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가 많아질 것」은 "중도"성향(56.4%) "40대"연령층(46.1%) "전라권.제주"지역(45%) "50대"연령층(45%)에서 높았고,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은 "좌파"성향(60.5%) "30대"연령층(32.7%) "남성"(32.4%) "경남권"지역(31.8%)에서,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은 "우파"성향(36.1%) "충청권.강원"지역(18.1%) "경남권"지역(17.9%) "60대"연령층(17.9%)에서, 「비슷해질 것」은 "70대이상"연령층(12.4%) "충청권.강원"지역(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별, 지역별, 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0대"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39.7%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9.9%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7.5% , "30대"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42%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32.7%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3.9% , "40대"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46.1%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9.3%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3% , "50대"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45%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7.6%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5.5% , "60대"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34.9%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30.4%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7.9% , "70대이상" 연령대는 「중도가 많아질 것」31.1%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4.7% > 「잘모름」1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중도가 많아질 것」40.1%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6.1%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6.7% , "경기권"은 「중도가 많아질 것」41.1%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31.6%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4.2% , "충청권.강원"은 「중도가 많아질 것」37%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7.2%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8.1% , "전라권.제주"은 「중도가 많아질 것」45%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5.7%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0.2% , "경북권"은 「중도가 많아질 것」39.5%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9%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5.6% , "경남권"은 「중도가 많아질 것」37.6%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31.8%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7.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중도가 많아질 것」39.2%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32.4%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5.1% , "여성"은 「중도가 많아질 것」41% > 「좌파/진보가 많아질 것」25.9% > 「우파/보수가 많아질 것」15.8%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이(가) 언론사 레지스탕스TV 의뢰로 5월 13일에서 5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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