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정당지지도‥국민의힘 34.0%, 2위 더불어민주당(30.0%) 4.0%p차 오차범위내 접전
정당지지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 응답률 11.2%, 100% 면접원 조사, 2024.05.10공표)
기사입력 2024/05/10 10:00 기사수정 2024/05/10 10:00
박현수
ㆍ정당지지도‥국민의힘 34.0%, 더불어민주당 30.0%, 무당층 19.0%
ㆍ국민의힘‥보수성향, 70대이상, 60대, 대구/경북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50대, 광주/전라, 사무/관리 순으로 높아
정당지지도‥국민의힘 34.0%, 더불어민주당 30.0%, 무당층 19.0%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0%를 얻어 30.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4.0%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30%)에 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19%, 「조국혁신당」이 11%, 「개혁신당」이 5%, 「진보당」이 1%, 「정의당」이 1%를 기록하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34%,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0%, 「무당층」은 1%p 오른 19%, 「조국혁신당」은 2%p 떨어진 11%, 「개혁신당」은 4%p 오른 5%, 「진보당」은 1%, 「정의당」은 1%로 응답되었으며, 「없음」17%,「모름/응답거절」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5%p 높았으며, "중도" 성향에서 2위 「무당층」보다 4%p 높았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부산/울산/경남" 지역, "자영업" 직업군,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생활수준-하위층" ,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중위층" , "남성" , "여성" , "서울" 지역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4%p, 4%p, 4%p, 5%p 각각 높았다.
「무당층」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5%p, 4%p 각각 높았다.
▲ 정당지지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 2024.05.09)
◇ 국민의힘 34.0% 선두, 2위 더불어민주당 30.0%
◇ 국민의힘 34.0%, 2위 더불어민주당(30.0%)보다 4.0%p 차이로 앞서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4.0%, 2위 '더불어민주당'(30.0%)에 4.0%p 차이로 앞서
◇ 더불어민주당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0.0%, 1위 국민의힘(34.0%)에 4.0%p 차이로 낮아
▲ 직전조사대비 「개혁신당」4.0%p↑ 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개혁신당 4.0%p 상승(1.0%→5.0%), 국민의힘 1.0%p 상승(33.0%→34.0%), 더불어민주당 1.0%p 상승(29.0%→30.0%), 조국혁신당 2.0%p 하락(13.0%→11.0%),
◇ 국민의힘 34.0%, 2위 더불어민주당(30.0%)보다 4.0%p 차이로 앞서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4.0%, 2위 '더불어민주당'(30.0%)에 4.0%p 차이로 앞서
◇ 더불어민주당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0.0%, 1위 국민의힘(34.0%)에 4.0%p 차이로 낮아
▲ 직전조사대비 「개혁신당」4.0%p↑ 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개혁신당 4.0%p 상승(1.0%→5.0%), 국민의힘 1.0%p 상승(33.0%→34.0%), 더불어민주당 1.0%p 상승(29.0%→30.0%), 조국혁신당 2.0%p 하락(13.0%→11.0%),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0%를 얻어 30.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4.0%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30%)에 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19%, 「조국혁신당」이 11%, 「개혁신당」이 5%, 「진보당」이 1%, 「정의당」이 1%를 기록하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34%,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0%, 「무당층」은 1%p 오른 19%, 「조국혁신당」은 2%p 떨어진 11%, 「개혁신당」은 4%p 오른 5%, 「진보당」은 1%, 「정의당」은 1%로 응답되었으며, 「없음」17%,「모름/응답거절」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더불어민주당」'중하층' '인천/경기'에서 「국민의힘」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상/중상층'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무당층」'대전/세종/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중하층" , "인천/경기"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5%p 높았으며, "중도" 성향에서 2위 「무당층」보다 4%p 높았다.
「국민의힘」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60대" 연령층, "70대이상" 연령층, "부산/울산/경남" 지역, "자영업" 직업군,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생활수준-하위층" ,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중위층" , "남성" , "여성" , "서울" 지역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4%p, 4%p, 4%p, 5%p 각각 높았다.
