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40.7%, 2위 '한동훈'(23.3%)에 17.4%p 차이로 앞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12공표)
기사입력 2024/06/12 05:00 기사수정 2024/06/12 05:00
이선호
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40.7%, 한동훈 23.3%, 조국 6.8%
ㆍ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부정, 광주 순으로, 한동훈‥긍정, 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40.7%, 한동훈 23.3%, 조국 6.8%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2024.06.10)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40.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1.3%p 오른 2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0.7%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3.3%)에 17.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5%, 오세훈 서울시장이 4.3%,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4.3%,「기타다른인물」1.8%,「잘모름」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대구·경북"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충북" 응답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9.8%p, 5.3%p, 7.8%p, 3.8%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긍정"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이재명 40.7% 선두, 2위 한동훈 23.3%
◇ 이재명 40.7%(0.3%p↓), 2위 한동훈 23.3%(1.3%p↑)보다 17.4%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40.7%, 2위 '한동훈'(23.3%)에 17.4%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1.3%p↑상승세 가장 커,「조국」1.2%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1.3%p 상승(22.0%→23.3%), 조국 1.2%p 하락(8.0%→6.8%),
◇ 이재명 40.7%(0.3%p↓), 2위 한동훈 23.3%(1.3%p↑)보다 17.4%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40.7%, 2위 '한동훈'(23.3%)에 17.4%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1.3%p↑상승세 가장 커,「조국」1.2%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1.3%p 상승(22.0%→23.3%), 조국 1.2%p 하락(8.0%→6.8%),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40.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1.3%p 오른 2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0.7%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3.3%)에 17.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5%, 오세훈 서울시장이 4.3%,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4.3%,「기타다른인물」1.8%,「잘모름」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이재명」'60대'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대구·경북"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충북" 응답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9.8%p, 5.3%p, 7.8%p, 3.8%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긍정"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05,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한동훈」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1.3%p(22.0%→23.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조국」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1.2%p(8.0%→6.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 「이재명」 울산(17.8%↑) 40대(5.7%↑)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충북(10.3%↑) 70세이상(6.8%↑) 전북(6.6%↑) 부산·울산·경남(6.1%↑)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경남(8.3%↑)응답층 큰 폭 상승, 「원희룡」 충남(5.3%↑) 대전·세종·충청(5.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울산" 응답층에서 17.8%p(26.5%→44.3%)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7%p(50%→55.7%)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충북" 응답층에서 10.3%p(20.2%→30.5%)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8%p(33.2%→40%)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6.6%p(1.3%→7.9%)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1%p(22.4%→28.5%)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경남" 응답층에서 8.3%p(7.2%→15.5%)큰 폭 상승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남" 응답층에서 5.3%p(5.6%→10.9%)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3%p(1.7%→7%)상승하였다.
▼ 「원희룡」 충북(9.2%↓) 경남(3.8%↓)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전북(11.2%↓) 70세이상(9.4%↓) 충북(8.9%↓) 60대(4.3%↓) 충남(3.2%↓)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경남(8.5%↓) 대구·경북(6.8%↓) 인천·경기(5.3%↓) 전남(3.4%↓)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충남(6.9%↓) 부산·울산·경남(4.4%↓) 진보(4.1%↓) 경기(3.9%↓) 울산(3.8%↓)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북" 응답층에서 9.2%p(13%→3.8%)큰 폭 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3.8%p(5.3%→1.5%)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북" 응답층에서 11.2%p(62.6%→51.4%)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9.4%p(32.1%→22.7%)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8.9%p(43.2%→34.3%)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3%p(40%→35.7%)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3.2%p(43.2%→40%)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경남" 응답층에서 8.5%p(32.6%→24.1%)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8%p(33.9%→27.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5.3%p(27.9%→22.6%)큰 폭 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3.4%p(11.2%→7.8%)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충남" 응답층에서 6.9%p(8.9%→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4%p(13.8%→9.4%)하락, "진보" 성향에서 4.1%p(13.6%→9.5%)하락, "경기" 응답층에서 3.9%p(8.2%→4.3%)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3.8%p(6.9%→3.1%)하락하였다.
