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1.5%p 상승 31.8%, 부정평가 2.0%p 하락 65.0%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05공표)
기사입력 2024/06/05 05:00 기사수정 2024/06/05 05:00
박진희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7.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9.0%, 매우 잘하고 있다 12.8%
ㆍ국정운영-부정평가‥전북, 진보, 광주,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 강원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7.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9.0%, 매우 잘하고 있다 12.8%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6.0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6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5%p 오른 31.8%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8%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7%p 떨어진 57.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4.2%p 오른 19%, 「매우 잘하고 있다」는 2.7%p 떨어진 12.8%,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4%p 떨어진 7.1%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3.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6.2%p 높았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4%p 높았다.
◇ 부정평가 65.0% 선두, 긍정평가 31.8%
◇ 부정평가 65.0%, 긍정평가(31.8%)보다 33.2%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0%p 하락한 65.0%, 2위 '긍정평가'(31.8%)에 33.2%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4.2%p↑상승세 가장 커,「매우 잘못하고 있다」1.7%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4.2%p 상승(14.8%→19.0%),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p 하락(59.5%→57.8%), 매우 잘하고 있다 2.7%p 하락(15.5%→12.8%),
◇ 부정평가 65.0%, 긍정평가(31.8%)보다 33.2%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0%p 하락한 65.0%, 2위 '긍정평가'(31.8%)에 33.2%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4.2%p↑상승세 가장 커,「매우 잘못하고 있다」1.7%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4.2%p 상승(14.8%→19.0%),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p 하락(59.5%→57.8%), 매우 잘하고 있다 2.7%p 하락(15.5%→12.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6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5%p 오른 31.8%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8%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7%p 떨어진 57.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4.2%p 오른 19%, 「매우 잘하고 있다」는 2.7%p 떨어진 12.8%,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4%p 떨어진 7.1%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3.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6.2%p 높았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9.4%p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29,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4.2%p(14.8%→19.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7%p(59.5%→57.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부정평가」는 2.0%p(67.0%→65.0%) 하락, 「매우 잘하고 있다」는 2.7%p(15.5%→12.8%)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광주·전라(19.3%↑) 경북(10.7%↑)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충북(10.6%↑) 부산·울산·경남(9.8%↑) 경남(9.6%↑) 울산(6.8%↑) 50대(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19.3%p(64.1%→83.4%)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10.7%p(51.2%→61.9%)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0.6%p(24.2%→34.8%)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8%p(25.9%→35.7%)큰 폭 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9.6%p(33.1%→42.7%)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6.8%p(30%→36.8%)상승, "50대" 연령층에서 6%p(23.3%→29.3%)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광주·전라(20.1%↓) 경북(11.9%↓) 충남(6.7%↓) 전북(5.5%↓) 30대(4.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경남(10.6%↓) 부산·울산·경남(10.1%↓) 강원·제주(9.4%↓) 울산(9.3%↓) 충북(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20.1%p(31.8%→11.7%)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11.9%p(46.4%→34.5%)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7%p(40%→33.3%)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5.5%p(9.4%→3.9%)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5%p(30.8%→26.3%)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경남" 응답층에서 10.6%p(66%→55.4%)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0.1%p(72.5%→62.4%)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9.4%p(61.3%→51.9%)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9.3%p(70%→60.7%)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9%p(74.2%→65.2%)큰 폭 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광주·전라(19.3%↑) 경북(10.7%↑)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충북(10.6%↑) 부산·울산·경남(9.8%↑) 경남(9.6%↑) 울산(6.8%↑) 50대(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19.3%p(64.1%→83.4%)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10.7%p(51.2%→61.9%)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충북" 응답층에서 10.6%p(24.2%→34.8%)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8%p(25.9%→35.7%)큰 폭 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9.6%p(33.1%→42.7%)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6.8%p(30%→36.8%)상승, "50대" 연령층에서 6%p(23.3%→29.3%)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광주·전라(20.1%↓) 경북(11.9%↓) 충남(6.7%↓) 전북(5.5%↓) 30대(4.