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11월1주)더불어민주당 33%(1%p↑), 국민의힘 34%(1%p↓), 1%p차 초접전 양상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정당지지도 (한국갤럽, 2023-11-02)
기사입력 2023/11/04 00:33 기사수정 2023/11/04 00:33
이선호
ㆍ정당지지도‥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무당층 27%
ㆍ국민의힘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7%, 호감이 간다 34%
ㆍ더불어민주당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5%, 호감이 간다 34%
ㆍ정의당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64%, 호감이 간다 20%
ㆍ국민의힘‥대통령 긍정평가자, 보수성향, 70대이상, 60대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대통령 부정평가자,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높아
ㆍ국민의힘 `중위층` `남성` `정치관심 많은 편`에서 더불어민주당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 `하위층` `정치관심 약간`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접전 우위
ㆍ「더불어민주당」"30대" "부산/울산/경남" "정치관심 없다" "하위층" "중하층" 큰 폭 상승, 「무당층」"정치관심 많은 편" "50대" 큰 폭 상승, 「국민의힘」"18~29세" 큰 폭 상승
정당지지도‥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무당층 27%
▲ 정당지지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11-02)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4%, 2위 더불어민주당에 1%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1%p 상승(4%→5%), 더불어민주당 1%p 상승(32%→33%), 국민의힘 1%p 하락(35%→34%),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0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를 얻어 3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와 1%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31일에서 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34%,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3%, 「무당층」은 1%p 떨어진 27%, 「정의당」은 1%p 오른 5%로 응답되었으며, 「없음」24%,「모름/응답거절」2%,「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국민의힘 '중위층' '남성' '정치관심 많은 편'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 '하위층' '정치관심 약간'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접전 우위, 무당층 '중도성향' '기능노무/서비스'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중위층" , "남성" ,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상/중상층" ,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7%p, 9%p, 8%p 각각 높았으며, "정치관심 별로" 지지층에서 2위 「무당층」보다 5%p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하위층" , "정치관심 약간"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6%p, 4%p, 4%p, 6%p 각각 높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 「무당층」보다 4%p 높았다.
「무당층」은 "중도" 성향,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정치관심 없다" 지지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30대" "부산/울산/경남" "정치관심 없다" "하위층" "중하층" 큰 폭 상승, 「무당층」"정치관심 많은 편" "50대" 큰 폭 상승, 「국민의힘」"18~2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에서 14%p(25%→39%)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p(22%→31%)큰 폭 상승, "정치관심 없다" 지지층에서 7%p(13%→20%)상승,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7%p(27%→34%)상승,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7%p(30%→37%)상승하였다. 「무당층」은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에서 7%p(7%→14%)상승, "50대" 연령층에서 6%p(14%→20%)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18~29세" 연령층에서 7%p(20%→27%)상승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1%p 상승(4%→5%), 더불어민주당 1%p 상승(32%→33%), 국민의힘 1%p 하락(35%→34%),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0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를 얻어 3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와 1%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31일에서 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34%,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3%, 「무당층」은 1%p 떨어진 27%, 「정의당」은 1%p 오른 5%로 응답되었으며, 「없음」24%,「모름/응답거절」2%,「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국민의힘 '중위층' '남성' '정치관심 많은 편'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 '하위층' '정치관심 약간'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접전 우위, 무당층 '중도성향' '기능노무/서비스'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중위층" , "남성" ,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상/중상층" , "서울"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7%p, 9%p, 8%p 각각 높았으며, "정치관심 별로" 지지층에서 2위 「무당층」보다 5%p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하위층" , "정치관심 약간"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6%p, 4%p, 4%p, 6%p 각각 높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 「무당층」보다 4%p 높았다.
