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부정평가 57.0% > 긍정평가 32.0%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엠브레인퍼블릭, 응답률 15.1%, 100% 면접원 조사, 2024.06.27공표)
기사입력 2024/06/27 11:00 기사수정 2024/06/27 11:00
장호선
ㆍ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33.0% > 잘하는 편이다 28.0% > 잘못하는 편이다 24.0%
ㆍ부정평가‥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40-49세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33.0% > 잘하는 편이다 28.0% > 잘못하는 편이다 24.0%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귀하는 현 정부가[재난 대응 등 사회 안전 정책 ]을(를)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를 묻는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7%,'긍정평가'가 32%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3%, 「잘하는 편이다」는 28%, 「잘못하는 편이다」는 24%, 「매우 잘하고있다」는 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국정운영-올바른방향" ,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주부"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고졸이하" 학력에서「긍정평가」보다 6%p 높았다.
▲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엠브레인퍼블릭, 2024.06.26)
◇ 부정평가 57.0% 선두, 긍정평가 32.0%
◇ 부정평가 57.0%, 긍정평가(32.0%)보다 25.0%p 더 높아
◇ 부정평가 57.0%, 긍정평가(32.0%)보다 25.0%p 더 높아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귀하는 현 정부가[재난 대응 등 사회 안전 정책 ]을(를)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를 묻는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7%,'긍정평가'가 32%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재난 대응 사회 안전 정책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7%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3%, 「잘하는 편이다」는 28%, 「잘못하는 편이다」는 24%, 「매우 잘하고있다」는 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부정평가」'주부' '무직퇴직기타'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국정운영-올바른방향" ,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주부"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고졸이하" 학력에서「긍정평가」보다 6%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40-49세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진보"성향(81%) "더불어민주당"지지층(80%) "광주전라"지역(79%) "40-49세"연령층(73%)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3%) "70세이상"연령층(58%) "보수"성향(57%) "대구경북"지역(5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4%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2%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 > 「긍정평가」21%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3% , "60-6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1%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8% > 「부정평가」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2%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0%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5%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9% > 「긍정평가」12%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8%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1% > 「긍정평가」38%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 > 「긍정평가」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39%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64% > 「긍정평가」32%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34%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1% > 「긍정평가」25% , "주부"는 「부정평가」44% > 「긍정평가」41% , "학생"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22% , "무직퇴직기타"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6% > 「긍정평가」30%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3%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0% > 「긍정평가」13%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3% > 「부정평가」1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 「긍정평가」4%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4% > 「긍정평가」15%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1% > 「긍정평가」1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 > 「긍정평가」2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 > 「부정평가」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81% > 「부정평가」10%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81% > 「긍정평가」13%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8% > 「부정평가」13%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5% > 「긍정평가」11%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4%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2%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 > 「긍정평가」21%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3% , "60-6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1%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8% > 「부정평가」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2%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0%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5%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9% > 「긍정평가」12%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8%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1% > 「긍정평가」38%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 > 「긍정평가」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39%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64% > 「긍정평가」32%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34%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1% > 「긍정평가」25% , "주부"는 「부정평가」44% > 「긍정평가」41% , "학생"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22% , "무직퇴직기타"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6% > 「긍정평가」30%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3%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0% > 「긍정평가」13%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3% > 「부정평가」18%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 「긍정평가」4%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4% > 「긍정평가」15%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1% > 「긍정평가」1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 > 「긍정평가」2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 > 「부정평가」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81% > 「부정평가」10%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81% > 「긍정평가」13%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8% > 「부정평가」13%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5% > 「긍정평가」11%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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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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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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