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다」는 국정운영-긍정평가 (76%), 강원제주 지역(65%), 40대 연령층(64%), 인천경기 지역(63%)에서 높았고, 「찬성한다」는 대구경북 지역(43%), 60세이상 연령층(43%), 부산울산경남 지역(40%), 서울 지역(3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반대한다」54% > 「찬성한다」34% , "30대" 연령대는 「반대한다」58% > 「찬성한다」34% , "40대" 연령대는 「반대한다」64% > 「찬성한다」32% , "50대" 연령대는 「반대한다」63% > 「찬성한다」31% , "60세이상" 연령대는 「반대한다」48% > 「찬성한다」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반대한다」57% > 「찬성한다」37% , "여성"은 「반대한다」56% > 「찬성한다」34%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반대한다」65% > 「찬성한다」23% , "광주전라"은 「반대한다」58% > 「찬성한다」31% , "대구경북"은 「반대한다」48% > 「찬성한다」43% , "대전세종충청"은 「반대한다」59% > 「찬성한다」34% , "부산울산경남"은 「반대한다」45% > 「찬성한다」40% , "서울"은 「반대한다」55% > 「찬성한다」39% , "인천경기"은 「반대한다」63% > 「찬성한다」34%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한다」64.0% > 「반대한다」27.0%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반대한다」81.0% > 「찬성한다」15.0% , "정의당" 지지층은 「반대한다」76.0% > 「찬성한다」9.0%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반대한다」73.0% > 「찬성한다」17.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반대한다」76% > 「찬성한다」10%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반대한다」11% > 「찬성한다」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반대한다」53% > 「찬성한다」1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반대한다」31% > 「찬성한다」7%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반대한다」21% > 「찬성한다」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11월 3일에서 11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김포시등서울편입추진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