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경남(10.6%↓) 부산·울산·경남(10.1%↓) 강원·제주(9.4%↓) 울산(9.3%↓) 충북(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20.1%p(31.8%→11.7%)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11.9%p(46.4%→34.5%)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7%p(40%→33.3%)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5.5%p(9.4%→3.9%)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5%p(30.8%→26.3%)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경남" 응답층에서 10.6%p(66%→55.4%)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0.1%p(72.5%→62.4%)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9.4%p(61.3%→51.9%)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9.3%p(70%→60.7%)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9%p(74.2%→65.2%)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전북, 진보, 광주,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 강원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전북"응답층(91.3%) "진보"성향(88.7%) "광주"응답층(84.2%) "광주·전라"지역(83.4%)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보수"성향(60.2%) "70세이상"연령층(51.9%) "대구"응답층(44.4%) "강원"응답층(43.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8% (0.1%p↑) > 「긍정평가」29.2% (0.9%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4% (2.2%p↑) > 「긍정평가」32.8% (0.7%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3.4% (3.4%p↓) > 「긍정평가」34.6% (4.7%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3.4% (19.3%p↑) > 「긍정평가」11.7% (20.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7.7% (3.1%p↑) > 「긍정평가」39.3% (0.4%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4% (10.1%p↓) > 「긍정평가」35.7% (9.8%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9% (9.4%p↓) > 「긍정평가」42.5% (5.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7.8% > 「긍정평가」29.2% , "경기"은 「부정평가」63.5% (3.3%p↓) > 「긍정평가」32.9% (3.3%p↑) "인천"은 「부정평가」63.1% > 「긍정평가」32.4% , "대전"은 「부정평가」61.6% > 「긍정평가」36.1% , "충남"은 「부정평가」63.1% (4.2%p↑) > 「긍정평가」33.3% (6.7%p↓) "충북"은 「부정평가」65.2% (9%p↓) > 「긍정평가」34.8% (10.6%p↑) "광주"은 「부정평가」84.2% > 「긍정평가」13.8% , "전남"은 「부정평가」75.3% (8.4%p↓) > 「긍정평가」17.6% (3.8%p↑) "전북"은 「부정평가」91.3% (0.7%p↑) > 「긍정평가」3.9% (5.5%p↓) "대구"는 「부정평가」53.3% > 「긍정평가」44.4% , "경북"은 「부정평가」61.9% (10.7%p↑) > 「긍정평가」34.5% (11.9%p↓) "부산"은 「부정평가」69.7% > 「긍정평가」28.6% , "울산"은 「부정평가」60.7% (9.3%p↓) > 「긍정평가」36.8% (6.8%p↑) "경남"은 「부정평가」55.4% (10.6%p↓) > 「긍정평가」42.7% (9.6%p↑) "강원"은 「부정평가」52.1% > 「긍정평가」4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3% (0.4%p↑) > 「긍정평가」20.9% , "30대"는 「부정평가」71% (2.2%p↑) > 「긍정평가」26.3% (4.5%p↓) "40대"는 「부정평가」72% (5.4%p↓) > 「긍정평가」25.6% (4.8%p↑) "50대"는 「부정평가」68.5% (6.6%p↓) > 「긍정평가」29.3% (6%p↑) "60대"는 「부정평가」57.4% (0.6%p↑) > 「긍정평가」38.6% (2.1%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1.9% (3.1%p↑) > 「부정평가」45.7% (1.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2% (3.4%p↓) > 「긍정평가」29.3% (2.4%p↑) "여성"은 「부정평가」62.8% (0.6%p↓) > 「긍정평가」34.2% (0.6%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8.7% (3.2%p↓) > 「긍정평가」9.6% (2.8%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3% (2.7%p↓) > 「긍정평가」25.1% (1.8%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0.2% (1.1%p↓) > 「부정평가」37.8% (1.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8% (0.1%p↑) > 「긍정평가」29.2% (0.9%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4% (2.2%p↑) > 「긍정평가」32.8% (0.7%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3.4% (3.4%p↓) > 「긍정평가」34.6% (4.7%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3.4% (19.3%p↑) > 「긍정평가」11.7% (20.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7.7% (3.1%p↑) > 「긍정평가」39.3% (0.4%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4% (10.1%p↓) > 「긍정평가」35.7% (9.8%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9% (9.4%p↓) > 「긍정평가」42.5% (5.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7.8% > 「긍정평가」29.2% , "경기"은 「부정평가」63.5% (3.3%p↓) > 「긍정평가」32.9% (3.3%p↑) "인천"은 「부정평가」63.1% > 「긍정평가」32.4% , "대전"은 「부정평가」61.6% > 「긍정평가」36.1% , "충남"은 「부정평가」63.1% (4.2%p↑) > 「긍정평가」33.3% (6.7%p↓) "충북"은 「부정평가」65.2% (9%p↓) > 「긍정평가」34.8% (10.6%p↑) "광주"은 「부정평가」84.2% > 「긍정평가」13.8% , "전남"은 「부정평가」75.3% (8.4%p↓) > 「긍정평가」17.6% (3.8%p↑) "전북"은 「부정평가」91.3% (0.7%p↑) > 「긍정평가」3.9% (5.5%p↓) "대구"는 「부정평가」53.3% > 「긍정평가」44.4% , "경북"은 「부정평가」61.9% (10.7%p↑) > 「긍정평가」34.5% (11.9%p↓) "부산"은 「부정평가」69.7% > 「긍정평가」28.6% , "울산"은 「부정평가」60.7% (9.3%p↓) > 「긍정평가」36.8% (6.8%p↑) "경남"은 「부정평가」55.4% (10.6%p↓) > 「긍정평가」42.7% (9.6%p↑) "강원"은 「부정평가」52.1% > 「긍정평가」4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3% (0.4%p↑) > 「긍정평가」20.9% , "30대"는 「부정평가」71% (2.2%p↑) > 「긍정평가」26.3% (4.5%p↓) "40대"는 「부정평가」72% (5.4%p↓) > 「긍정평가」25.6% (4.8%p↑) "50대"는 「부정평가」68.5% (6.6%p↓) > 「긍정평가」29.3% (6%p↑) "60대"는 「부정평가」57.4% (0.6%p↑) > 「긍정평가」38.6% (2.1%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1.9% (3.1%p↑) > 「부정평가」45.7% (1.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2% (3.4%p↓) > 「긍정평가」29.3% (2.4%p↑) "여성"은 「부정평가」62.8% (0.6%p↓) > 「긍정평가」34.2% (0.6%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8.7% (3.2%p↓) > 「긍정평가」9.6% (2.8%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3% (2.7%p↓) > 「긍정평가」25.1% (1.8%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0.2% (1.1%p↓) > 「부정평가」37.8% (1.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960건 있습니다.
올리서치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