「무당층」은 "중도" 성향,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정치관심 없다" 지지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30대" "부산/울산/경남" "정치관심 없다" "하위층" "중하층" 큰 폭 상승, 「무당층」"정치관심 많은 편" "50대" 큰 폭 상승, 「국민의힘」"18~2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에서 14%p(25%→39%)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p(22%→31%)큰 폭 상승, "정치관심 없다" 지지층에서 7%p(13%→20%)상승,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7%p(27%→34%)상승,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7%p(30%→37%)상승하였다. 「무당층」은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에서 7%p(7%→14%)상승, "50대" 연령층에서 6%p(14%→20%)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18~29세" 연령층에서 7%p(20%→27%)상승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민의힘‥대통령 긍정평가자, 보수성향, 70대이상, 60대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대통령 부정평가자,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높아
「국민의힘」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74%), 보수성향(65%), 70대이상 연령층(61%), 60대 연령층(53%)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62%),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52%), 광주/전라 지역(50%), 40대 연령층(46%)에서, 「무당층」은 정치관심 없다 지지층(62%), 18~29세 연령층(49%), 학생 직업군(44%), 중도성향(35%)에서, 「정의당」은 광주/전라 지역(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정치관심도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광주/전라"는 「더불어민주당」50% (5%↓) > 「무당층」24% (2%↑) > 「국민의힘」12% (2%↓),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2% (7%↓) > 「무당층」27% (1%↑) > 「더불어민주당」18% (3%↑),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1% (1%↓) > 「무당층」28% (3%↑),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39% (4%↓) > 「더불어민주당」31% (9%↑) > 「무당층」23% (8%↓), "서울"은 「국민의힘」39% (4%↑) > 「더불어민주당」30% (1%↓) > 「무당층」28% ,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1% (1%↑) > 「무당층」28%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국민의힘」42% (9%↓) > 「더불어민주당」39% (4%↑) > 「무당층」14% (7%↑), "정치관심 별로"은 「국민의힘」36% (5%↑) > 「무당층」31% (6%↓) > 「더불어민주당」29% (4%↑), "정치관심 약간"은 「더불어민주당」36% (4%↓) > 「국민의힘」34% > 「무당층」22% (2%↑), "정치관심 없다"은 「무당층」62% (6%↓) > 「더불어민주당」20% (7%↑) > 「국민의힘」16% (2%↓)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무당층」49% (2%↓) > 「국민의힘」27% (7%↑) > 「더불어민주당」21% (7%↓), "30대"는 「더불어민주당」39% (14%↑) > 「무당층」35% (5%↓) > 「국민의힘」21% (8%↓), "40대"는 「더불어민주당」46% > 「무당층」22% (8%↓) > 「국민의힘」22% (5%↑), "50대"는 「더불어민주당」45% (2%↑) > 「국민의힘」26% (8%↓) > 「무당층」20% (6%↑), "60대"는 「국민의힘」53% (1%↑) > 「더불어민주당」29% (1%↑) > 「무당층」15% (1%↑), "70대이상"은 「국민의힘」61% (2%↓) > 「무당층」22% (2%↑) > 「더불어민주당」13% (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무당층」33% (4%↑) > 「더불어민주당」32% (1%↓) > 「국민의힘」29% (1%↓),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40% (4%↑) > 「무당층」27% (1%↓) > 「국민의힘」26% (2%↓),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0% (6%↑) > 「국민의힘」34% (8%↓) > 「무당층」20%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3%↑) > 「무당층」24% (1%↑) > 「더불어민주당」24% (3%↓), "학생"은 「무당층」44% (6%↓) > 「더불어민주당」28% (2%↓) > 「국민의힘」22% (4%↑)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9% (5%↑) > 「더불어민주당」32% (3%↓) > 「무당층」21% (3%↓), "중위층"은 「국민의힘」34% (3%↓) > 「더불어민주당」32% (1%↓) > 「무당층」29% (3%↑),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37% (7%↑) > 「국민의힘」31% (2%↑) > 「무당층」26% (6%↓), "하위층"은 「더불어민주당」34% (7%↑) > 「국민의힘」33% (5%↓) > 「무당층」27% (3%↓)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국민의힘」74% (4%↓) > 「무당층」16% > 「더불어민주당」7% (4%↑),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2% (1%↑) > 「무당층」28% > 「국민의힘」12%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5% (2%↓) > 「더불어민주당」17% (6%↑) > 「무당층」15%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5% > 「더불어민주당」33% > 「국민의힘」25% (2%↓),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2% (1%↑) > 「무당층」18% (3%↓) > 「정의당」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5% (2%↓) > 「더불어민주당」33% (2%↑) > 「무당층」27%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34% (1%↑) > 「국민의힘」34% (1%↑) > 「무당층」27%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정치관심도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광주/전라"는 「더불어민주당」50% (5%↓) > 「무당층」24% (2%↑) > 「국민의힘」12% (2%↓),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2% (7%↓) > 「무당층」27% (1%↑) > 「더불어민주당」18% (3%↑),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1% (1%↓) > 「무당층」28% (3%↑),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39% (4%↓) > 「더불어민주당」31% (9%↑) > 「무당층」23% (8%↓), "서울"은 「국민의힘」39% (4%↑) > 「더불어민주당」30% (1%↓) > 「무당층」28% ,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1% (1%↑) > 