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0.2%p차 초박빙 접전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리얼미터, 응답률 5.3%, 100% ARS 조사, 2024.06.26공표)
기사입력 2024/06/26 12:00 기사수정 2024/06/26 12:00
장호선
ㆍ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 12.1%
ㆍ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70세이상, 지지정당 없음, 60대가정주부 순으로,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자영업, 50대, 더불어민주당, 학생 순으로 높아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 12.1%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조사에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이 21.1%를 얻어 20.9%를 얻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과 0.2%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이 21.1%를 기록하여 2위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9%)에 0.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이 12.1%, 「재난 및 안전 강화」이 11.3%,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이 11.3%,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이 8.7%,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이 7.8%를 기록하였다.
한편 「잘 모름」6.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70세이상" 연령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재난 및 안전 강화」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가정주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후보보다 4%p 높았으며,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농임축산업"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재난 및 안전 강화 후보보다 6.9%p, 5.2%p 각각 높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보다 7.7%p 높았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중남부군지역" 지역,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50대"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 후보보다 6.9%p 높았으며, "40대" 연령층에서 2위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보다 8%p 높았다.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는(은) "18세~2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리얼미터, 2024.06.22)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0.2%p 더 높아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 21.1%,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20.9%, 0.2%p 더 높아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조사에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이 21.1%를 얻어 20.9%를 얻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과 0.2%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충청북도 향후 중점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이 21.1%를 기록하여 2위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9%)에 0.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이 12.1%, 「재난 및 안전 강화」이 11.3%,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이 11.3%,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이 8.7%,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이 7.8%를 기록하였다.
한편 「잘 모름」6.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청주시" 지역, "충주제천권" 지역, "남성" , "60대"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70세이상" 연령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재난 및 안전 강화」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가정주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후보보다 4%p 높았으며,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농임축산업"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재난 및 안전 강화 후보보다 6.9%p, 5.2%p 각각 높았으며, "30대" 연령층에서 2위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보다 7.7%p 높았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중남부군지역" 지역,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50대"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 후보보다 6.9%p 높았으며, "40대" 연령층에서 2위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보다 8%p 높았다.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는(은) "18세~2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70세이상, 지지정당 없음, 60대가정주부 순으로,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자영업, 50대, 더불어민주당, 학생 순으로 높아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는(은) "70세이상"연령층(28%) "지지정당 없음"지지층(26.4%) "60대"연령층(25.4%) "가정주부"직업군(23.8%)에서 높았고,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는(은) "자영업"직업군(39.2%) "50대"연령층(29.9%) "더불어민주당"지지층(26.9%) "학생"직업군(26%)에서,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는(은) "30대"연령층(15.9%) "청주시"지역(14.4%) "학생"직업군(13.4%) "남성"(13.3%)에서, 「재난 및 안전 강화」는(은) "농임축산업"직업군(17.7%)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16.1%) "40대"연령층(15%) "더불어민주당"지지층(14.3%)에서,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는(은) "18세~29세"연령층(20.4%) "학생"직업군(19.1%)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14.1%) "50대"연령층(13%)에서,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업군(13.4%) "무직은퇴기타"직업군(10.6%) "청주시"지역(10.4%)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10.3%)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는(은) "농임축산업"직업군(16.6%) "70세이상"연령층(12.2%) "중남부군지역"지역(1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연령대, 성별, 직업,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청주시"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6%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1%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4.4% , "충주제천권"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9%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1.8% , "중남부군지역"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7%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1.3%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1.2%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대에서 "18세~29세"은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20.4%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7.6% , "30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6%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5.9% > 「재난 및 안전 강화」13.5% , "40대"는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3.5%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5.5% > 「재난 및 안전 강화」15% , "50대"는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9.9%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5%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3% , "60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5.4%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4.3%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9% , "70세이상"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8%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3.3% >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1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1.6%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2%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3.3% , "여성"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6%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5% > 「재난 및 안전 강화」11.9%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 > 「재난 및 안전 강화」16.1%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4.1%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9.2%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9% >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13.4% , "가정주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8%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9.8% > 「재난 및 안전 강화」13.1% , "자영업"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39.2%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7.8%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 , "학생"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6%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9.1%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6.4% , "농임축산업"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9% > 「재난 및 안전 강화」17.7% >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16.6% , "무직은퇴기타"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4%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6%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6.9%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4.9% > 「재난 및 안전 강화」14.3%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1%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4%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8%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3.6% , "개혁신당"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41.5% > 「재난 및 안전 강화」17.4%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6.3%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6.4% > 「잘 모름」14.9%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연령대, 성별, 직업,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청주시"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6%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1%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4.4% , "충주제천권"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9%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1.8% , "중남부군지역"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7%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1.3%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1.2%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대에서 "18세~29세"은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20.4%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7.6% , "30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6%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5.9% > 「재난 및 안전 강화」13.5% , "40대"는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3.5%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5.5% > 「재난 및 안전 강화」15% , "50대"는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9.9%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5%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3% , "60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5.4%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4.3%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9% , "70세이상"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8%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3.3% >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1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1.6%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2%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3.3% , "여성"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6%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0.5% > 「재난 및 안전 강화」11.9%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 > 「재난 및 안전 강화」16.1%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4.1%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9.2%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9% >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13.4% , "가정주부"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8%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9.8% > 「재난 및 안전 강화」13.1% , "자영업"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39.2%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7.8%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 , "학생"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6%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9.1%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6.4% , "농임축산업"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9% > 「재난 및 안전 강화」17.7% > 「청년농업인 육성 및 과학영농 추진」16.6% , "무직은퇴기타"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2.4%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6%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6.9%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4.9% > 「재난 및 안전 강화」14.3%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3.1%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1%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2.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20.4% >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18% > 「문화·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강화」13.6% , "개혁신당"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41.5% > 「재난 및 안전 강화」17.4% > 「청주공항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16.3%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추진」26.4% > 「잘 모름」14.9% > 「일자리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1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충북뉴스 의뢰로 6월 21일에서 6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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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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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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