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는(은) "더불어민주당"지지층(74%) "진보"성향(67%) "50-59세"연령층(67%) "광주전라"지역(66%)에서 높았고,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는(은) "국민의힘"지지층(71%) "보수"성향(69%) "70세이상"연령층(60%) "무직퇴직기타"직업군(5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2%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4% > 「모름 무응답」5% , "여자"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0% > 「모름 무응답」11%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3% > 「모름 무응답」10% , "30-39세"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3%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6% > 「모름 무응답」11% , "40-49세"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8%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7% > 「모름 무응답」5% , "50-59세"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7%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9% > 「모름 무응답」4% , "60-69세" 연령대는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3% > 「모름 무응답」6% , "70세이상" 연령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60%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7% > 「모름 무응답」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7%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2% > 「모름 무응답」12% , "인천경기"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4% > 「모름 무응답」7% , "대전세종충청"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1%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0% > 「모름 무응답」9% , "광주전라"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6%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9% > 「모름 무응답」5% , "대구경북"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6%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6% > 「모름 무응답」8% , "부산울산경남"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1%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2% > 「모름 무응답」7% , "강원제주"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3%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5% > 「모름 무응답」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0%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1% > 「모름 무응답」9% , "대학재학이상"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3% > 「모름 무응답」7%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6%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9% > 「모름 무응답」6% , "블루칼라"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2%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4% > 「모름 무응답」4% , "화이트칼라"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5%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0% > 「모름 무응답」5% , "주부"는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6%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1% > 「모름 무응답」14% , "학생"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4%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5% > 「모름 무응답」12% , "무직퇴직기타"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4% > 「모름 무응답」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0%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5% > 「모름 무응답」4% , "중위계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4% > 「모름 무응답」7% , "하위계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48%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5% > 「모름 무응답」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74%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1% > 「모름 무응답」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71%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4% > 「모름 무응답」5%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7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19% > 「모름 무응답」3%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1%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42% > 「모름 무응답」7%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52%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32% > 「모름 무응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7%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27% > 「모름 무응답」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5%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9% > 「모름 무응답」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69%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8% > 「모름 무응답」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70%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3% > 「모름 무응답」7%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59%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5% > 「모름 무응답」6%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73% >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22% > 「모름 무응답」5%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63% >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31% > 「모름 무응답」7%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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