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는 "농임어업"직업군(72%) "70세이상"연령층(71%) "진보"성향(64%) "군산시"지역(64%)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30-39세"연령층(33%) "보수"성향(31%) "전주시"지역(30%) "중도"성향(2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긍정평가」62% > 「부정평가」23% , "여성"은 「긍정평가」52% > 「부정평가」2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2% > 「부정평가」28% , "30-3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3% > 「부정평가」33% , "40-4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50% > 「부정평가」29% , "50-5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60% > 「부정평가」27% ,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63% > 「부정평가」19%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71% > 「부정평가」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긍정평가」49% > 「부정평가」30% , "군산시"은 「긍정평가」64% > 「부정평가」20% , "익산시"은 「긍정평가」60% > 「부정평가」18% , "서남부권"은 「긍정평가」61% > 「부정평가」18% , "동부권"은 「긍정평가」58% > 「부정평가」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긍정평가」72% > 「부정평가」9% , "자영업"은 「긍정평가」56% > 「부정평가」24%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긍정평가」51% > 「부정평가」29% , "생산기능노무직"은 「긍정평가」47% > 「부정평가」28% , "사무관리전문직"은 「긍정평가」54% > 「부정평가」29% , "주부"는 「긍정평가」59% > 「부정평가」15% , "학생"은 「긍정평가」41% > 「부정평가」29% , "무직퇴직기타"은 「긍정평가」63% > 「부정평가」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4% > 「부정평가」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3% > 「부정평가」29%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3% > 「부정평가」3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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