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부정평가 51.4% > 긍정평가 44.7%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12공표)
기사입력 2024/06/12 05:00 기사수정 2024/06/12 05:00
박진희
ㆍ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43.3%, 매우 잘하고 있다 30.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1%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 부정 순으로, 긍정평가‥긍정, 국민의힘, 보수, 대구 순으로 높아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43.3%, 매우 잘하고 있다 30.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1%
▲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6.10)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1.4%,'긍정평가'가 44.7%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44.8%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1.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3.3%, 「매우 잘하고 있다」는 30.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4.1%,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8.2%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3.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국정운영-긍정" , "대구·경북" 지역, "18~29세"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충남" 응답층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국정운영-부정" , "광주·전라" 지역, "전남" 응답층, "전북" 응답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성향, "중도"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남성" , "여성" , "충북" 응답층, "3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3.9%p, 6.8%p, 4.5%p, 8.8%p, 6.3%p, 9.8%p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 51.4% 선두, 긍정평가 44.7%
◇ 부정평가 51.4%, 긍정평가(44.7%)보다 6.7%p 더 높아
◇ 부정평가 51.4%, 긍정평가(44.7%)보다 6.7%p 더 높아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1.4%,'긍정평가'가 44.7%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尹 윤대통령 대북 대응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44.8%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1.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3.3%, 「매우 잘하고 있다」는 30.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4.1%,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8.2%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3.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부산·울산·경남' '60대'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강원·제주' '충남'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국정운영-긍정" , "대구·경북" 지역, "18~29세"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충남" 응답층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국정운영-부정" , "광주·전라" 지역, "전남" 응답층, "전북" 응답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진보" 성향, "중도"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남성" , "여성" , "충북" 응답층, "3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3.9%p, 6.8%p, 4.5%p, 8.8%p, 6.3%p, 9.8%p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 부정 순으로, 긍정평가‥긍정, 국민의힘, 보수, 대구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4.3%) "진보"성향(77.4%) "광주"응답층(77%) 국정운영-"부정"(76.6%)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정운영-"긍정"(94.2%) "국민의힘"지지층(85.6%) "보수"성향(71.8%) "대구"응답층(64.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52.7% > 「긍정평가」44%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0.3% > 「긍정평가」46.4%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4%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69.3% > 「긍정평가」24.7%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5.9% > 「부정평가」43.6% ,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8% > 「부정평가」47.2%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48.3% > 「긍정평가」4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52.7% > 「긍정평가」44% , "경기"은 「부정평가」51.4% > 「긍정평가」44.9% , "인천"은 「긍정평가」52.7% > 「부정평가」45.2% , "대전"은 「부정평가」50.7% > 「긍정평가」45.9% , "충남"은 「부정평가」48.7% > 「긍정평가」47.3% , "충북"은 「부정평가」48.4% > 「긍정평가」42.1% , "광주"은 「부정평가」77% > 「긍정평가」18.7% , "전남"은 「부정평가」66.5% > 「긍정평가」26% , "전북"은 「부정평가」66.3% > 「긍정평가」28.3% , "대구"는 「긍정평가」64.6% > 「부정평가」35.4% , "경북"은 「부정평가」51.3% > 「긍정평가」47.6% , "부산"은 「긍정평가」52.2% > 「부정평가」43.6% , "울산"은 「부정평가」47.5% > 「긍정평가」46.8% , "경남"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4% , "강원"은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긍정평가」52.1% > 「부정평가」42.1% , "30대"는 「부정평가」52.8% > 「긍정평가」43% , "40대"는 「부정평가」64.8% > 「긍정평가」32% , "50대"는 「부정평가」63.2% > 「긍정평가」32.7% , "60대"는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7.3% , "70세이상"은 「긍정평가」64% > 「부정평가」3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6.3% , "여성"은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3.2%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긍정평가」94.2% > 「부정평가」3.3%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부정평가」76.6% > 「긍정평가」19.8%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7.4% > 「긍정평가」18.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3.4% > 「긍정평가」42.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1.8% > 「부정평가」26.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4.3% > 「긍정평가」12.2%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5.6% > 「부정평가」12%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9% > 「긍정평가」15.8% , "개혁신당" 지지층은 「긍정평가」63.8% > 「부정평가」25.4%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2.4% > 「부정평가」4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52.7% > 「긍정평가」44%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0.3% > 「긍정평가」46.4%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4%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69.3% > 「긍정평가」24.7%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5.9% > 「부정평가」43.6% ,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8% > 「부정평가」47.2%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48.3% > 「긍정평가」4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52.7% > 「긍정평가」44% , "경기"은 「부정평가」51.4% > 「긍정평가」44.9% , "인천"은 「긍정평가」52.7% > 「부정평가」45.2% , "대전"은 「부정평가」50.7% > 「긍정평가」45.9% , "충남"은 「부정평가」48.7% > 「긍정평가」47.3% , "충북"은 「부정평가」48.4% > 「긍정평가」42.1% , "광주"은 「부정평가」77% > 「긍정평가」18.7% , "전남"은 「부정평가」66.5% > 「긍정평가」26% , "전북"은 「부정평가」66.3% > 「긍정평가」28.3% , "대구"는 「긍정평가」64.6% > 「부정평가」35.4% , "경북"은 「부정평가」51.3% > 「긍정평가」47.6% , "부산"은 「긍정평가」52.2% > 「부정평가」43.6% , "울산"은 「부정평가」47.5% > 「긍정평가」46.8% , "경남"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4% , "강원"은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긍정평가」52.1% > 「부정평가」42.1% , "30대"는 「부정평가」52.8% > 「긍정평가」43% , "40대"는 「부정평가」64.8% > 「긍정평가」32% , "50대"는 「부정평가」63.2% > 「긍정평가」32.7% , "60대"는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7.3% , "70세이상"은 「긍정평가」64% > 「부정평가」3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50.8% > 「긍정평가」46.3% , "여성"은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3.2%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긍정평가」94.2% > 「부정평가」3.3%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부정평가」76.6% > 「긍정평가」19.8%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7.4% > 「긍정평가」18.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3.4% > 「긍정평가」42.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1.8% > 「부정평가」26.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4.3% > 「긍정평가」12.2%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5.6% > 「부정평가」12%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9% > 「긍정평가」15.8% , "개혁신당" 지지층은 「긍정평가」63.8% > 「부정평가」25.4%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2.4% > 「부정평가」47.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9일에서 6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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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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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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