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물가 등 민생 안정 28.0%, 경제 회복 17.0%,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 14.0%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에이스리서치, 응답률 1.5%, 100% ARS 조사, 2024.05.11공표)
기사입력 2024/05/11 00:00 기사수정 2024/05/11 00:00
이선호
ㆍ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물가 등 민생 안정 28.0%, 경제 회복 17.0%,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 14.0%
ㆍ물가 등 민생 안정‥20대, 더불어민주당, 40대,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경제 회복‥60대, 인천경기, 성별남성, 광주전라제주 순으로 높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물가 등 민생 안정 28.0%, 경제 회복 17.0%,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 14.0%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여론조사에서 '물가 등 민생 안정'가 28%,'경제 회복'가 1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5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를 묻는 조사에서 「물가 등 민생 안정」이 28%를 기록하여 2위 「경제 회복」(17%)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이 14%, 「의대 정원 문제」이 13%, 「국민과의 소통」이 11%, 「야당과의 협치」이 9%를 기록하였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 28%, 「경제 회복」는 17%,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는 14%, 「의대 정원 문제」는 13%, 「국민과의 소통」는 11%, 「야당과의 협치」는 9%로 응답되었으며, 「기타」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기타」7.0%,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제주" 지역, "여성"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경제 회복」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국정운영-부정평가층" , "20대" 연령층, "대구경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의대 정원 문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30대" 연령층, "60대" 연령층,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 "성별남성" 지역 응답층에서 2위 경제 회복 후보보다 8%p, 4%p, 8%p, 8%p 각각 높았으며, "서울"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 후보보다 9%p 각각 높았으며,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 「의대 정원 문제」보다 5%p, 4%p 각각 높았다.
「의대 정원 문제」는(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물가 등 민생 안정」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에이스리서치, 2024.05.09)
◇ 물가 등 민생 안정 28.0% , 경제 회복 17.0%
◇ 물가 등 민생 안정 28.0%, 경제 회복(17.0%)에 11.0%p 더 높아
◇ 물가 등 민생 안정 28.0%, 경제 회복(17.0%)에 11.0%p 더 높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여론조사에서 '물가 등 민생 안정'가 28%,'경제 회복'가 1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5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를 묻는 조사에서 「물가 등 민생 안정」이 28%를 기록하여 2위 「경제 회복」(17%)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이 14%, 「의대 정원 문제」이 13%, 「국민과의 소통」이 11%, 「야당과의 협치」이 9%를 기록하였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 28%, 「경제 회복」는 17%,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는 14%, 「의대 정원 문제」는 13%, 「국민과의 소통」는 11%, 「야당과의 협치」는 9%로 응답되었으며, 「기타」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기타」7.0%,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국정운영-긍정평가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의대 정원 문제」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제주" 지역, "여성"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경제 회복」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국정운영-부정평가층" , "20대" 연령층, "대구경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의대 정원 문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30대" 연령층, "60대" 연령층,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 "성별남성" 지역 응답층에서 2위 경제 회복 후보보다 8%p, 4%p, 8%p, 8%p 각각 높았으며, "서울"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 후보보다 9%p 각각 높았으며,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 「의대 정원 문제」보다 5%p, 4%p 각각 높았다.
