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만50대"연령층(63.5%), "광주.전남.전북"지역(56.7%), "만40대"연령층(55.2%), "경기.인천"지역(54.6%)에서 높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는 "만70세이상"연령층(49.7%), "대구.경북"지역(49.6%), "만30대"연령층(44.6%), "서울"지역(4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43.3% >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2.1% > 「잘 모름」14.6% , "경기.인천"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54.6%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3.9% > 「잘 모름」11.5% , "대전.세종.충남.충북"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8.3%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6.6% > 「잘 모름」15.1% , "광주.전남.전북"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56.7%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0.2% > 「잘 모름」13.1% , "대구.경북"은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49.6% >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39.9% > 「잘 모름」10.5% , "부산.울산.경남"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4.9%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41.3% > 「잘 모름」13.8% , "강원.제주"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53.6%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1.8% > 「잘 모름」1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50.1%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6.4% > 「잘 모름」13.5% , "여성"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7.7%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9.8% > 「잘 모름」12.5%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7.4%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5.9% > 「잘 모름」16.7% , "만30대"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44.6% >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1.8% > 「잘 모름」13.6% , "만40대"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55.2%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3.3% > 「잘 모름」11.5% , "만50대"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63.5%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29.2% > 「잘 모름」7.3% , "만60대"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46.4% >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39.9% > 「잘 모름」13.7% , "만70세이상" 연령대는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49.7% > 「선거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33.2% > 「잘 모름」17.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홍철기TV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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