「무당층」28%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국민의힘」42% (9%↓) > 「더불어민주당」39% (4%↑) > 「무당층」14% (7%↑), "정치관심 별로"은 「국민의힘」36% (5%↑) > 「무당층」31% (6%↓) > 「더불어민주당」29% (4%↑), "정치관심 약간"은 「더불어민주당」36% (4%↓) > 「국민의힘」34% > 「무당층」22% (2%↑), "정치관심 없다"은 「무당층」62% (6%↓) > 「더불어민주당」20% (7%↑) > 「국민의힘」16% (2%↓)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무당층」49% (2%↓) > 「국민의힘」27% (7%↑) > 「더불어민주당」21% (7%↓), "30대"는 「더불어민주당」39% (14%↑) > 「무당층」35% (5%↓) > 「국민의힘」21% (8%↓), "40대"는 「더불어민주당」46% > 「무당층」22% (8%↓) > 「국민의힘」22% (5%↑), "50대"는 「더불어민주당」45% (2%↑) > 「국민의힘」26% (8%↓) > 「무당층」20% (6%↑), "60대"는 「국민의힘」53% (1%↑) > 「더불어민주당」29% (1%↑) > 「무당층」15% (1%↑), "70대이상"은 「국민의힘」61% (2%↓) > 「무당층」22% (2%↑) > 「더불어민주당」13% (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무당층」33% (4%↑) > 「더불어민주당」32% (1%↓) > 「국민의힘」29% (1%↓),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40% (4%↑) > 「무당층」27% (1%↓) > 「국민의힘」26% (2%↓),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0% (6%↑) > 「국민의힘」34% (8%↓) > 「무당층」20%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3%↑) > 「무당층」24% (1%↑) > 「더불어민주당」24% (3%↓), "학생"은 「무당층」44% (6%↓) > 「더불어민주당」28% (2%↓) > 「국민의힘」22% (4%↑)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9% (5%↑) > 「더불어민주당」32% (3%↓) > 「무당층」21% (3%↓), "중위층"은 「국민의힘」34% (3%↓) > 「더불어민주당」32% (1%↓) > 「무당층」29% (3%↑),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37% (7%↑) > 「국민의힘」31% (2%↑) > 「무당층」26% (6%↓), "하위층"은 「더불어민주당」34% (7%↑) > 「국민의힘」33% (5%↓) > 「무당층」27% (3%↓)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국민의힘」74% (4%↓) > 「무당층」16% > 「더불어민주당」7% (4%↑),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2% (1%↑) > 「무당층」28% > 「국민의힘」12%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5% (2%↓) > 「더불어민주당」17% (6%↑) > 「무당층」15%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5% > 「더불어민주당」33% > 「국민의힘」25% (2%↓),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2% (1%↑) > 「무당층」18% (3%↓) > 「정의당」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5% (2%↓) > 「더불어민주당」33% (2%↑) > 「무당층」27%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34% (1%↑) > 「국민의힘」34% (1%↑) > 「무당층」27%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국민의힘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7%, 호감이 간다 34%
▲ 정당호감도- 국민의힘(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11-02)
◇ 호감이 가지않는다 57%, 호감이 간다 34%
「정당호감도- 국민의힘」여론조사에서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57%를 얻어 34%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23%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7%, 「호감이 간다」는 34%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정당호감도- 국민의힘」여론조사에서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57%를 얻어 34%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23%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7%, 「호감이 간다」는 34%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5%, 호감이 간다 34%
▲ 정당호감도- 더불어민주당(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11-02)
◇ 호감이 가지않는다 55% 선두, 2위 호감이 간다 34%
「정당호감도- 더불어민주당」여론조사는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55%를 얻어 34%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2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5%, 「호감이 간다」는 34%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정당호감도- 더불어민주당」여론조사는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55%를 얻어 34%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2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5%, 「호감이 간다」는 34%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정의당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64%, 호감이 간다 20%
▲ 정당호감도- 정의당(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11-02)
◇ 호감이 가지않는다 64% 선두, 호감이 간다 20%
「정당호감도- 정의당」여론조사는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64%를 얻어 20%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44%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64%, 「호감이 간다」는 20%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정당호감도- 정의당」여론조사는 '호감이 가지않는다'가 64%를 얻어 20%를 얻은 '호감이 간다'를 44%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64%, 「호감이 간다」는 20%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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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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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면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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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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