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의식 포퓰리즘」이라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광주전북전남 지역(79.5%), 30대 연령층(76.5%), 40대 연령층(74.6%)에서 높았고,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이라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1.7%), 60세이상 연령층(42.2%), 강원제주 지역(33.7%), 부산울산경남 지역(32.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61.1%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7.7% , "여성"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59.9%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총선 의식 포퓰리즘」61.7%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17.5% , "30대" 연령대는 「총선 의식 포퓰리즘」76.5%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15.9% , "40대" 연령대는 「총선 의식 포퓰리즘」74.6%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18.7% , "50대" 연령대는 「총선 의식 포퓰리즘」62.2%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4.4% , "60세이상" 연령대는 「총선 의식 포퓰리즘」43.1%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42.2%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58.9%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33.7% , "광주전북전남"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79.5%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14.2% , "대구경북"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48.8%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8.2% , "대전세종충북충남"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58.6%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9.5% , "부산울산경남"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52.6%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32.9% , "서울"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61%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7.7% , "인천경기"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62.5%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4.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61.7% > 「총선 의식 포퓰리즘」19.8%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91%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3.5% , "정의당" 지지층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64.2%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25.8%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총선 의식 포퓰리즘」66.3% > 「올바른 지역발전 정책」9.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씨앤알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11월 10일에서 11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 및 정치현안에 대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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