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정당지지도‥국민의힘 35.9%(1.4%p↑) 더불어민주당 35.4%(0.2%p↓) 0.5%p차 초박빙 접전
정당지지도(리얼미터, 응답률 2.6%, 100% ARS 조사, 2024.06.16공표)
기사입력 2024/06/16 14:00 기사수정 2024/06/16 14:00
이선호
ㆍ정당지지도‥국민의힘 35.9% > 더불어민주당 35.4% > 조국혁신당 13.2%
ㆍ국민의힘‥보수, 대구경북, 70세이상가정주부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강원 순으로 높아
정당지지도‥국민의힘 35.9% > 더불어민주당 35.4% > 조국혁신당 13.2%
▲ 정당지지도(리얼미터, 2024.06.14)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9%를 얻어 35.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0.5%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13일에서 14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9%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35.4%)에 0.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이 13.2%, 「무당층」이 6.2%, 「개혁신당」이 4.9%, 「진보당」이 1.5%, 「새로운미래」이 1.5%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지정당없음」5.3%,「기타 다른 정당」1.5%,「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남성" , "50대" 연령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지역, "광주전라" 지역,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중도"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7.3%p, 5.3%p, 9.3%p, 5.1%p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여성" ,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구경북" 지역, "3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18~29세" 연령층, "60대" 연령층, "자영업"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3.3%p, 6.8%p, 8%p, 4.9%p 각각 높았다.
「조국혁신당」은 "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국민의힘 35.9% 선두, 더불어민주당 35.4%
◇ 국민의힘 35.9%(1.4%p↑), 더불어민주당 35.4%(0.2%p↓)보다 0.5%p 차이로 앞서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한 35.9%, 2위 '더불어민주당'(35.4%)에 0.5%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1.4%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1.4%p 상승(34.5%→35.9%),
◇ 국민의힘 35.9%(1.4%p↑), 더불어민주당 35.4%(0.2%p↓)보다 0.5%p 차이로 앞서
◇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한 35.9%, 2위 '더불어민주당'(35.4%)에 0.5%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1.4%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1.4%p 상승(34.5%→35.9%),
「정당지지도」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9%를 얻어 35.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0.5%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13일에서 14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9%를 기록하여 2위 「더불어민주당」(35.4%)에 0.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이 13.2%, 「무당층」이 6.2%, 「개혁신당」이 4.9%, 「진보당」이 1.5%, 「새로운미래」이 1.5%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지정당없음」5.3%,「기타 다른 정당」1.5%,「잘 모름」0.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더불어민주당」'서울' '대전세종충청' '남성' '50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국민의힘」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여성' '농임어업'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조국혁신당」'제주'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남성" , "50대" 연령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지역, "광주전라" 지역, "4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중도"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학생"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7.3%p, 5.3%p, 9.3%p, 5.1%p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여성" ,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구경북" 지역, "3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18~29세" 연령층, "60대" 연령층, "자영업"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3.3%p, 6.8%p, 8%p, 4.9%p 각각 높았다.
「조국혁신당」은 "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09,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힘」이(가) 직전 조사 대비 1.4%p(34.5%→35.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 「더불어민주당」 강원(14.8%↑) 대전세종충청(14.7%↑) 70세이상(7.6%↑)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50대(8.2%↑) 대구경북(7.7%↑) 30대(6.4%↑) 광주전라(6.1%↑)가정주부(5.9%↑)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학생(7.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지역에서 14.8%p(27.6%→42.4%)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4.7%p(25.2%→39.9%)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6%p(28.5%→36.1%)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50대" 연령층에서 8.2%p(26.4%→34.6%)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7%p(49.5%→57.2%)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6.4%p(34.4%→40.8%)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6.1%p(10.4%→16.5%)상승,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5.9%p(39%→44.9%)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7.4%p(14%→21.4%)큰 폭 상승하였다.
▼ 「국민의힘」 강원(17.9%↓) 대전세종충청(5.5%↓) 60대(5%↓) 70세이상(4.2%↓)응답층 크게 하락, 「개혁신당」 대전세종충청(3.9%↓) 무직은퇴기타(3.6%↓)응답층 크게 하락, 「더불어민주당」 제주(21.1%↓) 광주전라(11.5%↓) 50대(7.3%↓) 진보(5.9%↓) 부산울산경남(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에서 17.9%p(50.3%→32.4%)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5%p(44%→38.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p(46.1%→41.1%)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2%p(51.4%→47.2%)하락하였다. 「개혁신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3.9%p(4.7%→0.8%)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3.6%p(5.7%→2.1%)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21.1%p(45.2%→24.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11.5%p(58.2%→46.7%)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7.3%p(43.7%→36.4%)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5.9%p(64.3%→58.4%)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9%p(32%→27.1%)하락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강원(14.8%↑) 대전세종충청(14.7%↑) 70세이상(7.6%↑)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50대(8.2%↑) 대구경북(7.7%↑) 30대(6.4%↑) 광주전라(6.1%↑)가정주부(5.9%↑)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학생(7.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지역에서 14.8%p(27.6%→42.4%)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4.7%p(25.2%→39.9%)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6%p(28.5%→36.1%)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50대" 연령층에서 8.2%p(26.4%→34.6%)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7%p(49.5%→57.2%)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6.4%p(34.4%→40.8%)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6.1%p(10.4%→16.5%)상승,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5.9%p(39%→44.9%)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7.4%p(14%→21.4%)큰 폭 상승하였다.
