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부정평가 61.4% > 긍정평가 33.3%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3%, 100% ARS 조사, 2024.05.15공표)
기사입력 2024/05/15 05:00 기사수정 2024/05/15 05:00
박진희
ㆍ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매우 부정 52.9%, 매우 긍정 17.0%, 약간 긍정 16.3%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부정, 광주, 광주·전라 순으로, 긍정평가‥긍정, 국민의힘, 70세이상, 60대 순으로 높아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매우 부정 52.9%, 매우 긍정 17.0%, 약간 긍정 16.3%
▲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5.13)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1.4%,'긍정평가'가 3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11일에서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조사에서 '매우 긍정'와 '약간 긍정'를 합한 「긍정평가」는 33.3%이며, '약간 부정'와 '매우 부정'를 합한 「부정평가」는 61.4%로 나왔다.
「매우 부정」는 52.9%, 「매우 긍정」는 17%, 「약간 긍정」는 16.3%, 「약간 부정」는 8.5%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5.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3.9%p, 4.8%p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 61.4% 선두, 긍정평가 33.3%
◇ 부정평가 61.4%, 긍정평가(33.3%)보다 28.1%p 더 높아
◇ 부정평가 61.4%, 긍정평가(33.3%)보다 28.1%p 더 높아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1.4%,'긍정평가'가 3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11일에서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尹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조사에서 '매우 긍정'와 '약간 긍정'를 합한 「긍정평가」는 33.3%이며, '약간 부정'와 '매우 부정'를 합한 「부정평가」는 61.4%로 나왔다.
「매우 부정」는 52.9%, 「매우 긍정」는 17%, 「약간 긍정」는 16.3%, 「약간 부정」는 8.5%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5.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국정운영-긍정" , "70세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3.9%p, 4.8%p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부정, 광주, 광주·전라 순으로, 긍정평가‥긍정, 국민의힘, 70세이상, 60대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3.2%) 국정운영-"부정"(89.8%) "광주"응답층(81.1%) "광주·전라"지역(74.5%)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정운영-"긍정"(94.2%) "국민의힘"지지층(77.8%) "70세이상"연령층(52.4%) "60대"연령층(46.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63.8% > 「긍정평가」31.2%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6% > 「긍정평가」32%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9.5% > 「긍정평가」39.3%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5% > 「긍정평가」17.8%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6.8% > 「긍정평가」42.9%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7.3% > 「긍정평가」36.5%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6.8% > 「긍정평가」38.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3.8% > 「긍정평가」31.2% , "경기"은 「부정평가」64.1% > 「긍정평가」32.1% , "인천"은 「부정평가」61.4% > 「긍정평가」31.8% , "대전"은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33.2% , "충남"은 「부정평가」58.1% > 「긍정평가」38.8% , "충북"은 「부정평가」55.4% > 「긍정평가」44.6% , "광주"은 「부정평가」81.1% > 「긍정평가」13.7% , "전남"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16.8% , "전북"은 「부정평가」71.4% > 「긍정평가」22.2% , "대구"는 「부정평가」46.5% > 「긍정평가」45.8% , "경북"은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40.1% , "부산"은 「부정평가」57.7% > 「긍정평가」39.9% , "울산"은 「부정평가」61.3% > 「긍정평가」34% , "경남"은 「부정평가」55.4% > 「긍정평가」33.8% , "강원"은 「부정평가」52.1% > 「긍정평가」40.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67.5% > 「긍정평가」20.5% , "30대"는 「부정평가」67.5% > 「긍정평가」27.8% , "40대"는 「부정평가」72.7% > 「긍정평가」23.7% , "50대"는 「부정평가」65.2% > 「긍정평가」31% , "60대"는 「부정평가」50.9% > 「긍정평가」46.1% , "70세이상"은 「긍정평가」52.4% > 「부정평가」4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31.8% , "여성"은 「부정평가」59.9% > 「긍정평가」34.7%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긍정평가」94.2% > 「부정평가」3.6%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부정평가」89.8% > 「긍정평가」5.4%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2% > 「긍정평가」3.8%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7.8% > 「부정평가」17.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9.7% > 「긍정평가」7.9%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1.7% > 「긍정평가」23.6% ,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7.5% > 「긍정평가」30.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63.8% > 「긍정평가」31.2%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6% > 「긍정평가」32%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9.5% > 「긍정평가」39.3%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5% > 「긍정평가」17.8%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6.8% > 「긍정평가」42.9%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7.3% > 「긍정평가」36.5%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6.8% > 「긍정평가」38.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3.8% > 「긍정평가」31.2% , "경기"은 「부정평가」64.1% > 「긍정평가」32.1% , "인천"은 「부정평가」61.4% > 「긍정평가」31.8% , "대전"은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33.2% , "충남"은 「부정평가」58.1% > 「긍정평가」38.8% , "충북"은 「부정평가」55.4% > 「긍정평가」44.6% , "광주"은 「부정평가」81.1% > 「긍정평가」13.7% , "전남"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16.8% , "전북"은 「부정평가」71.4% > 「긍정평가」22.2% , "대구"는 「부정평가」46.5% > 「긍정평가」45.8% , "경북"은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40.1% , "부산"은 「부정평가」57.7% > 「긍정평가」39.9% , "울산"은 「부정평가」61.3% > 「긍정평가」34% , "경남"은 「부정평가」55.4% > 「긍정평가」33.8% , "강원"은 「부정평가」52.1% > 「긍정평가」40.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67.5% > 「긍정평가」20.5% , "30대"는 「부정평가」67.5% > 「긍정평가」27.8% , "40대"는 「부정평가」72.7% > 「긍정평가」23.7% , "50대"는 「부정평가」65.2% > 「긍정평가」31% , "60대"는 「부정평가」50.9% > 「긍정평가」46.1% , "70세이상"은 「긍정평가」52.4% > 「부정평가」4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31.8% , "여성"은 「부정평가」59.9% > 「긍정평가」34.7%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긍정평가」94.2% > 「부정평가」3.6%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부정평가」89.8% > 「긍정평가」5.4%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2% > 「긍정평가」3.8%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7.8% > 「부정평가」17.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9.7% > 「긍정평가」7.9%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1.7% > 「긍정평가」23.6% ,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7.5% > 「긍정평가」30.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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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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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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