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는(은)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44%) "40-49세"연령층(44%) "익산시"지역(43%) "50-59세"연령층(43%)에서 높았고,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는(은)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37%) "18-29세"연령층(37%) "전주시"지역(34%) "중도"성향(33%)에서,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는(은) "농임어업"직업군(34%) "자영업"직업군(30%) "동부권"지역(30%) "70세이상"연령층(3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8%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0%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3% , "여성"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1%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4%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7% >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5%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16% , "30-39세" 연령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1%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3%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17% , "40-49세" 연령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4%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0%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1% , "50-59세" 연령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3%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9%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3% , "60-69세" 연령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1%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3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3% , "70세이상" 연령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2%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3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5%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4%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0% , "군산시"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1%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8%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2% , "익산시"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3%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8%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0% , "서남부권"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2%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9%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2% , "동부권"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9%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3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34% >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2%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19% , "자영업"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8%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3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4%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4%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3%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2% , "생산기능노무직"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9%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8%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7% , "사무관리전문직"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7%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17% , "주부"는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2%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2%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2% , "학생"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4%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0%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2% , "무직퇴직기타"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1%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0%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2%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7%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8%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3%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3%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8%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8%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도정운영펑가에서 "긍정평가"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40%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27%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4% , "부정평가"은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곳」36% > 「이전 효과가 큰 지역에」34% > 「낙후 지역에 우선 배려해야」24%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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