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이 가지 않는다」후보는 "국민의힘"지지층(88%) "보수성향"성향(77%) "대구/경북"지역(74%) "부산/울산/경남"지역(65%)에서 높았고, 「호감이 간다」후보는 "진보성향"성향(64%) "더불어민주당"지지층(64%) "광주/전라"지역(57%) "자영업"직업군(5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지지정당별, 직업별, 생활수준별, 이념성향별, 정치관심도별,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48% > 「호감이 간다」37% > 「모름/응답거절」15% , "인천/경기"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1% > 「호감이 간다」38% > 「모름/응답거절」11% , "대전/세종/충청"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호감이 간다」35% > 「모름/응답거절」9% , "광주/전라"은 「호감이 간다」57% > 「호감이 가지 않는다」37% > 「모름/응답거절」6% , "대구/경북"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74% > 「호감이 간다」17% > 「모름/응답거절」9% , "부산/울산/경남"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5% > 「호감이 간다」26% > 「모름/응답거절」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3% > 「호감이 간다」38% > 「모름/응답거절」8% , "여성"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5% > 「호감이 간다」32% > 「모름/응답거절」1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1% > 「모름/응답거절」27% > 「호감이 간다」22% , "30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61% > 「호감이 간다」30% > 「모름/응답거절」9% , "40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48% > 「호감이 간다」46% > 「모름/응답거절」6% , "50대"는 「호감이 간다」50% > 「호감이 가지 않는다」46% > 「모름/응답거절」4% , "60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63% > 「호감이 간다」33% > 「모름/응답거절」5% , "70대이상"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0% > 「호감이 간다」26% > 「모름/응답거절」1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호감이 간다」64% > 「호감이 가지 않는다」27% > 「모름/응답거절」9% , "국민의힘"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8% > 「호감이 간다」9% > 「모름/응답거절」3%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호감이 간다」97% > 「호감이 가지 않는다」3% , "무당층" 지지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모름/응답거절」26% > 「호감이 간다」1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호감이 간다」50% > 「호감이 가지 않는다」47% > 「모름/응답거절」3% , "기능노무/서비스"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8% > 「호감이 간다」32% > 「모름/응답거절」10% , "사무/관리"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2% > 「호감이 간다」39% > 「모름/응답거절」9% , "전업주부"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60% > 「호감이 간다」30% > 「모름/응답거절」10% , "학생"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46% > 「모름/응답거절」30% > 「호감이 간다」24% , "무직/은퇴/기타"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60% > 「호감이 간다」28% > 「모름/응답거절」1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77% > 「호감이 간다」16% > 「모름/응답거절」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5% > 「호감이 간다」33% > 「모름/응답거절」12% , "진보" 성향 응답층은 「호감이 간다」64% > 「호감이 가지 않는다」29% > 「모름/응답거절」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49% > 「호감이 간다」47% > 「모름/응답거절」3% , "정치관심 약간"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호감이 간다」39% > 「모름/응답거절」6% , "정치관심 별로"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호감이 간다」26% > 「모름/응답거절」18% , "정치관심 없다"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56% > 「모름/응답거절」29% > 「호감이 간다」1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87% > 「호감이 간다」8% > 「모름/응답거절」5%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호감이 간다」51% > 「호감이 가지 않는다」41% > 「모름/응답거절」9%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8일에서 6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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