▲ 「이재명」 울산(17.8%↑) 40대(5.7%↑)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충북(10.3%↑) 70세이상(6.8%↑) 전북(6.6%↑) 부산·울산·경남(6.1%↑)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경남(8.3%↑)응답층 큰 폭 상승, 「원희룡」 충남(5.3%↑) 대전·세종·충청(5.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울산" 응답층에서 17.8%p(26.5%→44.3%)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7%p(50%→55.7%)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충북" 응답층에서 10.3%p(20.2%→30.5%)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8%p(33.2%→40%)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6.6%p(1.3%→7.9%)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1%p(22.4%→28.5%)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경남" 응답층에서 8.3%p(7.2%→15.5%)큰 폭 상승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남" 응답층에서 5.3%p(5.6%→10.9%)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3%p(1.7%→7%)상승하였다.
▼ 「원희룡」 충북(9.2%↓) 경남(3.8%↓)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전북(11.2%↓) 70세이상(9.4%↓) 충북(8.9%↓) 60대(4.3%↓) 충남(3.2%↓)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경남(8.5%↓) 대구·경북(6.8%↓) 인천·경기(5.3%↓) 전남(3.4%↓)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충남(6.9%↓) 부산·울산·경남(4.4%↓) 진보(4.1%↓) 경기(3.9%↓) 울산(3.8%↓)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북" 응답층에서 9.2%p(13%→3.8%)큰 폭 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3.8%p(5.3%→1.5%)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북" 응답층에서 11.2%p(62.6%→51.4%)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9.4%p(32.1%→22.7%)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8.9%p(43.2%→34.3%)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3%p(40%→35.7%)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3.2%p(43.2%→40%)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경남" 응답층에서 8.5%p(32.6%→24.1%)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8%p(33.9%→27.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5.3%p(27.9%→22.6%)큰 폭 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3.4%p(11.2%→7.8%)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충남" 응답층에서 6.9%p(8.9%→2%)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4%p(13.8%→9.4%)하락, "진보" 성향에서 4.1%p(13.6%→9.5%)하락, "경기" 응답층에서 3.9%p(8.2%→4.3%)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3.8%p(6.9%→3.1%)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부정, 광주 순으로, 한동훈‥긍정, 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78.5%) "진보"성향(68.3%) 국정운영-"부정"(60.9%) "광주"응답층(59.8%)에서 높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60.3%) "국민의힘"지지층(57.7%) "보수"성향(43.5%) "70세이상"연령층(40%)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경남"응답층(15.5%) "전남"응답층(14.6%) "전북"응답층(14.2%) "광주·전라"지역(13.5%)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29세"연령층(13.8%)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긍정"(11.9%) "충남"응답층(1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9.3% (1.8%p↓) > 「한동훈」21.6% (2.6%p↑) > 「오세훈」6.7% (1.6%p↑) "인천·경기"은 「이재명」43.2% (0.1%p↓) > 「한동훈」22.6% (5.3%p↓) > 「이준석」5.8% (2.6%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8.1% (0.5%p↑) > 