「무당층」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5%p, 4%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4.26,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개혁신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4.0%p(1.0%→5.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국민의힘」는 1.0%p(33.0%→34.0%) 상승, 「더불어민주당」는 1.0%p(29.0%→30.0%) 상승, 「조국혁신당」는 2.0%p(13.0%→11.0%) 하락으로 나왔다.
▲ 「무당층」 학생(23%↑), 중도성향(21%↑), 40대(21%↑), 사무/관리(16%↑), 대전/세종/충청(16%↑)응답층 큰 폭 상승, 「자유통일당」 상/중상층(11%↑)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자영업(11%↑), 대구/경북(8%↑), 기능노무/서비스(6%↑)응답층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 50대(9%↑), 상/중상층(8%↑), 무직/은퇴/기타(7%↑), 서울(7%↑), 30대(6%↑)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혁신당」 광주/전라(6%↑)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보수성향(6%↑), 18~29세(6%↑), 남성(6%↑), 서울(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무당층」은 "학생" 직업군에서 23%p(10%→33%)큰 폭 상승, "중도" 성향에서 21%p(4%→25%)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21%p(1%→22%)큰 폭 상승,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16%p(2%→18%)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6%p(14%→30%)큰 폭 상승하였다. 「자유통일당」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1%p(1%→12%)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자영업" 직업군에서 11%p(33%→44%)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8%p(44%→52%)큰 폭 상승,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6%p(25%→31%)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9%p(29%→38%)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8%p(25%→33%)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7%p(17%→24%)상승, "서울" 지역에서 7%p(25%→32%)상승, "30대" 연령층에서 6%p(28%→34%)상승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6%p(21%→27%)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보수" 성향에서 6%p(1%→7%)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6%p(1%→7%)상승, "남성" 에서 6%p(1%→7%)상승, "서울" 지역에서 6%p(1%→7%)상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15%↓), 자영업(8%↓), 60대(7%↓), 대구/경북(5%↓), 전업주부(5%↓)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15%↓), 사무/관리(8%↓), 18~29세(5%↓)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혁신당」 학생(11%↓), 상/중상층(11%↓), 50대(9%↓), 기능노무/서비스(9%↓), 서울(7%↓)응답층 크게 하락, 「무당층」 무직/은퇴/기타(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5%p(53%→38%)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8%p(33%→2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25%→18%)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p(24%→19%)하락,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5%p(25%→20%)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p(40%→25%)큰 폭 하락,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8%p(28%→20%)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p(24%→19%)하락하였다. 「조국혁신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11%p(12%→1%)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1%p(12%→1%)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9%p(25%→16%)큰 폭 하락,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9%p(19%→10%)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7%p(15%→8%)큰 폭 하락하였다. 「무당층」은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4%p(21%→17%)하락하였다.