「의대 정원 문제」는(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물가 등 민생 안정」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물가 등 민생 안정‥20대, 더불어민주당, 40대,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경제 회복‥60대, 인천경기, 성별남성, 광주전라제주 순으로 높아
「물가 등 민생 안정」는(은) "20대"연령층(37%), "더불어민주당"지지층(32%), "40대"연령층(32%), "부산울산경남"지역(32%)에서 높았고, 「경제 회복」는(은) "60대"연령층(21%), "인천경기"지역(20%), "성별남성"지역(18%), "광주전라제주"지역(18%)에서,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는(은) "서울"지역(17%), "더불어민주당"지지층(16%), "50대"연령층(16%), "40대"연령층(16%)에서, 「의대 정원 문제」는(은) "국민의힘"지지층(20%), "70대이상"연령층(20%), "대전충청세종강원"지역(16%), "서울"지역(16%)에서, 「국민과의 소통」는(은) "광주전라제주"지역(15%), "70대이상"연령층(14%), "20대"연령층(13%), "더불어민주당"지지층(12%)에서, 「야당과의 협치」는(은) "더불어민주당"지지층(14%), "40대"연령층(12%), "부산울산경남"지역(11%), "대구경북"지역(11%)에서, 「기타」는(은) "30대"연령층(14%), "국민의힘"지지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물가 등 민생 안정」26%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7% > 「의대 정원 문제」16% , "인천경기"은 「물가 등 민생 안정」30% > 「경제 회복」20%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대전충청세종강원"은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17% > 「의대 정원 문제」16% , "광주전라제주"은 「물가 등 민생 안정」29% > 「경제 회복」18% > 「국민과의 소통」15% , "대구경북"은 「물가 등 민생 안정」28%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경제 회복」13% , "부산울산경남"은 「물가 등 민생 안정」32% > 「의대 정원 문제」14% > 「경제 회복」13% , "성별남성"은 「물가 등 민생 안정」26% > 「경제 회복」18%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4% , "여성"은 「물가 등 민생 안정」31% > 「경제 회복」16% > 「의대 정원 문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2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3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국민과의 소통」13% , "3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17% > 「기타」14% , "4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32% > 「경제 회복」1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5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7% > 「경제 회복」1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6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21% > 「의대 정원 문제」15% , "70대이상"은 「물가 등 민생 안정」25% > 「의대 정원 문제」20% > 「경제 회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32%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경제 회복」1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24% > 「의대 정원 문제」20% > 「경제 회복」17%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2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21% > 「경제 회복」17% , "개혁신당" 지지층은 「의대 정원 문제」23% > 「물가 등 민생 안정」20% > 「경제 회복」18% , "기타정당" 지지층은 「국민과의 소통」25% > 「물가 등 민생 안정」24% > 「기타」20% , "무당층"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35% > 「경제 회복」18% > 「의대 정원 문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물가 등 민생 안정」26%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7% > 「의대 정원 문제」16% , "인천경기"은 「물가 등 민생 안정」30% > 「경제 회복」20%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대전충청세종강원"은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17% > 「의대 정원 문제」16% , "광주전라제주"은 「물가 등 민생 안정」29% > 「경제 회복」18% > 「국민과의 소통」15% , "대구경북"은 「물가 등 민생 안정」28%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경제 회복」13% , "부산울산경남"은 「물가 등 민생 안정」32% > 「의대 정원 문제」14% > 「경제 회복」13% , "성별남성"은 「물가 등 민생 안정」26% > 「경제 회복」18%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4% , "여성"은 「물가 등 민생 안정」31% > 「경제 회복」16% > 「의대 정원 문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2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3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3% > 「국민과의 소통」13% , "3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17% > 「기타」14% , "4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32% > 「경제 회복」1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5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7% > 「경제 회복」1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60대"는 「물가 등 민생 안정」25% > 「경제 회복」21% > 「의대 정원 문제」15% , "70대이상"은 「물가 등 민생 안정」25% > 「의대 정원 문제」20% > 「경제 회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32%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16% > 「경제 회복」1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24% > 「의대 정원 문제」20% > 「경제 회복」17%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27% >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의 인적 쇄신」21% > 「경제 회복」17% , "개혁신당" 지지층은 「의대 정원 문제」23% > 「물가 등 민생 안정」20% > 「경제 회복」18% , "기타정당" 지지층은 「국민과의 소통」25% > 「물가 등 민생 안정」24% > 「기타」20% , "무당층" 지지층은 「물가 등 민생 안정」35% > 「경제 회복」18% > 「의대 정원 문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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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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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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