「한동훈」28.3% (2.1%p↑) > 「원희룡」7% (5.3%p↑) "광주·전라"은 「이재명」53.5% (1.9%p↓) > 「조국」13.5% (4.7%p↑) > 「한동훈」10.3% (1.4%p↑) "대구·경북"은 「이재명」32.4% (2%p↑) > 「한동훈」27.1% (6.8%p↓) > 「이준석」7.9% (1.9%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6.3% (1.9%p↑) > 「한동훈」28.5% (6.1%p↑) > 「조국」9.4% (4.4%p↓) "강원·제주"은 「이재명」39.4% (1.7%p↓) > 「한동훈」26.7% (0.5%p↓) > 「조국」8% (2.5%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9.3% > 「한동훈」21.6% > 「오세훈」6.7% , "경기"은 「이재명」44.4% (1.3%p↑) > 「한동훈」22% (1.1%p↑) > 「이준석」5.3% (0.5%p↑) "인천"은 「이재명」38% > 「한동훈」25.5% > 「이준석」8% , "대전"은 「이재명」41.3% > 「한동훈」28.5% > 「조국」8.7% , "충남"은 「이재명」40% (3.2%p↓) > 「한동훈」27.7% (3.7%p↑) > 「원희룡」10.9% (5.3%p↑) "충북"은 「이재명」34.3% (8.9%p↓) > 「한동훈」30.5% (10.3%p↑) > 「조국」8.6% (0.5%p↓) "광주"은 「이재명」59.8% > 「한동훈」16.5% > 「조국」11.1% , "전남"은 「이재명」50.8% (2.7%p↑) > 「조국」14.6% (2.5%p↑) > 「이준석」9.8% (4.9%p↑) "전북"은 「이재명」51.4% (11.2%p↓) > 「조국」14.2% (1.7%p↑) > 「적합후보없음」8.4% (4.5%p↑) "대구"는 「한동훈」31.8% > 「이재명」28.1% > 「적합후보없음」7.8% , "경북"은 「이재명」36.5% (3.2%p↓) > 「한동훈」22.8% (2%p↑) > 「이준석」8.2% (3.4%p↑) "부산"은 「이재명」35.2% > 「한동훈」32.9% > 「원희룡」6.2% , "울산"은 「이재명」44.3% (17.8%p↑) > 「한동훈」28.3% (2.4%p↓) > 「홍준표」8.1% (1%p↓) "경남"은 「이재명」34.7% (3.9%p↑) > 「한동훈」24.1% (8.5%p↓) > 「조국」15.5% (8.3%p↑) "강원"은 「이재명」38.1% > 「한동훈」31.6% > 「오세훈」9.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31.2% (1.3%p↑) > 「한동훈」15.1% (2%p↑) > 「이준석」13.8% (2.8%p↓) "30대"는 「이재명」41.9% (1.8%p↑) > 「한동훈」16.3% (2.9%p↓) > 「이준석」7.1% (1.1%p↓) "40대"는 「이재명」55.7% (5.7%p↑) > 「한동훈」16.7% (0.6%p↓) > 「조국」8.2% (2.4%p↓) "50대"는 「이재명」51.4% (1.6%p↑) > 「한동훈」20.3% (0.5%p↓) > 「조국」7.6% (0.3%p↓) "60대"는 「이재명」35.7% (4.3%p↓) > 「한동훈」33.4% (4.1%p↑) > 「조국」7.8% (1.5%p↑) "70세이상"은 「한동훈」40% (6.8%p↑) > 「이재명」22.7% (9.4%p↓) > 「원희룡」7.8% (3.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42.4% (1.8%p↑) > 「한동훈」20.3% (0.9%p↑) > 「이준석」7.4% (0.8%p↓) "여성"은 「이재명」39% (2.3%p↓) > 「한동훈」26.3% (1.8%p↑) > 「조국」7.4% (1.4%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60.3% (1.8%p↑) > 「원희룡」11.9% (1.5%p↓) > 「오세훈」8.5% (0.7%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60.9% (0.4%p↑) > 「조국」9.8% (1.6%p↓) > 「이준석」6.5% (0.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68.3% (0.8%p↑) > 「조국」9.5% (4.1%p↓) > 「한동훈」4.1% (2.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0.6% (2%p↓) > 「한동훈」20.3% (0.7%p↑) > 「조국」7.8% (0.4%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43.5% (3.8%p↑) > 「이재명」19.3% (0.3%p↑) > 「원희룡」7.9% (2.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78.5% > 「조국」7.1% > 「김동연」2.9% ,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7.7% > 「오세훈」9.1% > 「원희룡」7.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3.6% > 「조국」36.4% > 「홍준표」4.8% ,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2.9% > 「이재명」6.1% > 「적합후보없음」5.5%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기타다른인물」30.4% > 「원희룡」19.7% > 「적합후보없음」1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9.3% (1.8%p↓) > 「한동훈」21.6% (2.6%p↑) > 「오세훈」6.7% (1.6%p↑) "인천·경기"은 「이재명」43.2% (0.1%p↓) > 「한동훈」22.6% (5.3%p↓) > 「이준석」5.8% (2.6%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8.1% (0.5%p↑) > 「한동훈」28.3% (2.1%p↑) > 「원희룡」7% (5.3%p↑) "광주·전라"은 「이재명」53.5% (1.9%p↓) > 