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자치재정 확보 35.0% > 산업특례 확대 26.0% > 실질적 자치권 보장 19.0%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한국리서치, 응답률 14.4%, 100% 면접원 조사, 2024.06.25공표)
기사입력 2024/06/25 19:00 기사수정 2024/06/25 19:00
박현수
ㆍ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자치재정 확보 35.0% > 산업특례 확대 26.0% > 실질적 자치권 보장 19.0%
ㆍ자치재정 확보‥50-59세, 농임어업, 전주시,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산업특례 확대‥학생, 18-29세, 판매영업서비스직, 군산시 순으로 높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자치재정 확보 35.0% > 산업특례 확대 26.0% > 실질적 자치권 보장 19.0%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여론조사에서 '자치재정 확보'가 35%,'산업특례 확대'가 2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를 묻는 조사에서 「자치재정 확보」이 35%를 기록하여 2위 「산업특례 확대」(26%)에 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실질적 자치권 보장」이 19%, 「특별지방자치단체 난립 제한」이 10%를 기록하였다.
한편 「모름/무응답」10%,「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산업특례 확대」는(은) "18-2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 「자치재정 확보」보다 4%p, 8%p 각각 높았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한국리서치, 2024.06.21)
◇ 자치재정 확보 35.0% , 산업특례 확대 26.0%
◇ 자치재정 확보 35.0%, 산업특례 확대 26.0%, 9.0%p 더 높아
◇ 자치재정 확보 35.0%, 산업특례 확대 26.0%, 9.0%p 더 높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여론조사에서 '자치재정 확보'가 35%,'산업특례 확대'가 2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한 요인」를 묻는 조사에서 「자치재정 확보」이 35%를 기록하여 2위 「산업특례 확대」(26%)에 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실질적 자치권 보장」이 19%, 「특별지방자치단체 난립 제한」이 10%를 기록하였다.
한편 「모름/무응답」10%,「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자치재정 확보」는(은) "군산시"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산업특례 확대」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산업특례 확대」는(은) "18-2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에서 2위 「자치재정 확보」보다 4%p, 8%p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자치재정 확보‥50-59세, 농임어업, 전주시,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산업특례 확대‥학생, 18-29세, 판매영업서비스직, 군산시 순으로 높아
「자치재정 확보」는(은) "50-59세"연령층(45%) "농임어업"직업군(42%) "전주시"지역(40%)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39%)에서 높았고, 「산업특례 확대」는(은) "학생"직업군(36%) "18-29세"연령층(34%)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32%) "군산시"지역(29%)에서, 「실질적 자치권 보장」는(은) "무직퇴직기타"직업군(22%)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22%) "자영업"직업군(22%) "군산시"지역(22%)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 난립 제한」는(은) "서남부권"지역(17%) "70세이상"연령층(17%) "보수"성향(14%) "무직퇴직기타"직업군(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여성"은 「자치재정 확보」36% > 「산업특례 확대」23%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산업특례 확대」34% > 「자치재정 확보」30%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30-3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3%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40-4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6% > 「산업특례 확대」29% > 「실질적 자치권 보장」15% , "50-5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4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1% > 「산업특례 확대」21% , "60-6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70세이상"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29% > 「산업특례 확대」19% > 「모름/무응답」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자치재정 확보」40% > 「산업특례 확대」27% > 「실질적 자치권 보장」17% , "군산시"은 「자치재정 확보」32% > 「산업특례 확대」29%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익산시"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서남부권"은 「자치재정 확보」30% > 「산업특례 확대」23%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동부권"은 「자치재정 확보」31%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자치재정 확보」42% > 「산업특례 확대」18% > 「특별지방자치단체 난립 제한」14% , "자영업"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자치재정 확보」37% > 「산업특례 확대」32%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생산기능노무직"은 「자치재정 확보」29%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사무관리전문직"은 「자치재정 확보」39%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주부"는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15% , "학생"은 「산업특례 확대」36% > 「자치재정 확보」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7% , "무직퇴직기타"은 「자치재정 확보」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산업특례 확대」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8% > 「산업특례 확대」26%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3% > 「산업특례 확대」27%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도정운영펑가에서 "긍정평가"은 「자치재정 확보」37%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부정평가"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30%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여성"은 「자치재정 확보」36% > 「산업특례 확대」23%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산업특례 확대」34% > 「자치재정 확보」30%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30-3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3%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40-4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6% > 「산업특례 확대」29% > 「실질적 자치권 보장」15% , "50-5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4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1% > 「산업특례 확대」21% , "60-69세"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70세이상" 연령대는 「자치재정 확보」29% > 「산업특례 확대」19% > 「모름/무응답」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자치재정 확보」40% > 「산업특례 확대」27% > 「실질적 자치권 보장」17% , "군산시"은 「자치재정 확보」32% > 「산업특례 확대」29%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익산시"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서남부권"은 「자치재정 확보」30% > 「산업특례 확대」23%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동부권"은 「자치재정 확보」31%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자치재정 확보」42% > 「산업특례 확대」18% > 「특별지방자치단체 난립 제한」14% , "자영업"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자치재정 확보」37% > 「산업특례 확대」32%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생산기능노무직"은 「자치재정 확보」29%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사무관리전문직"은 「자치재정 확보」39%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 "주부"는 「자치재정 확보」34% > 「산업특례 확대」24% > 「실질적 자치권 보장」15% , "학생"은 「산업특례 확대」36% > 「자치재정 확보」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17% , "무직퇴직기타"은 「자치재정 확보」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2% > 「산업특례 확대」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28% > 「실질적 자치권 보장」2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8% > 「산업특례 확대」26%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자치재정 확보」33% > 「산업특례 확대」27% > 「실질적 자치권 보장」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도정운영펑가에서 "긍정평가"은 「자치재정 확보」37% > 「산업특례 확대」25% > 「실질적 자치권 보장」20% , "부정평가"은 「자치재정 확보」35% > 「산업특례 확대」30% > 「실질적 자치권 보장」19%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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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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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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