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보다 나빠졌다」는 "전남"응답층(69.8%) 국정운영-"부정"(68.3%) "전북"응답층(68%) "광주·전라"지역(66.7%)에서 높았고, 「비슷한 수준이다」는 국정운영-"긍정"(61.3%) "대전"응답층(55%) "충북"응답층(54.5%) "강원·제주"지역(49.9%)에서, 「1년 전 보다 좋아졌다」는 국정운영-"긍정"(15.1%) "울산"응답층(12.7%) "18~29세"연령층(11%) "30대"연령층(1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3.4% > 「비슷한 수준이다」36.7%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8% , "인천·경기"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0.3% > 「비슷한 수준이다」38.6%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8.1% , "대전·세종·충청"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9.9% > 「비슷한 수준이다」40.4%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5% , "광주·전라"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6.7% > 「비슷한 수준이다」24.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4.8% , "대구·경북"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5.7% > 「비슷한 수준이다」37.3%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4.8% , "부산·울산·경남"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8.4% > 「비슷한 수준이다」38.3%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9.2% , "강원·제주"은 「비슷한 수준이다」49.9%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3.6% > 「잘 모름」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3.4% > 「비슷한 수준이다」36.7%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8% , "경기"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9.3% > 「비슷한 수준이다」39.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9% , "인천"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4.6% > 「비슷한 수준이다」34.3%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9.1% , "대전"은 「비슷한 수준이다」55%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36.7%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6.6% , "충남"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6.4% > 「비슷한 수준이다」24%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6.4% , "충북"은 「비슷한 수준이다」54.5%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38.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 , "광주"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1% > 「비슷한 수준이다」23.6%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0.7% , "전남"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9.8% > 「비슷한 수준이다」23.3% > 「잘 모름」4.2% , "전북"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8% > 「비슷한 수준이다」26.5% > 「잘 모름」3.4% , "대구"는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4.6% > 「비슷한 수준이다」36.9%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5.9% , "경북"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6.7% > 「비슷한 수준이다」37.6%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3.8% , "부산"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4.3% > 「비슷한 수준이다」33.2%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0.1% , "울산"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2.9% > 「비슷한 수준이다」36.2%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2.7% , "경남"은 「비슷한 수준이다」44.4%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4.1%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1% , "강원"은 「비슷한 수준이다」48.6%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5.5% > 「잘 모름」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5.2% > 「비슷한 수준이다」40.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1% , "30대"는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3.5% > 「비슷한 수준이다」33.1%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0.9% , "40대"는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7.8% > 「비슷한 수준이다」33.2%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4% , "50대"는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5.7% > 「비슷한 수준이다」37.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5% , "60대"는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3.1% > 「비슷한 수준이다」38.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4.9% , "70세이상"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46.8% > 「비슷한 수준이다」42% > 「잘 모름」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3.5% > 「비슷한 수준이다」36.6%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1% , "여성"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1.2% > 「비슷한 수준이다」38.2%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7.4%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비슷한 수준이다」61.3%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20.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15.1%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8.3% > 「비슷한 수준이다」25.8%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3.4%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65.7% > 「비슷한 수준이다」24.1%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8.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1년 전 보다 나빠졌다」52.3% > 「비슷한 수준이다」40.5%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5.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비슷한 수준이다」48.1% > 「1년 전 보다 나빠졌다」39% > 「1년 전 보다 좋아졌다」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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