▲ 「무당층」 학생(23%↑), 중도성향(21%↑), 40대(21%↑), 사무/관리(16%↑), 대전/세종/충청(16%↑)응답층 큰 폭 상승, 「자유통일당」 상/중상층(11%↑)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자영업(11%↑), 대구/경북(8%↑), 기능노무/서비스(6%↑)응답층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 50대(9%↑), 상/중상층(8%↑), 무직/은퇴/기타(7%↑), 서울(7%↑), 30대(6%↑)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혁신당」 광주/전라(6%↑)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보수성향(6%↑), 18~29세(6%↑), 남성(6%↑), 서울(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무당층」은 "학생" 직업군에서 23%p(10%→33%)큰 폭 상승, "중도" 성향에서 21%p(4%→25%)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21%p(1%→22%)큰 폭 상승,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16%p(2%→18%)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6%p(14%→30%)큰 폭 상승하였다. 「자유통일당」은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1%p(1%→12%)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자영업" 직업군에서 11%p(33%→44%)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8%p(44%→52%)큰 폭 상승,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6%p(25%→31%)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9%p(29%→38%)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8%p(25%→33%)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7%p(17%→24%)상승, "서울" 지역에서 7%p(25%→32%)상승, "30대" 연령층에서 6%p(28%→34%)상승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6%p(21%→27%)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보수" 성향에서 6%p(1%→7%)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6%p(1%→7%)상승, "남성" 에서 6%p(1%→7%)상승, "서울" 지역에서 6%p(1%→7%)상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15%↓), 자영업(8%↓), 60대(7%↓), 대구/경북(5%↓), 전업주부(5%↓)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15%↓), 사무/관리(8%↓), 18~29세(5%↓)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혁신당」 학생(11%↓), 상/중상층(11%↓), 50대(9%↓), 기능노무/서비스(9%↓), 서울(7%↓)응답층 크게 하락, 「무당층」 무직/은퇴/기타(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5%p(53%→38%)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8%p(33%→2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25%→18%)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p(24%→19%)하락,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5%p(25%→20%)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p(40%→25%)큰 폭 하락,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8%p(28%→20%)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p(24%→19%)하락하였다. 「조국혁신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11%p(12%→1%)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1%p(12%→1%)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9%p(25%→16%)큰 폭 하락,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에서 9%p(19%→10%)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7%p(15%→8%)큰 폭 하락하였다. 「무당층」은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4%p(21%→17%)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민의힘‥보수성향, 70대이상, 60대, 대구/경북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50대, 광주/전라, 사무/관리 순으로 높아
「국민의힘」은 "보수성향"성향(65%), "70대이상"연령층(63%), "60대"연령층(53%), "대구/경북"지역(52%)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성향(55%), "50대"연령층(38%), "광주/전라"지역(38%), "사무/관리"직업군(37%)에서, 「무당층」은 "18~29세"연령층(35%), "학생"직업군(33%), "대전/세종/충청"지역(30%), 생활수준-"하위층"(27%)에서,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라"지역(27%), "진보성향"성향(19%), "40대"연령층(17%), "사무/관리"직업군(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국민의힘」37% (2%p↑) > 「더불어민주당」32% (7%p↑) > 「무당층」13% (7%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2% (2%p↑) > 「국민의힘」31% > 「기타 정당」19% (2%p↓), "대전/세종/충청"은 「무당층」30% (16%p↑) > 「더불어민주당」29% (4%p↑) > 「없음」27% (24%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38% (15%p↓) > 「조국혁신당」27% (6%p↑) > 「없음」17% ,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2% (8%p↑) > 「무당층」19% (9%p↑) > 「더불어민주당」19% (5%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1% > 