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0.7%p 상승 67.0%, 긍정평가 0.8%p 하락 30.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4%, 100% ARS 조사, 2024.05.29공표)
기사입력 2024/05/29 05:00 기사수정 2024/05/29 05: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9.5%, 매우 잘하고 있다 15.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8%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전남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경북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9.5%, 매우 잘하고 있다 15.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8%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5.27)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67%,'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30.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4%p 오른 59.5%, 「매우 잘하고 있다」는 0.6%p 오른 15.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4%p 떨어진 14.8%,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6%p 떨어진 7.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6%p 높았다.
◇ 부정평가 67.0% 선두, 긍정평가 30.3%
◇ 부정평가 67.0%, 긍정평가(30.3%)보다 36.7%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7%p 상승한 67.0%, 2위 '긍정평가'(30.3%)에 36.7%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1.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0.6%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1.4%p 상승(58.1%→59.5%), 매우 잘하고 있다 0.6%p 상승(14.9%→15.5%),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0.6%p 하락(8.1%→7.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p 하락(16.2%→14.8%),
◇ 부정평가 67.0%, 긍정평가(30.3%)보다 36.7%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7%p 상승한 67.0%, 2위 '긍정평가'(30.3%)에 36.7%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1.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0.6%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1.4%p 상승(58.1%→59.5%), 매우 잘하고 있다 0.6%p 상승(14.9%→15.5%),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0.6%p 하락(8.1%→7.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p 하락(16.2%→14.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67%,'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30.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4%p 오른 59.5%, 「매우 잘하고 있다」는 0.6%p 오른 15.5%,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4%p 떨어진 14.8%,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6%p 떨어진 7.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70세이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6%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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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15,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 잘못하고 있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1.4%p(58.1%→59.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0.6%p(8.1%→7.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하고 있다」는 0.6%p(14.9%→15.5%) 상승, 「긍정평가」는 0.8%p(31.1%→30.3%) 하락,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4%p(16.2%→14.8%)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충북(11.7%↑), 전북(10.8%↑), 부산·울산·경남(8.3%↑), 강원·제주(7.9%↑), 전남(7.5%↑)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경북(6.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1.7%p(62.5%→74.2%)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8%p(79.8%→90.6%)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61.1%→69.4%)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7.9%p(61%→68.9%)큰 폭 상승, "전남" 응답층에서 7.5%p(76.2%→83.7%)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경북" 응답층에서 6.6%p(39.8%→46.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경북(6.8%↓), 광주·전라(3.7%↓), 국민의힘(3.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충북(13.3%↓), 부산·울산·경남(9.4%↓), 강원·제주(9%↓), 무당층(7%↓), 전북(6.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경북" 응답층에서 6.8%p(58%→51.2%)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3.7%p(84.3%→80.6%)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p(23.7%→20.3%)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3.3%p(37.5%→24.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4%p(38.9%→29.5%)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9%p(39%→30%)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7%p(15.9%→8.9%)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4%p(15.8%→9.4%)큰 폭 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충북(11.7%↑), 전북(10.8%↑), 부산·울산·경남(8.3%↑), 강원·제주(7.9%↑), 전남(7.5%↑)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경북(6.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1.7%p(62.5%→74.2%)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8%p(79.8%→90.6%)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61.1%→69.4%)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7.9%p(61%→68.9%)큰 폭 상승, "전남" 응답층에서 7.5%p(76.2%→83.7%)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경북" 응답층에서 6.6%p(39.8%→46.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경북(6.8%↓), 광주·전라(3.7%↓), 국민의힘(3.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충북(13.3%↓), 부산·울산·경남(9.4%↓), 강원·제주(9%↓), 무당층(7%↓), 전북(6.