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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불안하지 않다 57.0% > 불안하다 38.0%

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응답률 16%, 100% 면접원 조사, 2024.06.13공표)

기사입력 2024/06/13 11:00 기사수정 2024/06/13 11:00 박현수

ㆍ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불안하지 않은 편이다 42.0%, 불안한 편이다 29.0%, 전혀 불안하지 않다 15.0% ㆍ불안하지 않다‥신뢰함, 국민의힘, 보수, 상위계층 순으로, 불안하다‥더불어민주당, 진보, 신뢰하지않음, 40-49세 순으로 높아

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불안하지 않은 편이다 42.0%, 불안한 편이다 29.0%, 전혀 불안하지 않다 15.0%

▲ 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06.12)

◇ 불안하지 않다 57.0% , 불안하다 38.0%
◇ 불안하지 않다 57.0%, 불안하다 38.0%, 19.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 직전조사대비

「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여론조사에서 '불안하지 않다'가 57%,'불안하다'가 38%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식량 부족 공급 문제에 대한 불안감」조사에서 '매우 불안하다'와 '불안한 편이다'를 합한 「불안하다」는 37%이며, '불안하지 않은 편이다'와 '전혀 불안하지 않다'를 합한 「불안하지 않다」는 57%로 나왔다.

「불안하지 않은 편이다」는 42%, 「불안한 편이다」는 29%, 「전혀 불안하지 않다」는 15%, 「매우 불안하다」는 8%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불안하다」는 "40-4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불안하지 않다」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불안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불안하지 않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불안하지 않다」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불안하다」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불안하지 않다」는 "여자" 에서 2위 「불안하다」보다 9%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불안하지 않다‥신뢰함, 국민의힘, 보수, 상위계층 순으로, 불안하다‥더불어민주당, 진보, 신뢰하지않음, 40-49세 순으로 높아

「불안하지 않다」는 국정운영-"신뢰함"(78%) "국민의힘"지지층(71%) "보수"성향(66%) 생활수준-"상위계층"(66%)에서 높았고, 「불안하다」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53%) "진보"성향(50%) 국정운영-"신뢰하지않음"(49%) "40-49세"연령층(4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