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도전해야 한다 40.1%, 4.1%p차 오차범위내 접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미디어토마토, 응답률 6.1%, 100% ARS 조사, 2024.06.18공표)
기사입력 2024/06/18 06:00 기사수정 2024/06/18 06:00
이선호
ㆍ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 도전해야 한다 40.1%
ㆍ도전해서는 안 된다‥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진보, 부정 순으로, 도전해야 한다‥긍정, 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 도전해야 한다 40.1%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미디어토마토, 2024.06.16)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조사에서 도전해서는 안 된다이 44.2%를 얻어 40.1%를 얻은 도전해야 한다과 4.1%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를 묻는 조사에서 「도전해서는 안 된다」가 44.2%를 기록하여 2위 「도전해야 한다」(40.1%)에 4.1%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5.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도전해야 한다」는 "대구경북" 지역, "국정운영-긍정" ,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응답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도전해서는 안 된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도전해야 한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2위 「도전해서는 안 된다」보다 6.1%p, 5%p 각각 높았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도전해야 한다」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강원제주" 지역, "국정운영-부정"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중도" 응답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도전해야 한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경기인천" 지역, "여성" , "50대" 연령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 「도전해야 한다」보다 6.6%p, 6.1%p, 3.7%p, 9.7%p 각각 높았다.
◇ 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 도전해야 한다 40.1%
◇ 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도전해야 한다 40.1%, 4.1%p 더 높아
◇ 도전해서는 안 된다 44.2%, 도전해야 한다 40.1%, 4.1%p 더 높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조사에서 도전해서는 안 된다이 44.2%를 얻어 40.1%를 얻은 도전해야 한다과 4.1%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를 묻는 조사에서 「도전해서는 안 된다」가 44.2%를 기록하여 2위 「도전해야 한다」(40.1%)에 4.1%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5.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도전해야 한다」는 "서울"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도전해서는 안 된다」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도전해야 한다」는 "대구경북" 지역, "국정운영-긍정" ,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응답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도전해서는 안 된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도전해야 한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2위 「도전해서는 안 된다」보다 6.1%p, 5%p 각각 높았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도전해야 한다」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대전충청세종" 지역, "광주전라" 지역, "강원제주" 지역, "국정운영-부정"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중도" 응답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도전해야 한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경기인천" 지역, "여성" , "50대" 연령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 「도전해야 한다」보다 6.6%p, 6.1%p, 3.7%p, 9.7%p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도전해서는 안 된다‥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진보, 부정 순으로, 도전해야 한다‥긍정, 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65.4%) "광주전라"지역(61.6%) "진보"응답층(59.2%) 국정운영-"부정"(58.8%)에서 높았고, 「도전해야 한다」는 국정운영-"긍정"(76.4%) "국민의힘"지지층(76.2%) "보수"응답층(59.5%) "대구경북"지역(57.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정치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4% > 「도전해야 한다」41.7% > 「잘 모름」14.3% , "여성"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4.5% > 「도전해야 한다」38.4% > 「잘 모름」17.1%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3.6% > 「잘 모름」32.4% > 「도전해야 한다」24% , "3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51% > 「도전해야 한다」37.1% > 「잘 모름」11.9% , "4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8.5% > 「도전해야 한다」36.9% > 「잘 모름」14.5% , "5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6.3% > 「도전해야 한다」42.6% > 「잘 모름」11.1% , "60대" 연령대는 「도전해야 한다」47.5% > 「도전해서는 안 된다」42.5% > 「잘 모름」10% , "70대이상" 연령대는 「도전해야 한다」52.1% > 「도전해서는 안 된다」31.9% > 「잘 모름」16.