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45일] 상주 문경 국회의원···임이자 39.3% 2위와 22%p차이, 2위는 고윤환 17.3%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 (주식회사 경, 2023-11-17)
기사입력 2023/12/03 19:14 기사수정 2023/12/03 19:14
박진희
ㆍ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임이자 39.3%, 고윤환 17.3%, 한창섭 14.2%
ㆍ상주 문경 정당지지도‥국민의힘 76.1%, 더불어민주당 10.6%, 정의당 0.5%
ㆍ임이자 의정 활동 평가‥긍정평가 64.3%, 부정평가 24%, 잘하는 편이다 34.2%, 매우잘한다 30.1%, 매우 잘못한다 12.4%
ㆍ임이자‥국민의힘, 40대, 여성, 60대이상 순으로, 고윤환‥민주당, 문경시, 30대, 18~20대 순으로 높아
ㆍ임이자 `30대` 18~20대, `18~20대`에서 한창섭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임이자 39.3%, 고윤환 17.3%, 한창섭 14.2%
▲ 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주식회사 경북리서치,2023-11-17)
◇ 임이자 39.3%, 2위 고윤환(17.3%)보다 22%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45일 앞두고 조사된 경상북도 상주시 문경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여론조사에서 임이자 현 국회의원이 39.3%를 얻어 17.3%를 얻은 고윤환 전 문경시 시장를 22%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조사기관 주식회사 경북리서치가 1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조사에서 임이자 현 국회의원이 39.3%를 기록하여 2위 고윤환 전 문경시 시장(17.3%)에 2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4.2%, 이한성 전 국회의원이 10%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7.8%,「잘 모름」7.7%,「기타 다른 후보」3.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임이자 '30대' 18~20대, '18~20대'에서 한창섭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고윤환」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임이자」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한성」후보는 "기타"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창섭」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임이자」후보는 "3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고윤환」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18~2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창섭」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임이자」후보는 "남성" , "여성" , "50대" 연령층, "6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고윤환」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상주시" 지역,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창섭」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임이자」후보는 "문경시" 지역,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 「고윤환」후보보다 7.8%p, 9.5%p 각각 높았다.
「한창섭」후보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위 「임이자」후보보다 5.1%p 높았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45일 앞두고 조사된 경상북도 상주시 문경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여론조사에서 임이자 현 국회의원이 39.3%를 얻어 17.3%를 얻은 고윤환 전 문경시 시장를 22%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조사기관 주식회사 경북리서치가 1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조사에서 임이자 현 국회의원이 39.3%를 기록하여 2위 고윤환 전 문경시 시장(17.3%)에 2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4.2%, 이한성 전 국회의원이 10%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7.8%,「잘 모름」7.7%,「기타 다른 후보」3.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임이자 '30대' 18~20대, '18~20대'에서 한창섭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고윤환」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임이자」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한성」후보는 "기타"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창섭」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임이자」후보는 "3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고윤환」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18~2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창섭」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임이자」후보는 "남성" , "여성" , "50대" 연령층, "6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고윤환」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상주시" 지역,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창섭」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임이자」후보는 "문경시" 지역,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 「고윤환」후보보다 7.8%p, 9.5%p 각각 높았다.
