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이라는 응답은 만18-39세 연령층(83.7%), 40대 연령층(78.4%), 바선거구 지역(74.0%), 사선거구 지역(73.0%)에서 특히 높았고,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응답은 70세 이상 연령층(28.2%), 다선거구 지역(27.8%), 60대 연령층(26.6%), 라선거구 지역(24.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다음은 거주지역, 연령별, 성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63%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16% , "나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49.1%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1.1% , "다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64.9%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7.8% , "라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62.2%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4.3% , "마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2.2%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3.5% , "바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4%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0.3% , "사선거구"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3%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19.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8.4%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16.5% , "50대"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1.7%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2.5% , "60대"는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63.6%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6.6% , "70세 이상"은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48.9%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8.2% , "만18-39세"은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83.7%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9.3%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70.4%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1.3% , "여성"은 「정읍시 명예 훼손 부끄러운 일」64.1% > 「실수로 발생한 일 큰 문제 아님」21.9% 순으로 응답되었다.


※ 지역구분
- 가선거구 : 신태인읍 북면 정우면 감곡면
- 나선거구 :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 다선거구 : 입암면 소성면 연지동 농소동
- 라선거구 : 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 마선거구 : 내장상동
- 바선거구 : 수성동 장명동
- 사선거구 :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11월 17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정읍시 만 18세 이상 남 녀 7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9.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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