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원 25.4%, 2위 이석형(24%)보다 1.4%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16일 앞두고 조사된 전라남도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선거구 「담양함평영광장성 총선 후보선호도」여론조사에서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5.4%를 얻어 24%를 얻은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1.4%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2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담양함평영광장성 총선 후보선호도」조사에서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5.4%를 기록하여 2위 이석형 전 함평군수(24%)에 1.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이개호 현 민주당 국회의원이 23.6%, 김영미 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이 13.9%,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이 2.8%, 박영용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2.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후보없음」3.8%,「잘 모름」2.9%,「기타 다른 인물」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박노원 '40대' 50대, '50대'에서 이개호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이석형 '남성' '70세이상'에서 이개호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이개호 '30대'에서 박노원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박노원」후보는 "4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김영미」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5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개호」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박노원」후보는 "장성군"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이개호」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노원」후보는 "여성" , "1820대"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이개호 후보보다 6.7%p, 6.5%p 각각 높았으며, "영광군" 지역에서 2위 「이석형」후보보다 8.7%p 높았다.
「이석형」후보는 "남성" , "70세이상"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개호」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석형」후보는 "함평군"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이개호」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석형」후보는 "60대" 연령층에서 2위 「박노원」후보보다 9.1%p 높았다.
「이개호」후보는 "3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박노원」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개호」후보는 "담양군"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이석형」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박노원 28.1%, 2위 이개호(24.5%)보다 3.6%p 차이로 앞서

「담양함평영광장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는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8.1%를 얻어 24.5%를 얻은 이개호 현 민주당 국회의원와 3.6%p 차이로 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는 28.1%, 이개호 현 민주당 국회의원는 24.5%,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23.2%, 김영미 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는 15%,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는 3.1%로 응답되었으며, 「기타 다른 인물」3%,「지지후보없음」2.1%,「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기타 다른 인물」3%,「지지후보없음」2.1%,「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79.2%, 2위 국민의힘(6.1%)보다 73.1%p 차이로 앞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9.2%를 얻어 6.1%를 얻은 '국민의힘'을 73.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79.2%, 「국민의힘」은 6.1%, 「정의당」은 2.9%, 「진보당」은 1.9%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 없음」5.3%,「기타다른정당」3.8%,「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5.3%,「기타다른정당」3.8%,「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