▼ 「국민의힘」 강원(17.9%↓) 대전세종충청(5.5%↓) 60대(5%↓) 70세이상(4.2%↓)응답층 크게 하락, 「개혁신당」 대전세종충청(3.9%↓) 무직은퇴기타(3.6%↓)응답층 크게 하락, 「더불어민주당」 제주(21.1%↓) 광주전라(11.5%↓) 50대(7.3%↓) 진보(5.9%↓) 부산울산경남(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강원" 지역에서 17.9%p(50.3%→32.4%)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5%p(44%→38.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p(46.1%→41.1%)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2%p(51.4%→47.2%)하락하였다. 「개혁신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3.9%p(4.7%→0.8%)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3.6%p(5.7%→2.1%)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21.1%p(45.2%→24.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11.5%p(58.2%→46.7%)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7.3%p(43.7%→36.4%)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5.9%p(64.3%→58.4%)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9%p(32%→27.1%)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민의힘‥보수, 대구경북, 70세이상가정주부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강원 순으로 높아
「국민의힘」은 "보수"성향(62.8%) "대구경북"지역(57.2%) "70세이상"연령층(47.2%) "가정주부"직업군(44.9%)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58.4%) "광주전라"지역(46.7%) "40대"연령층(45.5%) "강원"지역(42.4%)에서, 「조국혁신당」은 "제주"지역(24.4%) "진보"성향(21.2%) "40대"연령층(20.4%) "50대"연령층(18.2%)에서, 「무당층」은 "제주"지역(14.7%) "학생"직업군(11.1%) "18~29세"연령층(10.9%) "농임어업"직업군(10.6%)에서, 「개혁신당」은 "학생"직업군(21.4%) "18~29세"연령층(11.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더불어민주당」35.8% (2.9%p↑) > 「국민의힘」34.8% (0.2%p↑) > 「조국혁신당」10.8% (3.2%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9.6% (1.2%p↓) > 「국민의힘」32.3% (1.2%p↑) > 「조국혁신당」15.3% (3.8%p↑)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39.9% (14.7%p↑) > 「국민의힘」38.5% (5.5%p↓) > 「조국혁신당」12.3% (1.3%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4.8% (4.8%p↑) > 「더불어민주당」27.1% (4.9%p↓) > 「조국혁신당」11.9% (2.3%p↓)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7.2% (7.7%p↑) > 「더불어민주당」16.3% (3%p↓) > 「조국혁신당」10.3% (3.7%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46.7% (11.5%p↓) > 「국민의힘」16.5% (6.1%p↑) > 「조국혁신당」14.7% (2.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34.8% (1.3%p↓) > 「국민의힘」32.8% (2.4%p↑) > 「조국혁신당」13.4% (0.2%p↓) "여성"은 「국민의힘」38.8% (0.4%p↑) > 「더불어민주당」35.9% (0.7%p↑) > 「조국혁신당」12.9% (0.5%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32.2% (4.5%p↑) > 「더불어민주당」28.9% (1.6%p↑) > 「개혁신당」11.7% (0.7%p↑)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0.8% (6.4%p↑) > 「더불어민주당」29.5% (1.1%p↑) > 「조국혁신당」8% (5%p↓)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5% (0.8%p↓) > 「국민의힘」22% (2.2%p↓) > 「조국혁신당」20.4% (1.6%p↑)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6.4% (7.3%p↓) > 「국민의힘」34.6% (8.2%p↑) > 「조국혁신당」18.2% (1.4%p↑)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1.1% (5%p↓) > 「더불어민주당」34.3% (1.3%p↓) > 「조국혁신당」13.5% (3.9%p↑)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47.2% (4.2%p↓) > 「더불어민주당」36.1% (7.6%p↑) > 「무당층」7.5% (1.2%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2.8% (0.9%p↓) > 「더불어민주당」15.9% (0.7%p↑) > 「개혁신당」6.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6.4% (3.5%p↑) > 「국민의힘」31.1% (0.7%p↑) > 「조국혁신당」13.8% (0.8%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8.4% (5.9%p↓) > 「조국혁신당」21.2% (1.2%p↑) > 「국민의힘」12.1% (4.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38.9% (2%p↑) > 「국민의힘」29.6% (2.9%p↓) > 「조국혁신당」17.2% (3.