「한창섭」후보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위 「임이자」후보보다 5.1%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상주문경 국민의힘 후보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임이자‥국민의힘, 40대, 여성, 60대이상 순으로, 고윤환‥민주당, 문경시, 30대, 18~20대 순으로 높아
「임이자」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46.1%), 40대 연령층(46.1%), 여성 (44.1%), 60대이상 연령층(43.7%)에서 높았고, 「고윤환」후보는 민주당 지지층(33.6%), 문경시 지역(26.7%), 30대 연령층(24.3%), 18~20대 연령층(18.2%)에서, 「한창섭」후보는 기타 지지층(26.8%), 정의당 지지층(24.8%), 18~20대 연령층(22.5%), 상주시 지역(20%)에서, 「이한성」후보는 기타 지지층(27.7%), 30대 연령층(19%), 50대 연령층(14.4%), 문경시 지역(12.9%)에서, 「기타 다른 후보」는(은) 기타 지지층(24.1%), 정의당 지지층(19.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연령, 거주지역, 성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18~20대" 연령대는 「임이자」23% > 「한창섭」22.5% > 「고윤환」18.2% , "30대" 연령대는 「임이자」26.5% > 「고윤환」24.3% > 「이한성」19% , "40대" 연령대는 「임이자」46.1% > 「한창섭」15.3% > 「고윤환」13.2% , "50대" 연령대는 「임이자」37.3% > 「고윤환」15.8% > 「이한성」14.4% , "60대이상" 연령대는 「임이자」43.7% > 「고윤환」17.5% > 「한창섭」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문경시"은 「임이자」34.5% > 「고윤환」26.7% > 「이한성」12.9% , "상주시"은 「임이자」42.9% > 「한창섭」20% > 「고윤환」10.3%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임이자」34.3% > 「고윤환」17.5% > 「한창섭」15.6% , "여성"은 「임이자」44.1% > 「고윤환」17% > 「한창섭」12.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임이자」46.1% > 「고윤환」16.6% > 「한창섭」16% , "민주당" 지지층은 「고윤환」33.6% > 「임이자」18.6% > 「이한성」9% , "없음" 지지층은 「임이자」20.3% > 「고윤환」10.8% > 「한창섭」7.1% , "정의당" 지지층은 「한창섭」24.8% > 「임이자」19.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 거주지역, 성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18~20대" 연령대는 「임이자」23% > 「한창섭」22.5% > 「고윤환」18.2% , "30대" 연령대는 「임이자」26.5% > 「고윤환」24.3% > 「이한성」19% , "40대" 연령대는 「임이자」46.1% > 「한창섭」15.3% > 「고윤환」13.2% , "50대" 연령대는 「임이자」37.3% > 「고윤환」15.8% > 「이한성」14.4% , "60대이상" 연령대는 「임이자」43.7% > 「고윤환」17.5% > 「한창섭」1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문경시"은 「임이자」34.5% > 「고윤환」26.7% > 「이한성」12.9% , "상주시"은 「임이자」42.9% > 「한창섭」20% > 「고윤환」10.3%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임이자」34.3% > 「고윤환」17.5% > 「한창섭」15.6% , "여성"은 「임이자」44.1% > 「고윤환」17% > 「한창섭」12.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임이자」46.1% > 「고윤환」16.6% > 「한창섭」16% , "민주당" 지지층은 「고윤환」33.6% > 「임이자」18.6% > 「이한성」9% , "없음" 지지층은 「임이자」20.3% > 「고윤환」10.8% > 「한창섭」7.1% , "정의당" 지지층은 「한창섭」24.8% > 「임이자」19.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상주 문경 정당지지도‥국민의힘 76.1%, 더불어민주당 10.6%, 정의당 0.5%
▲ 상주 문경 정당지지도(주식회사 경북리서치,2023-11-17)
경상북도 상주시 문경시 선거구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76.1%를 얻어 10.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를 65.5%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76.1%, 「더불어민주당」은 10.6%, 「정의당」은 0.5%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 없음」8.9%,「기타 다른정당」2.4%,「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8.9%,「기타 다른정당」2.4%,「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민의힘」은 76.1%, 「더불어민주당」은 10.6%, 「정의당」은 0.5%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 없음」8.9%,「기타 다른정당」2.4%,「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8.9%,「기타 다른정당」2.4%,「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임이자 의정 활동 평가‥긍정평가 64.3%, 부정평가 24%, 잘하는 편이다 34.2%, 매우잘한다 30.1%, 매우 잘못한다 12.4%
▲ 임이자 의정 활동 평가(주식회사 경북리서치,2023-11-17)
◇ 긍정평가 64.3%, 부정평가(24%)보다 40.3%p 더 높아
「임이자 의정 활동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64.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24%로 나왔다.
「잘하는 편이다」는 34.2%, 「매우잘한다」는 30.1%, 「매우 잘못한다」는 12.4%, 「잘못하는 편이다」는 11.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1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1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3.8%), 60대이상 연령층(72.1%), 상주시 지역(67.5%), 여성 (65.7%)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민주당 지지층(58.9%), 정의당 지지층(44.4%), 기타 지지층(44.2%), 18~20대 연령층(3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임이자 의정 활동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64.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24%로 나왔다.
「잘하는 편이다」는 34.2%, 「매우잘한다」는 30.1%, 「매우 잘못한다」는 12.4%, 「잘못하는 편이다」는 11.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1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1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3.8%), 60대이상 연령층(72.1%), 상주시 지역(67.5%), 여성 (65.7%)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민주당 지지층(58.9%), 정의당 지지층(44.4%), 기타 지지층(44.2%), 18~20대 연령층(3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주식회사 경북리서치가 언론사 ㈜경안일보 의뢰로 11월 16일에서 11월 17일까지 이틀간 유선전화 RDD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 만 18세 이상 남 녀 67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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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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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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