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쟁력 강화」는(은) "자영업"직업군(46%) "익산시"지역(46%) "국민의힘"지지층(44%) "70세이상"연령층(44%)에서 높았고,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는(은)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42%)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36%) "군산시"지역(35%) "지지정당 없음"지지층(31%)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는(은) "자영업"직업군(28%) "학생"직업군(27%) "국민의힘"지지층(24%) "보수"성향(24%)에서, 「지리적/역사적 동일생활권」는(은) "서남부권"지역(19%) "보수"성향(17%) "주부"직업군(17%)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1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전북 경쟁력 강화」39%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6% > 「경제적 파급 효과」21% , "여성"은 「전북 경쟁력 강화」39%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6% > 「경제적 파급 효과」2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36%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0% > 「경제적 파급 효과」22% , "30-39세"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40%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1% > 「경제적 파급 효과」20% , "40-49세"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33%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0% > 「경제적 파급 효과」24% , "50-59세"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44%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6% > 「경제적 파급 효과」21% , "60-69세"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34%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8% > 「경제적 파급 효과」22% , "70세이상" 연령대는 「전북 경쟁력 강화」44% > 「경제적 파급 효과」20%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전북 경쟁력 강화」41%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5% > 「경제적 파급 효과」23% , "군산시"은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5% > 「전북 경쟁력 강화」29% > 「경제적 파급 효과」23% , "익산시"은 「전북 경쟁력 강화」46%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4% > 「경제적 파급 효과」22% , "서남부권"은 「전북 경쟁력 강화」37%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2% > 「경제적 파급 효과」20% , "동부권"은 「전북 경쟁력 강화」35%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7% > 「경제적 파급 효과」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전북 경쟁력 강화」39%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8% > 「경제적 파급 효과」15% , "자영업"은 「전북 경쟁력 강화」46% > 「경제적 파급 효과」28%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17%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전북 경쟁력 강화」42%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6% > 「경제적 파급 효과」17% , "생산기능노무직"은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42% > 「전북 경쟁력 강화」23% > 「지리적/역사적 동일생활권」17% , "사무관리전문직"은 「전북 경쟁력 강화」35%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1% > 「경제적 파급 효과」24% , "주부"는 「전북 경쟁력 강화」39%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3% > 「경제적 파급 효과」18% , "학생"은 「전북 경쟁력 강화」37% > 「경제적 파급 효과」27%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2% , "무직퇴직기타"은 「전북 경쟁력 강화」40% > 「경제적 파급 효과」22%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41%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8% > 「경제적 파급 효과」2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35%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0% > 「경제적 파급 효과」19%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37% > 「경제적 파급 효과」24%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38%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7% > 「경제적 파급 효과」19%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44% > 「경제적 파급 효과」24%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17%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45%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7% > 「경제적 파급 효과」2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전북 경쟁력 강화」32%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31% > 「경제적 파급 효과」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도정운영펑가에서 "긍정평가"은 「전북 경쟁력 강화」40%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5% > 「경제적 파급 효과」22% , "부정평가"은 「전북 경쟁력 강화」37% >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필요」28% > 「경제적 파급 효과」24%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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