「더불어민주당」24% > 「무당층」19% (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3% (1%p↓) > 「더불어민주당」29% (1%p↑) > 「무당층」18% (1%p↑), "여성"은 「국민의힘」34% (1%p↑) > 「더불어민주당」30% (1%p↑) > 「무당층」20% (5%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은 「무당층」35% (15%p↑) > 「더불어민주당」30% (3%p↑) > 「없음」29% (17%p↑), "30대"는 「더불어민주당」34% (6%p↑) > 「국민의힘」29% (2%p↑) > 「무당층」21% (1%p↓), "40대"는 「더불어민주당」35% (4%p↓) > 「무당층」22% (21%p↑) > 「없음」21% , "50대"는 「더불어민주당」38% (9%p↑) > 「국민의힘」26% > 「조국혁신당」16% (9%p↓), "60대"는 「국민의힘」53% (5%p↑) > 「더불어민주당」18% (7%p↓) > 「조국혁신당」12% (1%p↑), "70대이상"은 「국민의힘」63% (2%p↑) > 「더불어민주당」19% (2%p↓) > 「무당층」13% (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국민의힘」44% (11%p↑) > 「더불어민주당」25% (8%p↓) > 「기타 정당」16% (4%p↑), "기능노무/서비스"은 「국민의힘」31% (6%p↑) > 「더불어민주당」31% (4%p↑) > 「무당층」23% (6%p↑),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7% (5%p↑) > 「국민의힘」20% (8%p↓) > 「무당층」18% (16%p↑),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2%p↓) > 「더불어민주당」20% (5%p↓) > 「기타 정당」17% (3%p↑), "학생"은 「무당층」33% (23%p↑) > 「더불어민주당」29% (3%p↑) > 「없음」26% ,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45% > 「더불어민주당」24% (7%p↑) > 「무당층」17% (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5% (2%p↓) > 「더불어민주당」33% (8%p↑) > 「자유통일당」12% (11%p↑), "중위층"은 「국민의힘」34% (2%p↓) > 「더불어민주당」30% (1%p↑) > 「무당층」19% (3%p↑),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29% (2%p↓) > 「국민의힘」28% (1%p↑) > 「무당층」19% (15%p↑), "하위층"은 「국민의힘」37% (3%p↑) > 「무당층」27% (11%p↑) > 「없음」23% (1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국민의힘」37% (2%p↑) > 「더불어민주당」32% (7%p↑) > 「무당층」13% (7%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2% (2%p↑) > 「국민의힘」31% > 「기타 정당」19% (2%p↓), "대전/세종/충청"은 「무당층」30% (16%p↑) > 「더불어민주당」29% (4%p↑) > 「없음」27% (24%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38% (15%p↓) > 「조국혁신당」27% (6%p↑) > 「없음」17% ,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2% (8%p↑) > 「무당층」19% (9%p↑) > 「더불어민주당」19% (5%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1% > 「더불어민주당」24% > 「무당층」19% (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3% (1%p↓) > 「더불어민주당」29% (1%p↑) > 「무당층」18% (1%p↑), "여성"은 「국민의힘」34% (1%p↑) > 「더불어민주당」30% (1%p↑) > 「무당층」20% (5%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은 「무당층」35% (15%p↑) > 「더불어민주당」30% (3%p↑) > 「없음」29% (17%p↑), "30대"는 「더불어민주당」34% (6%p↑) > 「국민의힘」29% (2%p↑) > 「무당층」21% (1%p↓), "40대"는 「더불어민주당」35% (4%p↓) > 「무당층」22% (21%p↑) > 「없음」21% , "50대"는 「더불어민주당」38% (9%p↑) > 「국민의힘」26% > 「조국혁신당」16% (9%p↓), "60대"는 「국민의힘」53% (5%p↑) > 「더불어민주당」18% (7%p↓) > 「조국혁신당」12% (1%p↑), "70대이상"은 「국민의힘」63% (2%p↑) > 「더불어민주당」19% (2%p↓) > 「무당층」13% (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국민의힘」44% (11%p↑) > 「더불어민주당」25% (8%p↓) > 「기타 정당」16% (4%p↑), "기능노무/서비스"은 「국민의힘」31% (6%p↑) > 「더불어민주당」31% (4%p↑) > 「무당층」23% (6%p↑),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7% (5%p↑) > 「국민의힘」20% (8%p↓) > 「무당층」18% (16%p↑),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2%p↓) > 「더불어민주당」20% (5%p↓) > 「기타 정당」17% (3%p↑), "학생"은 「무당층」33% (23%p↑) > 「더불어민주당」29% (3%p↑) > 「없음」26% ,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45% > 「더불어민주당」24% (7%p↑) > 「무당층」17% (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5% (2%p↓) > 「더불어민주당」33% (8%p↑) > 「자유통일당」12% (11%p↑), "중위층"은 「국민의힘」34% (2%p↓) > 「더불어민주당」30% (1%p↑) > 「무당층」19% (3%p↑),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29% (2%p↓) > 「국민의힘」28% (1%p↑) > 「무당층」19% (15%p↑), "하위층"은 「국민의힘」37% (3%p↑) > 「무당층」27% (11%p↑) > 「없음」23% (1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5월 7일에서 5월 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23일에서 4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당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23일에서 4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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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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