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36.6% (2.1%p↓) > 「국민의힘」34.3% (0.8%p↑) > 「조국혁신당」14.7% (0.2%p↑) "가정주부"는 「국민의힘」44.9% (5.9%p↑) > 「더불어민주당」33.8% (4.8%p↓) > 「조국혁신당」10% (3.8%p↓) "자영업"은 「국민의힘」39.3% (4.5%p↑) > 「더불어민주당」31.3% (4.2%p↓) > 「조국혁신당」14% (1.7%p↓) "학생"은 「더불어민주당」30.6% (1.3%p↑) > 「국민의힘」25.5% (1.8%p↑) > 「개혁신당」21.4% (7.4%p↑) "농임어업"은 「국민의힘」35.3% (0.6%p↓) > 「더불어민주당」33.2% (3%p↓) > 「무당층」10.6% (1.4%p↓)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40.9% (1.9%p↑) > 「더불어민주당」36% (4.1%p↑) > 「조국혁신당」10.4% (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더불어민주당」35.8% (2.9%p↑) > 「국민의힘」34.8% (0.2%p↑) > 「조국혁신당」10.8% (3.2%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39.6% (1.2%p↓) > 「국민의힘」32.3% (1.2%p↑) > 「조국혁신당」15.3% (3.8%p↑) "대전세종충청"은 「더불어민주당」39.9% (14.7%p↑) > 「국민의힘」38.5% (5.5%p↓) > 「조국혁신당」12.3% (1.3%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4.8% (4.8%p↑) > 「더불어민주당」27.1% (4.9%p↓) > 「조국혁신당」11.9% (2.3%p↓)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7.2% (7.7%p↑) > 「더불어민주당」16.3% (3%p↓) > 「조국혁신당」10.3% (3.7%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46.7% (11.5%p↓) > 「국민의힘」16.5% (6.1%p↑) > 「조국혁신당」14.7% (2.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34.8% (1.3%p↓) > 「국민의힘」32.8% (2.4%p↑) > 「조국혁신당」13.4% (0.2%p↓) "여성"은 「국민의힘」38.8% (0.4%p↑) > 「더불어민주당」35.9% (0.7%p↑) > 「조국혁신당」12.9% (0.5%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32.2% (4.5%p↑) > 「더불어민주당」28.9% (1.6%p↑) > 「개혁신당」11.7% (0.7%p↑)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0.8% (6.4%p↑) > 「더불어민주당」29.5% (1.1%p↑) > 「조국혁신당」8% (5%p↓)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5% (0.8%p↓) > 「국민의힘」22% (2.2%p↓) > 「조국혁신당」20.4% (1.6%p↑)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6.4% (7.3%p↓) > 「국민의힘」34.6% (8.2%p↑) > 「조국혁신당」18.2% (1.4%p↑)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1.1% (5%p↓) > 「더불어민주당」34.3% (1.3%p↓) > 「조국혁신당」13.5% (3.9%p↑)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47.2% (4.2%p↓) > 「더불어민주당」36.1% (7.6%p↑) > 「무당층」7.5% (1.2%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2.8% (0.9%p↓) > 「더불어민주당」15.9% (0.7%p↑) > 「개혁신당」6.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6.4% (3.5%p↑) > 「국민의힘」31.1% (0.7%p↑) > 「조국혁신당」13.8% (0.8%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8.4% (5.9%p↓) > 「조국혁신당」21.2% (1.2%p↑) > 「국민의힘」12.1% (4.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38.9% (2%p↑) > 「국민의힘」29.6% (2.9%p↓) > 「조국혁신당」17.2% (3.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36.6% (2.1%p↓) > 「국민의힘」34.3% (0.8%p↑) > 「조국혁신당」14.7% (0.2%p↑) "가정주부"는 「국민의힘」44.9% (5.9%p↑) > 「더불어민주당」33.8% (4.8%p↓) > 「조국혁신당」10% (3.8%p↓) "자영업"은 「국민의힘」39.3% (4.5%p↑) > 「더불어민주당」31.3% (4.2%p↓) > 「조국혁신당」14% (1.7%p↓) "학생"은 「더불어민주당」30.6% (1.3%p↑) > 「국민의힘」25.5% (1.8%p↑) > 「개혁신당」21.4% (7.4%p↑) "농임어업"은 「국민의힘」35.3% (0.6%p↓) > 「더불어민주당」33.2% (3%p↓) > 「무당층」10.6% (1.4%p↓)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40.9% (1.9%p↑) > 「더불어민주당」36% (4.1%p↑) > 「조국혁신당」10.4% (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13일에서 6월 14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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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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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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