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라는 응답은 광주전남북 지역(35%), 전업주부 직업군(34%), 기타무직 직업군(33%), 여성 (32%)에서 높았고,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은 정의당 지지층(29%), 블루칼라 직업군(21%), 대학원이상 학력(19%), 농림축수산업 직업군(19%)에서,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는(은) 기타정당 지지층(21%), 학생 직업군(18%), 대전세종충남북 지역(18%), 블루칼라 직업군(17%)에서,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는(은) 국민의힘 지지층(18%), 보수 지지층(16%), 대학원이상 학력(16%), 정의당 지지층(15%)에서, 「수도권 규제 강화」는(은) 기타정당 지지층(17%), 대전세종충남북 지역(16%), 2~3년제대학 학력(13%), 농림축수산업 직업군(12%), 「위 정책 모두 시급하다」는 응답은 부산울산경남 지역(28%), 2~3년제대학 학력(25%), 기타무직 직업군(25%), 자영업 직업군(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모두 시급하다」20%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3% , "여성"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2% > 「모두 시급하다」20%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0대" 연령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22%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5% , "30대" 연령대는 「모두 시급하다」24% >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4%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8% , "40대" 연령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0% > 「모두 시급하다」20%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7% , "50대" 연령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모두 시급하다」19%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6% , "60대" 연령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0% > 「모두 시급하다」17%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3% , "70대이상" 연령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9% > 「모두 시급하다」19%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5%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모두 시급하다」23%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9% , "경기인천"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0% > 「모두 시급하다」19%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3% , "광주전남북"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5% > 「모두 시급하다」16%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4% , "대구경북"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9% > 「모두 시급하다」18% , "대전세종충남북"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8% > 「수도권 규제 강화」16% , "부산울산경남"은 「모두 시급하다」28% >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3% , "서울"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7% > 「모두 시급하다」22%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6%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모두 시급하다」18%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8%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24%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7% , "정의당" 지지층은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29% >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림축수산업"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4% > 「모두 시급하다」20%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9% , "블루칼라"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3%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21%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7% , "자영업"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6% > 「모두 시급하다」24%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4% , "전업주부"는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4% > 「모두 시급하다」21%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6% , "학생"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5%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8%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7% , "화이트칼라"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18%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2~3년제대학"은 「모두 시급하다」25% >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5% > 「수도권 규제 강화」13% , "4년제대학"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9% > 「모두 시급하다」20%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7% , "고등학교"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19% >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15% , "대학원이상"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7%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9%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6% , "중졸이하"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8% > 「모두 시급하다」22%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9% > 「모두 시급하다」18% >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16% , "어느쪽도아님" 성향 응답층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23% > 「모두 시급하다」21%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8%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지역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정책 확대」31% > 「모두 시급하다」22% >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주)리서치뷰 의뢰로 11월 28일에서 11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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