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71일] 전북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적합도···정동영 33%, 2위 김성주(33%)와 0.1%p차 초박빙 접전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한국리서치, 2024-01-30)
기사입력 2024/02/06 12:10 기사수정 2024/02/06 12:10
장호선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정동영 33%, 김성주 33%, 황현선 13%
▲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한국리서치,2024-01-30)
◇ 정동영 33%, 2위 김성주(33%)보다 0.1%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71일 앞두고 조사된 전라북도 전주시 병 선거구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33%를 얻어 33%를 얻은 김성주 현 전주시병 국회의원과 0.1%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33%를 기록하여 2위 김성주 현 전주시병 국회의원(33%)에 0.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13%, 한병옥 현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2%, 정선화 전 국민의힘 전주병 당협위원장이 2%, 김호성 전 전주시의회 의원이 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7%,「지지후보없음」6%,「기타다른후보」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71일 앞두고 조사된 전라북도 전주시 병 선거구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33%를 얻어 33%를 얻은 김성주 현 전주시병 국회의원과 0.1%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전주병(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33%를 기록하여 2위 김성주 현 전주시병 국회의원(33%)에 0.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13%, 한병옥 현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2%, 정선화 전 국민의힘 전주병 당협위원장이 2%, 김호성 전 전주시의회 의원이 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7%,「지지후보없음」6%,「기타다른후보」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전주/전북일보 의뢰로 1월 29일에서 1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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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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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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