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긍정평가 0.8%p 상승 31.4%, 부정평가 1.1%p 하락 65.5%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응답률 2.7%, 100% ARS 조사, 2024.05.19공표)
기사입력 2024/05/19 14:00 기사수정 2024/05/19 14:00
이선호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4.0%, 잘하는 편이다 17.0%, 매우잘한다 14.4%
ㆍ부정평가‥광주전라, 제주, 40대, 50대 순으로, 긍정평가‥70세이상, 대구경북, 강원, 서울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4.0%, 잘하는 편이다 17.0%, 매우잘한다 14.4%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한 65.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오른 31.4%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4%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2.8%p 떨어진 54%, 「잘하는 편이다」는 1.5%p 오른 17%, 「매우잘한다」는 0.8%p 떨어진 14.4%, 「잘못하는 편이다」는 1.7%p 오른 11.5%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2024.05.17)
◇ 부정평가 65.5% 선두, 긍정평가 31.4%
◇ 부정평가 65.5%, 긍정평가(31.4%)보다 34.1%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한 65.5%, 2위 '긍정평가'(31.4%)에 34.1%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1.7%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1.7%p 상승(9.8%→11.5%), 잘하는 편이다 1.5%p 상승(15.5%→17.0%), 매우 잘못한다 2.8%p 하락(56.8%→54.0%),
◇ 부정평가 65.5%, 긍정평가(31.4%)보다 34.1%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한 65.5%, 2위 '긍정평가'(31.4%)에 34.1%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1.7%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1.7%p 상승(9.8%→11.5%), 잘하는 편이다 1.5%p 상승(15.5%→17.0%), 매우 잘못한다 2.8%p 하락(56.8%→54.0%),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한 65.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오른 31.4%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4%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2.8%p 떨어진 54%, 「잘하는 편이다」는 1.5%p 오른 17%, 「매우잘한다」는 0.8%p 떨어진 14.4%, 「잘못하는 편이다」는 1.7%p 오른 11.5%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70세이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12,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잘못하는 편이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1.7%p(9.8%→11.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부정평가」는 1.1%p(66.6%→65.5%) 하락, 「매우 잘못한다」는 2.8%p(56.8%→54.0%)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서울(6.1%↑) 40대(5.4%↑)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5.8%↑) 대전세종충청(5.2%↑)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6.1%p(28.9%→35%)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4%p(19.5%→24.9%)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8%p(58.1%→63.9%)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2%p(64.4%→69.6%)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서울(6.9%↓) 70세이상(4.5%↓) 광주전라(4%↓) 40대(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제주(7.2%↓) 60대(5.3%↓) 대전세종충청(5.1%↓) 부산울산경남(4.6%↓)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6.9%p(67%→60.1%)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5%p(50.4%→45.9%)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p(85.3%→81.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p(78.5%→74.5%)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7.2%p(25.2%→18%)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3%p(40.1%→34.8%)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1%p(34.2%→29.1%)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6%p(38.6%→34%)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서울(6.1%↑) 40대(5.4%↑)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5.8%↑) 대전세종충청(5.2%↑)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6.1%p(28.9%→35%)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4%p(19.5%→24.9%)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8%p(58.1%→63.9%)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2%p(64.4%→69.6%)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서울(6.9%↓) 70세이상(4.5%↓) 광주전라(4%↓) 40대(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제주(7.2%↓) 60대(5.3%↓) 대전세종충청(5.1%↓) 부산울산경남(4.6%↓)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6.9%p(67%→60.1%)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5%p(50.4%→45.9%)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p(85.3%→81.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p(78.5%→74.5%)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7.2%p(25.2%→18%)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3%p(40.1%→34.8%)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1%p(34.2%→29.1%)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6%p(38.6%→34%)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광주전라, 제주, 40대, 50대 순으로, 긍정평가‥70세이상, 대구경북, 강원, 서울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지역(81.3%) "제주"지역(78%) "40대"연령층(74.5%) "50대"연령층(71.8%)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70세이상"연령층(48.8%) "대구경북"지역(40.7%) "강원"지역(38.2%) "서울"지역(3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0.1% (6.9%p↓) > 「긍정평가」35% (6.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6.8% (2.5%p↓) > 「긍정평가」30.6% (2.5%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9.6% (5.2%p↑) > 「긍정평가」29.1% (5.1%p↓) "강원"은 「부정평가」57.5% (0.4%p↓) > 「긍정평가」38.2% (2.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3.9% (5.8%p↑) > 「긍정평가」34% (4.6%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4.8% (0.7%p↓) > 「긍정평가」40.7% (0.7%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3% (4%p↓) > 「긍정평가」16.1% (2.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9% (0.8%p↓) > 「긍정평가」29.2% (0.7%p↑) "여성"은 「부정평가」63.2% (1.4%p↓) > 「긍정평가」33.5% (0.8%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1% (2.5%p↓) > 「긍정평가」26% (2.4%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6.7% (1.1%p↓) > 「긍정평가」31.4% (1.6%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5% (4%p↓) > 「긍정평가」24.9% (5.4%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8% (0.7%p↑) > 「긍정평가」26.1% (1.5%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1% (4.1%p↑) > 「긍정평가」34.8% (5.3%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8.8% (2.8%p↑) > 「부정평가」45.9% (4.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0.1% (6.9%p↓) > 「긍정평가」35% (6.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6.8% (2.5%p↓) > 「긍정평가」30.6% (2.5%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9.6% (5.2%p↑) > 「긍정평가」29.1% (5.1%p↓) "강원"은 「부정평가」57.5% (0.4%p↓) > 「긍정평가」38.2% (2.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3.9% (5.8%p↑) > 「긍정평가」34% (4.6%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4.8% (0.7%p↓) > 「긍정평가」40.7% (0.7%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3% (4%p↓) > 「긍정평가」16.1% (2.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9% (0.8%p↓) > 「긍정평가」29.2% (0.7%p↑) "여성"은 「부정평가」63.2% (1.4%p↓) > 「긍정평가」33.5% (0.8%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1% (2.5%p↓) > 「긍정평가」26% (2.4%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6.7% (1.1%p↓) > 「긍정평가」31.4% (1.6%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5% (4%p↓) > 「긍정평가」24.9% (5.4%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8% (0.7%p↑) > 「긍정평가」26.1% (1.5%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1% (4.1%p↑) > 「긍정평가」34.8% (5.3%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8.8% (2.8%p↑) > 「부정평가」45.9% (4.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9일에서 5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9일에서 5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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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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