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진보성향(85%), 광주/전라 지역(79%), 40대 연령층(74%)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4%), 70대이상 연령층(72%), 보수성향(56%), 60대 연령층(5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직업별, 정치관심도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부정평가」63% (4%↑) > 「긍정평가」27% (5%↓) > 「어느쪽도아니다」4% (1%↑), "사무/관리"은 「부정평가」70% (1%↓) > 「긍정평가」23% (1%↑) > 「어느쪽도아니다」1% , "자영업"은 「부정평가」62% (4%↑) > 「긍정평가」31% (7%↓) > 「어느쪽도아니다」1% , "전업주부"는 「긍정평가」54% (6%↑) > 「부정평가」38% (5%↓) > 「어느쪽도아니다」5% (2%↑), "학생"은 「부정평가」70% (18%↑) > 「긍정평가」16% (1%↓) > 「어느쪽도아니다」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부정평가」56% (7%↑) > 「긍정평가」42% (6%↓) > 「어느쪽도아니다」1% (1%↓), "정치관심 별로"은 「부정평가」52% (14%↓) > 「긍정평가」40% (15%↑) > 「어느쪽도아니다」2% , "정치관심 약간"은 「부정평가」64% (1%↓) > 「긍정평가」32% (1%↑) > 「어느쪽도아니다」2% (1%↑), "정치관심 없다"은 「부정평가」46% (9%↑) > 「긍정평가」20% (8%↓) > 「어느쪽도아니다」5% (3%↑)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61% (10%↑) > 「긍정평가」21% > 「어느쪽도아니다」2% (1%↑), "30대"는 「부정평가」71% (3%↓) > 「긍정평가」19% > 「어느쪽도아니다」1% , "40대"는 「부정평가」74% (5%↓) > 「긍정평가」18% (1%↑) > 「어느쪽도아니다」3% (2%↑), "50대"는 「부정평가」70% (5%↑) > 「긍정평가」26% (5%↓) > 「어느쪽도아니다」2% (1%↑), "60대"는 「긍정평가」55% (7%↑) > 「부정평가」42% (5%↓) > 「어느쪽도아니다」2% , "70대이상"은 「긍정평가」72% (8%↑) > 「부정평가」22% (5%↓) > 「어느쪽도아니다」4% (1%↓)순으로 응답되었다.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9% (3%↑) > 「긍정평가」15% (2%↓) > 「어느쪽도아니다」1% (6%↓),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8% (1%↓) > 「부정평가」41% (2%↓) > 「어느쪽도아니다」4% (2%↑),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34% (2%↓) > 「어느쪽도아니다」3%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9% (2%↑) > 「긍정평가」44% (2%↑) > 「어느쪽도아니다」2% , "서울"은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7% (5%↑),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2% (1%↓) > 「긍정평가」29% (1%↑) > 「어느쪽도아니다」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6% (2%↓) > 「부정평가」36% (1%↑) > 「어느쪽도아니다」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4% (3%↑) > 「긍정평가」27% (1%↓) > 「어느쪽도아니다」2%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5% (5%↓) > 「긍정평가」10% (3%↑) > 「어느쪽도아니다」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 「부정평가」20% (2%↓) > 「어느쪽도아니다」2%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9% (4%↓) > 「긍정평가」7% (4%↑) > 「어느쪽도아니다」1% ,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2% (3%↑) > 「긍정평가」20% (1%↑) > 「어느쪽도아니다」4%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부정평가」57% (2%↑) > 「긍정평가」37% (2%↓) > 「어느쪽도아니다」2% , "중위층"은 「부정평가」58% (1%↓) > 「긍정평가」34% (3%↑) > 「어느쪽도아니다」2% , "중하층"은 「부정평가」66% (2%↑) > 「긍정평가」27% (1%↑) > 「어느쪽도아니다」1% (2%↓), "하위층"은 「부정평가」50% (2%↓) > 「긍정평가」40% > 「어느쪽도아니다」5%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9% (2%↑) > 「긍정평가」32% (2%↓) > 「어느쪽도아니다」2% (1%↑), "여성"은 「부정평가」57% (2%↓) > 「긍정평가」36% (4%↑) > 「어느쪽도아니다」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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