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는(은) "50대"연령층(29.6%) "40대"연령층(29.3%) "경북"응답층(28.6%) "인천"응답층(25.9%)에서 높았고, 「저출산/고령화」는(은) "18~29세"연령층(30.1%) "대전"응답층(29.5%) "전남"응답층(28.2%) "대구"응답층(24.7%)에서, 「헌 등 정치 개혁」는(은) "강원"응답층(23.8%) "강원·제주"지역(22.8%) "울산"응답층(22.6%) "진보"성향(21.7%)에서, 「빈부격차 및 양극화해소」는(은) "서울"응답층(18.5%) "서울"지역(18.5%) "인천"응답층(17.8%) "진보"성향(17.5%)에서, 「지방소멸 및 수도권 집중화」는(은) "경북"응답층(16.4%) "광주"응답층(15.4%) "울산"응답층(14.7%) "충남"응답층(14.1%)에서, 「남북관계 및 안보문제」는(은) "70세이상"연령층(10.6%) 국정운영-"긍정"(10.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저출산/고령화」24.7% > 「경제 활성화」20.6% > 「빈부격차 및 양극화해소」18.5% , "인천·경기"은 「경제 활성화」25.6% > 「저출산/고령화」21.3% > 「헌 등 정치 개혁」16.7% , "대전·세종·충청"은 「경제 활성화」23.4% > 「저출산/고령화」22.1% > 「헌 등 정치 개혁」18% , "광주·전라"은 「저출산/고령화」24.5% > 「경제 활성화」23.1% > 「헌 등 정치 개혁」16.6% , "대구·경북"은 「경제 활성화」25.4% > 「저출산/고령화」21.7% > 「헌 등 정치 개혁」15.6% , "부산·울산·경남"은 「경제 활성화」22.1% > 「저출산/고령화」20.1% > 「헌 등 정치 개혁」19.8% , "강원·제주"은 「헌 등 정치 개혁」22.8% > 「저출산/고령화」21% > 「경제 활성화」20.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저출산/고령화」24.7% > 「경제 활성화」20.6% > 「빈부격차 및 양극화해소」18.5% , "경기"은 「경제 활성화」25.6% > 「저출산/고령화」22% > 「헌 등 정치 개혁」16.8% , "인천"은 「경제 활성화」25.9% > 「저출산/고령화」18.1% > 「빈부격차 및 양극화해소」17.8% , "대전"은 「저출산/고령화」29.5% > 「경제 활성화」22.1% > 「헌 등 정치 개혁」15.9% , "충남"은 「경제 활성화」21.8% > 「헌 등 정치 개혁」19.2% > 「저출산/고령화」17% , "충북"은 「경제 활성화」24.4% > 「저출산/고령화」23.4% > 「헌 등 정치 개혁」18.4% , "광주"은 「저출산/고령화」21.7% > 「경제 활성화」19.2% > 「헌 등 정치 개혁」17% , "전남"은 「저출산/고령화」28.2% > 「경제 활성화」23.5% > 「헌 등 정치 개혁」17.3% , "전북"은 「경제 활성화」25.8% > 「저출산/고령화」22.9% > 「헌 등 정치 개혁」15.5% , "대구"는 「저출산/고령화」24.7% > 「경제 활성화」22% > 「헌 등 정치 개혁」17.6% , "경북"은 「경제 활성화」28.6% > 「저출산/고령화」18.9% > 「지방소멸 및 수도권 집중화」16.4% , "부산"은 「저출산/고령화」23.4% > 「경제 활성화」20.7% > 「헌 등 정치 개혁」19.7% , "울산"은 「저출산/고령화」24.3% > 「헌 등 정치 개혁」22.6% > 「경제 활성화」15.9% , "경남"은 「경제 활성화」25.8% > 「헌 등 정치 개혁」18.9% > 「저출산/고령화」15.2% , "강원"은 「헌 등 정치 개혁」23.8% > 「저출산/고령화」21.2% > 「경제 활성화」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저출산/고령화」30.1% > 「경제 활성화」17.3% > 「지방소멸 및 수도권 집중화」13.8% , "30대"는 「저출산/고령화」22.8% > 「경제 활성화」22.3% > 「헌 등 정치 개혁」15.3% , "40대"는 「경제 활성화」29.3% > 「헌 등 정치 개혁」20.9% > 「저출산/고령화」20% , "50대"는 「경제 활성화」29.6% > 「헌 등 정치 개혁」17.8% > 「저출산/고령화」16.4% , "60대"는 「저출산/고령화」22.5% > 「헌 등 정치 개혁」20.1% > 「경제 활성화」19.9% , "70세이상"은 「저출산/고령화」23.1% > 「경제 활성화」19.9% > 「헌 등 정치 개혁」15.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저출산/고령화」23.8% > 「경제 활성화」21.2% > 「헌 등 정치 개혁」18.4% , "여성"은 「경제 활성화」25.7% > 「저출산/고령화」20.5% > 「헌 등 정치 개혁」15.8%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경제 활성화」23.9% > 「저출산/고령화」22.5% > 「헌 등 정치 개혁」13.7%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경제 활성화」23.5% > 「저출산/고령화」21.8% > 「헌 등 정치 개혁」19%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경제 활성화」22.7% > 「헌 등 정치 개혁」21.7% > 「빈부격차 및 양극화해소」17.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경제 활성화」24.8% > 「저출산/고령화」22.3% > 「헌 등 정치 개혁」16.2%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저출산/고령화」24.2% > 「경제 활성화」22.9% > 「헌 등 정치 개혁」15.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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