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은 "40대"연령층(62.9%), "서울"지역(62.7%), "50대"연령층(59.5%), "남성"(58.8%)에서 높았고, 「반대」는(은) "부산울산경남"지역(50.7%), "70세이상"연령층(49.8%), "대구경북"지역(46.3%), "대전충남충북세종"지역(42.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별, 성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세이상20대" 연령대는 「찬성」49.6% > 「반대」38.9% > 「잘모름」11.5% , "30대" 연령대는 「찬성」54.8% > 「반대」40.2% > 「잘모름」5% , "40대" 연령대는 「찬성」62.9% > 「반대」33.3% > 「잘모름」3.8% , "50대" 연령대는 「찬성」59.5% > 「반대」37.2% > 「잘모름」3.2% , "60대" 연령대는 「찬성」55.3% > 「반대」40.2% > 「잘모름」4.6% , "70세이상" 연령대는 「반대」49.8% > 「찬성」42.5% > 「잘모름」7.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찬성」58.8% > 「반대」37.1% > 「잘모름」4.1% , "여성"은 「찬성」50.6% > 「반대」42% > 「잘모름」7.5%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찬성」62.7% > 「반대」30.3% > 「잘모름」6.9% , "경기인천"은 「찬성」56.8% > 「반대」38.4% > 「잘모름」4.8% , "대전충남충북세종"은 「찬성」52.8% > 「반대」42.6% > 「잘모름」4.6% , "강원제주"은 「찬성」52.1% > 「반대」39.3% > 「잘모름」8.7% , "부산울산경남"은 「반대」50.7% > 「찬성」45.3% > 「잘모름」4% , "대구경북"은 「찬성」47.8% > 「반대」46.3% > 「잘모름」5.9% , "전남광주전북"은 「찬성」56.5% > 「반대」34.1% > 「잘모름」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주)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3일에서 5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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