"은 「공정한 인사행정」36.6% > 「정책의 추진력」19.7% > 「시민과의 소통」12.7% , "자영업"은 「시민과의 소통」28% > 「공정한 인사행정」20% > 「정책의 추진력」1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공정한 인사행정」22.7% > 「정책의 추진력」22.7% > 「시민과의 소통」15.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시민과의 소통 부족 24.2%, 정책의 추진력 부족 21.1%,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 18.4%
▲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비전코리아,2023-09-24)
◇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으로 시민과의 소통 부족 24.2%, 정책의 추진력 부족(21.1%) 높게 꼽아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평가에서 「부정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로 답한 응답층을 대상으로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시민과의 소통 부족, 정책의 추진력 부족,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을 높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 잘못한 부분」질문에 「시민과의 소통 부족」이 24.2%를 기록하여 2위 「정책의 추진력 부족」(21.1%)에 3.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이 18.4%,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이 17.6%,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이 12.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기타/잘모름」6.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평가에서 「부정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로 답한 응답층을 대상으로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시민과의 소통 부족, 정책의 추진력 부족,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을 높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 잘못한 부분」질문에 「시민과의 소통 부족」이 24.2%를 기록하여 2위 「정책의 추진력 부족」(21.1%)에 3.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이 18.4%,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이 17.6%,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이 12.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기타/잘모름」6.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이학수 시장 잘못한 부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시민과의 소통 부족‥가선거구, 무소속 이상옥, 무직/은퇴/기타, 60세 이상 순으로, 정책의 추진력 부족‥다선거구, 무죄 선고받을 것, 농업/임업/축산업/어업, 무소속 이상옥 순으로 높아
다음은 이학수 시장 시정운영 잘못한 부분과 관련하여 거주지역, 연령별, 성별 등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46.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7.9% >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9.3% , "나선거구"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8.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3.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3.8% , "다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 부족」34.2%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3.7%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10.5% , "라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 부족」28.6% > 「시민과의 소통 부족」28.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9% , "마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27.1% > 「정책의 추진력 부족」22.9%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0.8% , "바선거구"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5% > 「시민과의 소통 부족」2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8% , "사선거구"는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35.9%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3.1% > 「정책의 추진력 부족」17.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30.8% >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0.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0.5% , "50대"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25.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1.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5.7% , "60세 이상"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34.1%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3%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7.9% , "만18-39세"은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9.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0.5%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책의 추진력 부족」23.3% > 「시민과의 소통 부족」20.3%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19.5% , "여성"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27.8%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9% > 「정책의 추진력 부족」18.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31.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2.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1.1%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8.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8.6% > 「시민과의 소통 부족」23.8% , "사무/관리/전문직"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25.7%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1.4%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 , "자영업"은 「정책의 추진력 부족」25.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5.8%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2.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6.4% > 「시민과의 소통 부족」22.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46.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7.9% >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9.3% , "나선거구"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8.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3.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3.8% , "다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 부족」34.2%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3.7%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10.5% , "라선거구"는 「정책의 추진력 부족」28.6% > 「시민과의 소통 부족」28.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9% , "마선거구"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27.1% > 「정책의 추진력 부족」22.9%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0.8% , "바선거구"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5% > 「시민과의 소통 부족」2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8% , "사선거구"는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35.9%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23.1% > 「정책의 추진력 부족」17.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30.8% >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0.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0.5% , "50대"는 「시민과의 소통 부족」25.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1.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5.7% , "60세 이상"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34.1%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3%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7.9% , "만18-39세"은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9.5% > 「정책의 추진력 부족」25%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0.5%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책의 추진력 부족」23.3% > 「시민과의 소통 부족」20.3% >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19.5% , "여성"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27.8%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9% > 「정책의 추진력 부족」18.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가정주부"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족」31.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2.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1.1% , "농업/임업/축산업/어업"은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8.6% > 「정책의 추진력 부족」28.6% > 「시민과의 소통 부족」23.8% , "사무/관리/전문직"은 「시민과의 소통 부족」25.7%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1.4% > 「정책의 추진력 부족」20% , "자영업"은 「정책의 추진력 부족」25.8% > 「시민과의 소통 부족」25.8%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22.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청년과 복지 분야 미흡」26.4% > 「시민과의 소통 부족」22.6% > 「공정하지 않은 인사행정」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9월 24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 정읍시 만 18세 이상 남 녀 61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1.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6월 18일 하루동안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 정읍시 만 18세 이상 남 녀 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읍시장시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이학수시장잘한부분 #이학수시장잘못한부분 #시민과의소통부족 #정책의추진력부족 #공정하지않은인사행정 #기업유치와일자리창출부족 #청년과복지분야미흡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6월 18일 하루동안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 정읍시 만 18세 이상 남 녀 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읍시장시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이학수시장잘한부분 #이학수시장잘못한부분 #시민과의소통부족 #정책의추진력부족 #공정하지않은인사행정 #기업유치와일자리창출부족 #청년과복지분야미흡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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