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도전해야 한다」42.2% > 「도전해서는 안 된다」42% > 「잘 모름」15.8% , "경기인천"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6.3% > 「도전해야 한다」39.7% > 「잘 모름」14% , "대전충청세종"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6.8% > 「도전해야 한다」30.1% > 「잘 모름」23.1% , "광주전라"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1.6% > 「도전해야 한다」25.7% > 「잘 모름」12.7% , "대구경북"은 「도전해야 한다」57.3% > 「도전해서는 안 된다」29.3% > 「잘 모름」13.4% , "부산울산경남"은 「도전해야 한다」44% > 「도전해서는 안 된다」37.9% > 「잘 모름」18% , "강원제주"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8.9% > 「도전해야 한다」37.5% > 「잘 모름」13.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도전해야 한다」76.4% > 「도전해서는 안 된다」15.2% > 「잘 모름」8.4%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8.8% > 「도전해야 한다」24.8% > 「잘 모름」16.4% 순으로 응답되었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야 한다」59.5% > 「도전해서는 안 된다」29.5% > 「잘 모름」10.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5.8% > 「도전해야 한다」33.8% > 「잘 모름」20.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9.2% > 「도전해야 한다」27.8% > 「잘 모름」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5.4% > 「도전해야 한다」22% > 「잘 모름」12.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도전해야 한다」76.2% > 「도전해서는 안 된다」15.8% > 「잘 모름」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4.4% > 「도전해야 한다」20.6% > 「잘 모름」15% , "개혁신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2.7% > 「도전해야 한다」41.2% > 「잘 모름」6.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잘 모름」45.8% > 「도전해서는 안 된다」32% > 「도전해야 한다」2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정치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4% > 「도전해야 한다」41.7% > 「잘 모름」14.3% , "여성"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4.5% > 「도전해야 한다」38.4% > 「잘 모름」17.1%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3.6% > 「잘 모름」32.4% > 「도전해야 한다」24% , "3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51% > 「도전해야 한다」37.1% > 「잘 모름」11.9% , "4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8.5% > 「도전해야 한다」36.9% > 「잘 모름」14.5% , "50대" 연령대는 「도전해서는 안 된다」46.3% > 「도전해야 한다」42.6% > 「잘 모름」11.1% , "60대" 연령대는 「도전해야 한다」47.5% > 「도전해서는 안 된다」42.5% > 「잘 모름」10% , "70대이상" 연령대는 「도전해야 한다」52.1% > 「도전해서는 안 된다」31.9% > 「잘 모름」16.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도전해야 한다」42.2% > 「도전해서는 안 된다」42% > 「잘 모름」15.8% , "경기인천"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6.3% > 「도전해야 한다」39.7% > 「잘 모름」14% , "대전충청세종"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6.8% > 「도전해야 한다」30.1% > 「잘 모름」23.1% , "광주전라"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1.6% > 「도전해야 한다」25.7% > 「잘 모름」12.7% , "대구경북"은 「도전해야 한다」57.3% > 「도전해서는 안 된다」29.3% > 「잘 모름」13.4% , "부산울산경남"은 「도전해야 한다」44% > 「도전해서는 안 된다」37.9% > 「잘 모름」18% , "강원제주"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8.9% > 「도전해야 한다」37.5% > 「잘 모름」13.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도전해야 한다」76.4% > 「도전해서는 안 된다」15.2% > 「잘 모름」8.4%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8.8% > 「도전해야 한다」24.8% > 「잘 모름」16.4% 순으로 응답되었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야 한다」59.5% > 「도전해서는 안 된다」29.5% > 「잘 모름」10.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45.8% > 「도전해야 한다」33.8% > 「잘 모름」20.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9.2% > 「도전해야 한다」27.8% > 「잘 모름」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5.4% > 「도전해야 한다」22% > 「잘 모름」12.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도전해야 한다」76.2% > 「도전해서는 안 된다」15.8% > 「잘 모름」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64.4% > 「도전해야 한다」20.6% > 「잘 모름」15% , "개혁신당" 지지층은 「도전해서는 안 된다」52.7% > 「도전해야 한다」41.2% > 「잘 모름」6.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잘 모름」45.8% > 「도전해서는 안 된다」32% > 「도전해야 한다」2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6월 15일에서 6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2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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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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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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