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있다」는 "국민의힘"지지층(88.4%) "강원.제주"지역(67.7%) "만70세이상"연령층(67.2%) "만60대"연령층(60.5%)에서 높았고, 「리스크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79.3%) "광주.전남.전북"지역(52.1%) "만50대"연령층(51.8%) "만40대"연령층(49.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정수행평가,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리스크 있다」60.4% > 「리스크 없다」33.8% , "경기.인천"은 「리스크 있다」53.1% > 「리스크 없다」42.4% ,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리스크 있다」54.9% > 「리스크 없다」41.7% , "광주.전남.전북"은 「리스크 없다」52.1% > 「리스크 있다」40.1% , "대구.경북"은 「리스크 있다」60.1% > 「리스크 없다」32.7% , "부산.울산.경남"은 「리스크 있다」52.6% > 「리스크 없다」38.6% , "강원.제주"은 「리스크 있다」67.7% > 「리스크 없다」2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리스크 있다」56.2% > 「리스크 없다」39.1% , "여성"은 「리스크 있다」53.1% > 「리스크 없다」39.4%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리스크 있다」56.6% > 「리스크 없다」33.2% , "만30대" 연령대는 「리스크 있다」56% > 「리스크 없다」38.5% , "만40대" 연령대는 「리스크 없다」49.6% > 「리스크 있다」45.3% , "만50대" 연령대는 「리스크 없다」51.8% > 「리스크 있다」46.1% , "만60대" 연령대는 「리스크 있다」60.5% > 「리스크 없다」33.9% , "만70세이상" 연령대는 「리스크 있다」67.2% > 「리스크 없다」2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리스크 있다」92.8% > 「리스크 없다」3.2%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리스크 없다」60.3% > 「리스크 있다」33.2%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리스크 없다」79.3% > 「리스크 있다」15.8% , "국민의힘" 지지층은 「리스크 있다」88.4% > 「리스크 없다」8.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리스크 없다」59.6% > 「리스크 있다」36.3% , "개혁신당" 지지층은 「리스크 있다」78.4% > 「리스크 없다」13.7% , "기타정당" 지지층은 「리스크 있다」69.3% > 「리스크 없다」16.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리스크 있다」51.4% > 「리스크 없다」30.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6월 17일에서 6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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