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국정운영-"긍정"(48.8%) "18~29세"연령층(41.7%) "울산"응답층(39.6%) "충북"응답층(38.7%)에서 높았고, 「불행하다」는 "전북"응답층(43.8%) "광주"응답층(42%) "광주·전라"지역(41.3%) "전남"응답층(38.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행복하다」32.2% > 「불행하다」27.2% , "인천·경기"은 「행복하다」36.8% > 「불행하다」25.8% , "대전·세종·충청"은 「행복하다」34.9% > 「불행하다」28% , "광주·전라"은 「불행하다」41.3% > 「행복하다」25.8% , "대구·경북"은 「불행하다」33% > 「행복하다」27.1% , "부산·울산·경남"은 「행복하다」29% > 「불행하다」27.9% , "강원·제주"은 「행복하다」33.7% > 「불행하다」29.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행복하다」32.2% > 「불행하다」27.2% , "경기"은 「행복하다」38.6% > 「불행하다」24.8% , "인천"은 「불행하다」29.9% > 「행복하다」28.9% , "대전"은 「행복하다」38.7% > 「불행하다」20.8% , "충남"은 「불행하다」34.5% > 「행복하다」30.8% , "충북"은 「행복하다」38.7% > 「불행하다」27.7% , "광주"은 「불행하다」42% > 「행복하다」33.9% , "전남"은 「불행하다」38.5% > 「행복하다」17.6% , "전북"은 「불행하다」43.8% > 「행복하다」27.9% , "대구"는 「불행하다」32.8% > 「행복하다」26.7% , "경북"은 「불행하다」33.2% > 「행복하다」27.5% , "부산"은 「불행하다」29% > 「행복하다」24.8% , "울산"은 「행복하다」39.6% > 「불행하다」24.1% , "경남"은 「행복하다」29.6% > 「불행하다」28% , "강원"은 「행복하다」36.5% > 「불행하다」24.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행복하다」41.7% > 「불행하다」29.6% , "30대"는 「불행하다」32.5% > 「행복하다」31% , "40대"는 「행복하다」34.9% > 「불행하다」28.9% , "50대"는 「행복하다」31.1% > 「불행하다」25.1% , "60대"는 「불행하다」29.1% > 「행복하다」28.6% , "70세이상"은 「불행하다」29.7% > 「행복하다」27.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행복하다」32.2% > 「불행하다」31% , "여성"은 「행복하다」32.6% > 「불행하다」27%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행복하다」48.8% > 「불행하다」10.9%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불행하다」37.9% > 「행복하다」24.2%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불행하다」33.8% > 「행복하다」31.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행복하다」31.5% > 「불행하다」27.5% , "보수" 성향 응답층은 「행복하다」38.6% > 「불행하다」2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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