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진보성향(90%), 40대 연령층(79%), 광주/전라 지역(76%)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4%), 70대이상 연령층(64%), 보수성향(58%), 대구/경북 지역(4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직업별, 정치관심도별, 지역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부정평가」59% (2%↓) > 「긍정평가」32% (1%↑) > 「어느쪽도아니다」3% , "사무/관리"은 「부정평가」71% (4%↑) > 「긍정평가」22% (4%↓) > 「어느쪽도아니다」1% , "자영업"은 「부정평가」58% (9%↓) > 「긍정평가」38% (12%↑) > 「어느쪽도아니다」1% , "전업주부"는 「긍정평가」48% (12%↑) > 「부정평가」43% (11%↓) > 「어느쪽도아니다」3% , "학생"은 「부정평가」52% (21%↓) > 「긍정평가」17% (1%↑) > 「어느쪽도아니다」2% (10%↓)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부정평가」49% (13%↓) > 「긍정평가」48% (11%↑) > 「어느쪽도아니다」2% (1%↑), "정치관심 별로"은 「부정평가」66% (6%↑) > 「긍정평가」25% (4%↓) > 「어느쪽도아니다」2% , "정치관심 약간"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31% (2%↑) > 「어느쪽도아니다」1% (1%↓), "정치관심 없다"은 「부정평가」37% (7%↓) > 「긍정평가」28% (2%↑) > 「어느쪽도아니다」2%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6% (5%↓) > 「긍정평가」17% (6%↑) > 「어느쪽도아니다」7% (1%↓),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9% (4%↑) > 「부정평가」43% (5%↓) > 「어느쪽도아니다」2% (5%↓),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3% (7%↓) > 「긍정평가」36% (5%↑) > 「어느쪽도아니다」3% (2%↑),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7% (11%↓) > 「긍정평가」42% (8%↑) > 「어느쪽도아니다」2% (1%↓), "서울"은 「부정평가」59% (7%↓) > 「긍정평가」32% (7%↑) > 「어느쪽도아니다」1% (1%↓),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 (3%↑) > 「긍정평가」28% (4%↓) > 「어느쪽도아니다」2%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51% (11%↓) > 「긍정평가」21% (3%↓) > 「어느쪽도아니다」1% (1%↓), "30대"는 「부정평가」74% (4%↑) > 「긍정평가」19% (3%↑) > 「어느쪽도아니다」1% , "40대"는 「부정평가」79% (4%↓) > 「긍정평가」17% (2%↑) > 「어느쪽도아니다」1% (1%↓), "50대"는 「부정평가」65% (3%↑) > 「긍정평가」31% (2%↓) > 「어느쪽도아니다」1% (1%↓), "60대"는 「긍정평가」48% (2%↑) > 「부정평가」47% > 「어느쪽도아니다」2% (2%↓), "70대이상"은 「긍정평가」64% (13%↑) > 「부정평가」27% (9%↓) > 「어느쪽도아니다」5%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5%↑) > 「부정평가」22% (1%↓) > 「어느쪽도아니다」2% (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 (1%↑) > 「긍정평가」3% (2%↓),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59% (5%↓) > 「긍정평가」19% (1%↑) > 「어느쪽도아니다」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8% (2%↑) > 「부정평가」35% (4%↓) > 「어느쪽도아니다」3% (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 (5%↓) > 「긍정평가」28% (4%↑) > 「어느쪽도아니다」1%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90% (4%↑) > 「긍정평가」7% (3%↓) > 「어느쪽도아니다」1%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부정평가」55% (4%↓) > 「긍정평가」39% (5%↑), "중위층"은 「부정평가」59% (4%↓) > 「긍정평가」31% (3%↑) > 「어느쪽도아니다」2% (1%↑), "중하층"은 「부정평가」64% (1%↑) > 「긍정평가」26% (4%↓) > 「어느쪽도아니다」3% (1%↑), "하위층"은 「부정평가」52% (3%↓) > 「긍정평가」40% (8%↑) > 「어느쪽도아니다」1%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7% (4%↓) > 「긍정평가」34% (4%↑) > 「어느쪽도아니다」1% , "여성"은 「부정평가」59% (2%↓) > 「긍정평가」32% (2%↑) > 「어느쪽도아니다」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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