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의향 있음」는(은) "70세이상"연령층(59%) "무직퇴직기타"직업군(56%) "주부"직업군(54%) "60-69세"연령층(53%)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지지의향 있음」48% > 「지지의향 없음」43% , "여성"은 「지지의향 있음」45% > 「지지의향 없음」4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지지의향 없음」45% > 「지지의향 있음」41% , "30-39세" 연령대는 「지지의향 없음」53% > 「지지의향 있음」41% , "40-49세" 연령대는 「지지의향 없음」58% > 「지지의향 있음」36% , "50-59세" 연령대는 「지지의향 없음」51% > 「지지의향 있음」43% , "60-69세" 연령대는 「지지의향 있음」53% > 「지지의향 없음」39% , "70세이상" 연령대는 「지지의향 있음」59% > 「지지의향 없음」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지지의향 없음」50% > 「지지의향 있음」42% , "군산시"은 「지지의향 있음」50% > 「지지의향 없음」42% , "익산시"은 「지지의향 있음」48% > 「지지의향 없음」39% , "서남부권"은 「지지의향 있음」51% > 「지지의향 없음」37% , "동부권"은 「지지의향 있음」47% > 「지지의향 없음」4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지지의향 있음」47% > 「지지의향 없음」34% , "자영업"은 「지지의향 있음」48% > 「지지의향 없음」47%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지지의향 없음」51% > 「지지의향 있음」41% , "생산기능노무직"은 「지지의향 없음」46% > 「지지의향 있음」45% , "사무관리전문직"은 「지지의향 없음」52% > 「지지의향 있음」41% , "주부"는 「지지의향 있음」54% > 「지지의향 없음」30% , "학생"은 「지지의향 없음」55% > 「지지의향 있음」35% , "무직퇴직기타"은 「지지의향 있음」56% > 「지지의향 없음」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지지의향 있음」51% > 「지지의향 없음」4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지지의향 없음」49% > 「지지의향 있음」4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지지의향 없음」50% > 「지지의향 있음」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도정운영펑가에서 "긍정평가"은 「지지의향 있음」70% > 「지지의향 없음」22% , "부정평가"은 「지지의향 없음」89% > 「지지의향 있음」8%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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