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지원정책 확대」는 농림축수산업 직업군(31%), 광주전남북 지역(30%), 4년제대학 학력(28%), 서울 지역(28%)에서,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는 정의당 지지층(30%), 강원제주 지역(26%), 대학원이상 학력(21%), 30대 연령층(20%)에서, 「가족예산 확대」는 고등학교 학력(17%), 전업주부 직업군(17%), 농림축수산업 직업군(17%), 대전세종충남북 지역(17%)에서, 「경력단절 문제 해소」는 중졸이하 학력(16%), 부산울산경남 지역(16%), 기타정당 지지층(15%), 여성 (15%)에서, 「인구정책 전담기구 설치」는 대구경북 지역(12%), 70대이상 연령층(12%), 중졸이하 학력(11%)에서, 「모든 정책이 시급하다」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층(35%), 2~3년제대학 학력(3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3%), 18-20대 연령층(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27% > 「모두 시급하다」25% > 「가족예산 확대」14% , "여성"은 「모두 시급하다」27% > 「주거 지원정책 확대」19%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0대"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33% > 「주거 지원정책 확대」18% > 「가족예산 확대」16% , "30대"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25% > 「주거 지원정책 확대」21%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20% , "40대"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26% > 「주거 지원정책 확대」25%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4% , "50대" 연령대는 「주거 지원정책 확대」27% > 「모두 시급하다」25%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4% , "60대"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23% > 「주거 지원정책 확대」22%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7% , "70대이상"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25% > 「주거 지원정책 확대」22% > 「경력단절 문제 해소」13%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모두 시급하다」26%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26% > 「주거 지원정책 확대」21% , "경기인천"은 「모두 시급하다」25% > 「주거 지원정책 확대」21% > 「가족예산 확대」14% , "광주전남북"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30% > 「모두 시급하다」23% > 「가족예산 확대」12% , "대구경북"은 「모두 시급하다」28% > 「주거 지원정책 확대」23%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5% , "대전세종충남북"은 「모두 시급하다」22% > 「주거 지원정책 확대」21% > 「가족예산 확대」17% , "부산울산경남"은 「모두 시급하다」30% > 「경력단절 문제 해소」16%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6% , "서울"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모두 시급하다」27%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5%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24% > 「모두 시급하다」20% > 「가족예산 확대」1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모두 시급하다」33% > 「주거 지원정책 확대」21%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4% , "정의당" 지지층은 「모두 시급하다」35%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30% > 「주거 지원정책 확대」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림축수산업"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17% > 「가족예산 확대」17% , "블루칼라"은 「모두 시급하다」26% > 「주거 지원정책 확대」22%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7% , "자영업"은 「모두 시급하다」27% > 「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가족예산 확대」13% , "전업주부"는 「모두 시급하다」24% > 「주거 지원정책 확대」18% > 「가족예산 확대」17% , "학생"은 「모두 시급하다」32% > 「주거 지원정책 확대」19%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4% , "화이트칼라"은 「모두 시급하다」25% > 「주거 지원정책 확대」22%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2~3년제대학"은 「모두 시급하다」34% > 「주거 지원정책 확대」14% > 「가족예산 확대」13% , "4년제대학"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모두 시급하다」23%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8% , "고등학교"은 「모두 시급하다」25% > 「주거 지원정책 확대」24% > 「가족예산 확대」17% , "대학원이상"은 「모두 시급하다」29%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21% > 「주거 지원정책 확대」20% , "중졸이하"은 「모두 시급하다」24% > 「경력단절 문제 해소」16% > 「주거 지원정책 확대」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모두 시급하다」21%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4% , "어느쪽도아님" 성향 응답층은 「모두 시급하다」22% > 「주거 지원정책 확대」20% > 「가족예산 확대」1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모두 시급하다」32% > 「주거 지원정책 확대」22% > 「일과 가정 양립정책 강화」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주)리서치뷰 의뢰로 11월 28일에서 11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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