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경북" 응답층에서 6.8%p(58%→51.2%)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3.7%p(84.3%→80.6%)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p(23.7%→20.3%)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3.3%p(37.5%→24.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4%p(38.9%→29.5%)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9%p(39%→30%)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7%p(15.9%→8.9%)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4%p(15.8%→9.4%)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전남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5.5%), "진보"성향(91.9%), "전북"응답층(90.6%), "전남"응답층(83.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7.3%), "보수"성향(61.3%), "70세이상"연령층(48.8%), "경북"응답층(46.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7% (0.6%p↑) > 「긍정평가」30.1% (0.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5.8% (1.4%p↓) > 「긍정평가」30.1% (0.1%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5.7% (2.7%p↑) > 「긍정평가」32.6% (2.6%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0.6% (3.7%p↓) > 「긍정평가」17.3% (3.6%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2.8% (2%p↓) > 「긍정평가」43.2% (0.6%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9.4% (8.3%p↑) > 「긍정평가」29.5% (9.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68.9% (7.9%p↑) > 「긍정평가」30% (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7.7% > 「긍정평가」30.1% , "경기"은 「부정평가」66.8% (1.3%p↓) > 「긍정평가」29.6% (0.4%p↓), "인천"은 「부정평가」61.2% > 「긍정평가」32.1% , "대전"은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29.9% , "충남"은 「부정평가」58.9% (2.9%p↓) > 「긍정평가」40% (3.3%p↑), "충북"은 「부정평가」74.2% (11.7%p↑) > 「긍정평가」24.2% (13.3%p↓), "광주"은 「부정평가」64.1% > 「긍정평가」31.8% , "전남"은 「부정평가」83.7% (7.5%p↑) > 「긍정평가」13.8% (1.7%p↑), "전북"은 「부정평가」90.6% (10.8%p↑) > 「긍정평가」9.4% (6.4%p↓), "대구"는 「부정평가」54.6% > 「긍정평가」39.7% , "경북"은 「부정평가」51.2% (6.8%p↓) > 「긍정평가」46.4% (6.6%p↑), "부산"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25.9% , "울산"은 「부정평가」70% (4.7%p↑) > 「긍정평가」30% (2.1%p↓), "경남"은 「부정평가」66% (1.2%p↑) > 「긍정평가」33.1% (2.4%p↑), "강원"은 「부정평가」61.3% > 「긍정평가」37.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2.6% (2.1%p↓) > 「긍정평가」20.9% (0.4%p↓), "30대"는 「부정평가」68.8% (2.6%p↓) > 「긍정평가」30.8% (4.6%p↑), "40대"는 「부정평가」77.4% (1.7%p↑) > 「긍정평가」20.8% (0.4%p↓), "50대"는 「부정평가」75.1% (6%p↑) > 「긍정평가」23.3% (5%p↓), "60대"는 「부정평가」56.8% (0.4%p↑) > 「긍정평가」40.7% (1.6%p↓), "70세이상"은 「긍정평가」48.8% (1%p↓) > 「부정평가」47.1% (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6% (2.3%p↑) > 「긍정평가」26.9% (2.6%p↓), "여성"은 「부정평가」63.4% (0.9%p↓) > 「긍정평가」33.6% (0.8%p↑)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5% (0.3%p↑) > 「긍정평가」3.2% (0.7%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7.3% (2.6%p↑) > 「부정평가」20.3% (3.4%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5% (2.4%p↑) > 「긍정평가」5% (2.7%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7.8% (3.4%p↑) > 「긍정평가」9.5% (4.9%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8.1% (3%p↓) > 「긍정평가」36.6% (3.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7% (0.6%p↑) > 「긍정평가」30.1% (0.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5.8% (1.4%p↓) > 「긍정평가」30.1% (0.1%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5.7% (2.7%p↑) > 「긍정평가」32.6% (2.6%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0.6% (3.7%p↓) > 「긍정평가」17.3% (3.6%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2.8% (2%p↓) > 「긍정평가」43.2% (0.6%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9.4% (8.3%p↑) > 「긍정평가」29.5% (9.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68.9% (7.9%p↑) > 「긍정평가」30% (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7.7% > 「긍정평가」30.1% , "경기"은 「부정평가」66.8% (1.3%p↓) > 「긍정평가」29.6% (0.4%p↓), "인천"은 「부정평가」61.2% > 「긍정평가」32.1% , "대전"은 「부정평가」66.8% > 「긍정평가」29.9% , "충남"은 「부정평가」58.9% (2.9%p↓) > 「긍정평가」40% (3.3%p↑), "충북"은 「부정평가」74.2% (11.7%p↑) > 「긍정평가」24.2% (13.3%p↓), "광주"은 「부정평가」64.1% > 「긍정평가」31.8% , "전남"은 「부정평가」83.7% (7.5%p↑) > 「긍정평가」13.8% (1.7%p↑), "전북"은 「부정평가」90.6% (10.8%p↑) > 「긍정평가」9.4% (6.4%p↓), "대구"는 「부정평가」54.6% > 「긍정평가」39.7% , "경북"은 「부정평가」51.2% (6.8%p↓) > 「긍정평가」46.4% (6.6%p↑), "부산"은 「부정평가」72.5% > 「긍정평가」25.9% , "울산"은 「부정평가」70% (4.7%p↑) > 「긍정평가」30% (2.1%p↓), "경남"은 「부정평가」66% (1.2%p↑) > 「긍정평가」33.1% (2.4%p↑), "강원"은 「부정평가」61.3% > 「긍정평가」37.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2.6% (2.1%p↓) > 「긍정평가」20.9% (0.4%p↓), "30대"는 「부정평가」68.8% (2.6%p↓) > 「긍정평가」30.8% (4.6%p↑), "40대"는 「부정평가」77.4% (1.7%p↑) > 「긍정평가」20.8% (0.4%p↓), "50대"는 「부정평가」75.1% (6%p↑) > 「긍정평가」23.3% (5%p↓), "60대"는 「부정평가」56.8% (0.4%p↑) > 「긍정평가」40.7% (1.6%p↓), "70세이상"은 「긍정평가」48.8% (1%p↓) > 「부정평가」47.1% (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6% (2.3%p↑) > 「긍정평가」26.9% (2.6%p↓), "여성"은 「부정평가」63.4% (0.9%p↓) > 「긍정평가」33.6% (0.8%p↑)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5% (0.3%p↑) > 「긍정평가」3.2% (0.7%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7.3% (2.6%p↑) > 「부정평가」20.3% (3.4%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5% (2.4%p↑) > 「긍정평가」5% (2.7%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7.8% (3.4%p↑) > 「긍정평가」9.5% (4.9%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8.1% (3%p↓) > 「긍정평가」36.6% (3.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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