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국민의힘"지지층(87%), "보수성향"성향(78%), "대구/경북"지역(66%), "70대이상"연령층(64%)에서 높았고, 「호감이 간다」는 "진보성향"성향(57%), "더불어민주당"지지층(57%), "40대"연령층(57%), "50대"연령층(5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1% > 「호감이 간다」38% > 「모름/무응답」11% , "인천/경기"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0% > 「호감이 간다」38% > 「모름/무응답」13% , "대전/세종/충청"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호감이 간다」29% > 「모름/무응답」16% , "광주/전라"은 「호감이 간다」54% > 「호감이 가지 않는다」32% > 「모름/무응답」15% , "대구/경북"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6% > 「호감이 간다」26% > 「모름/무응답」9% , "부산/울산/경남"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4% > 「호감이 간다」27% > 「모름/무응답」1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3% > 「호감이 간다」37% > 「모름/무응답」10% , "여성"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1% > 「호감이 간다」35% > 「모름/무응답」1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9% > 「호감이 간다」21% > 「모름/무응답」19% , "30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61% > 「호감이 간다」26% > 「모름/무응답」13% , "40대"는 「호감이 간다」57% > 「호감이 가지 않는다」34% > 「모름/무응답」8% , "50대"는 「호감이 간다」54% > 「호감이 가지 않는다」42% > 「모름/무응답」5% , "60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59% > 「호감이 간다」30% > 「모름/무응답」11% , "70대이상"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4% > 「호감이 간다」19% > 「모름/무응답」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호감이 간다」57% > 「호감이 가지 않는다」31% > 「모름/무응답」12% , "국민의힘"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7% > 「모름/무응답」79% > 「호감이 가지 않는다」10%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호감이 간다」94% > 「호감이 가지 않는다」4% > 「모름/무응답」1% , "무당층"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모름/무응답」28% > 「호감이 간다」16% , "민주당에"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4% > 「모름/무응답」25% , "비호감"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0% > 「호감이 가지 않는다」65% > 「호감이 간다」49% , "국민의힘에" 지지층은 「모름/무응답」79% > 「호감이 가지 않는다」10% , "비호감"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0% > 「호감이 가지 않는다」65% > 「호감이 간다」49% , "개혁신당에"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2% > 「모름/무응답」33% , "비호감"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0% > 「호감이 가지 않는다」65% > 「호감이 간다」4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호감이 간다」48% > 「호감이 가지 않는다」47% > 「모름/무응답」5% , "기능노무/서비스"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3% > 「호감이 간다」36% > 「모름/무응답」11% , "사무/관리"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46% > 「호감이 간다」42% > 「모름/무응답」12% , "전업주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61% > 「호감이 간다」22% > 「모름/무응답」17% , "학생"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1% > 「호감이 간다」25% > 「모름/무응답」14% , "무직/은퇴/기타"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9% > 「호감이 간다」27% > 「모름/무응답」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2% > 「호감이 간다」45% > 「모름/무응답」4% , "정치관심 약간"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0% > 「호감이 간다」42% > 「모름/무응답」9% , "정치관심 별로"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7% > 「호감이 간다」25% > 「모름/무응답」18% , "정치관심 없다"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54% > 「모름/무응답」29% > 「호감이 간다」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4% > 「모름/무응답」9% > 「호감이 간다」7%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호감이 간다」48% > 「호감이 가지 않는다」42% > 「모름/무응답」1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5월 28일에서 5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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