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이슈로 「윤 대통령 지지도」라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1%), 40대 연령층(60.6%), 강원제주 지역(54.6%), 광주전북전남 지역(52.7%)에서 높았고, 「이재명 사법 리스크」라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44.7%), 대구경북 지역(30.2%), 50대 연령층(26.3%), 60세이상 연령층(25.8%)에서, 「21대 국회의원 교체」는(은) 정의당 지지층(16.9%), 60세이상 연령층(16.9%), 국민의힘 지지층(16.1%), 광주전북전남 지역(15.2%)에서, 「제3신당 출현」는(은)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1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대통령 지지도」47.7% > 「이재명 사법 리스크」21.1% > 「21대 국회의원 교체」11.2% , "여성"은 「대통령 지지도」46.9% > 「이재명 사법 리스크」20.7% > 「21대 국회의원 교체」1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대통령 지지도」41.9% > 「21대 국회의원 교체」14.5% > 「이재명 사법 리스크」14.5% , "30대" 연령대는 「대통령 지지도」51.3% > 「이재명 사법 리스크」16% > 「21대 국회의원 교체」8.9% , "40대" 연령대는 「대통령 지지도」60.6% > 「이재명 사법 리스크」16.3% > 「21대 국회의원 교체」7.7% , "50대" 연령대는 「대통령 지지도」50.6% > 「이재명 사법 리스크」26.3% > 「21대 국회의원 교체」11% , "60세이상" 연령대는 「대통령 지지도」38.5% > 「이재명 사법 리스크」25.8% > 「21대 국회의원 교체」16.9%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대통령 지지도」54.6% > 「이재명 사법 리스크」21.5% > 「21대 국회의원 교체」10.4% , "광주전북전남"은 「대통령 지지도」52.7% > 「21대 국회의원 교체」15.2% > 「이재명 사법 리스크」12.3% , "대구경북"은 「대통령 지지도」37.7% > 「이재명 사법 리스크」30.2% > 「제3신당 출현」9.9% , "대전세종충북충남"은 「대통령 지지도」42.3% > 「이재명 사법 리스크」22.3% > 「21대 국회의원 교체」14.6% , "부산울산경남"은 「대통령 지지도」44.3% > 「이재명 사법 리스크」25.1% > 「21대 국회의원 교체」10.7% , "서울"은 「대통령 지지도」49% > 「이재명 사법 리스크」15.6% > 「21대 국회의원 교체」15.1% , "인천경기"은 「대통령 지지도」49.7% > 「이재명 사법 리스크」21.3% > 「21대 국회의원 교체」11.7%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이재명 사법 리스크」44.7% > 「대통령 지지도」23% > 「21대 국회의원 교체」16.1%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대통령 지지도」70.1% > 「21대 국회의원 교체」10.3% > 「이재명 사법 리스크」5% , "정의당" 지지층은 「대통령 지지도」48.6% > 「21대 국회의원 교체」16.9% > 「제3신당 출현」9.9%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대통령 지지도」37.7% > 「이재명 사법 리스크」13.6% > 「제3신당 출현」1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씨앤알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11월 10일에서 11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 및 정치현안에 대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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