「조국」13.5% (4.7%p↑) > 「한동훈」10.3% (1.4%p↑) "대구·경북"은 「이재명」32.4% (2%p↑) > 「한동훈」27.1% (6.8%p↓) > 「이준석」7.9% (1.9%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6.3% (1.9%p↑) > 「한동훈」28.5% (6.1%p↑) > 「조국」9.4% (4.4%p↓) "강원·제주"은 「이재명」39.4% (1.7%p↓) > 「한동훈」26.7% (0.5%p↓) > 「조국」8% (2.5%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9.3% > 「한동훈」21.6% > 「오세훈」6.7% , "경기"은 「이재명」44.4% (1.3%p↑) > 「한동훈」22% (1.1%p↑) > 「이준석」5.3% (0.5%p↑) "인천"은 「이재명」38% > 「한동훈」25.5% > 「이준석」8% , "대전"은 「이재명」41.3% > 「한동훈」28.5% > 「조국」8.7% , "충남"은 「이재명」40% (3.2%p↓) > 「한동훈」27.7% (3.7%p↑) > 「원희룡」10.9% (5.3%p↑) "충북"은 「이재명」34.3% (8.9%p↓) > 「한동훈」30.5% (10.3%p↑) > 「조국」8.6% (0.5%p↓) "광주"은 「이재명」59.8% > 「한동훈」16.5% > 「조국」11.1% , "전남"은 「이재명」50.8% (2.7%p↑) > 「조국」14.6% (2.5%p↑) > 「이준석」9.8% (4.9%p↑) "전북"은 「이재명」51.4% (11.2%p↓) > 「조국」14.2% (1.7%p↑) > 「적합후보없음」8.4% (4.5%p↑) "대구"는 「한동훈」31.8% > 「이재명」28.1% > 「적합후보없음」7.8% , "경북"은 「이재명」36.5% (3.2%p↓) > 「한동훈」22.8% (2%p↑) > 「이준석」8.2% (3.4%p↑) "부산"은 「이재명」35.2% > 「한동훈」32.9% > 「원희룡」6.2% , "울산"은 「이재명」44.3% (17.8%p↑) > 「한동훈」28.3% (2.4%p↓) > 「홍준표」8.1% (1%p↓) "경남"은 「이재명」34.7% (3.9%p↑) > 「한동훈」24.1% (8.5%p↓) > 「조국」15.5% (8.3%p↑) "강원"은 「이재명」38.1% > 「한동훈」31.6% > 「오세훈」9.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31.2% (1.3%p↑) > 「한동훈」15.1% (2%p↑) > 「이준석」13.8% (2.8%p↓) "30대"는 「이재명」41.9% (1.8%p↑) > 「한동훈」16.3% (2.9%p↓) > 「이준석」7.1% (1.1%p↓) "40대"는 「이재명」55.7% (5.7%p↑) > 「한동훈」16.7% (0.6%p↓) > 「조국」8.2% (2.4%p↓) "50대"는 「이재명」51.4% (1.6%p↑) > 「한동훈」20.3% (0.5%p↓) > 「조국」7.6% (0.3%p↓) "60대"는 「이재명」35.7% (4.3%p↓) > 「한동훈」33.4% (4.1%p↑) > 「조국」7.8% (1.5%p↑) "70세이상"은 「한동훈」40% (6.8%p↑) > 「이재명」22.7% (9.4%p↓) > 「원희룡」7.8% (3.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42.4% (1.8%p↑) > 「한동훈」20.3% (0.9%p↑) > 「이준석」7.4% (0.8%p↓) "여성"은 「이재명」39% (2.3%p↓) > 「한동훈」26.3% (1.8%p↑) > 「조국」7.4% (1.4%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60.3% (1.8%p↑) > 「원희룡」11.9% (1.5%p↓) > 「오세훈」8.5% (0.7%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60.9% (0.4%p↑) > 「조국」9.8% (1.6%p↓) > 「이준석」6.5% (0.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68.3% (0.8%p↑) > 「조국」9.5% (4.1%p↓) > 「한동훈」4.1% (2.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0.6% (2%p↓) > 「한동훈」20.3% (0.7%p↑) > 「조국」7.8% (0.4%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43.5% (3.8%p↑) > 「이재명」19.3% (0.3%p↑) > 「원희룡」7.9% (2.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78.5% > 「조국」7.1% > 「김동연」2.9% ,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7.7% > 「오세훈」9.1% > 「원희룡」7.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3.6% > 「조국」36.4% > 「홍준표」4.8% ,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2.9% > 「이재명」6.1% > 「적합후보없음」5.5%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기타다른인물」30.4% > 「원희룡」19.7% > 「적합후보없음」1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9일에서 6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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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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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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