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는(은) "적대경계의대상"응답층(69%) "보수"성향(68%) "국민의힘"지지층(68%) "30-39세"연령층(68%)에서 높았고,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는(은) "화해협력의대상"응답층(42%) "50-59세"연령층(41%) "진보"성향(38%) "더불어민주당"지지층(3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2%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1% > 「모름/무응답」7% , "여자"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7%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8% > 「모름/무응답」1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7%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1% > 「모름/무응답」12% , "30-39세"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5% > 「모름/무응답」7% , "40-49세"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2%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1% > 「모름/무응답」7% , "50-59세"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41% > 「모름/무응답」5% , "60-69세"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2% > 「모름/무응답」10% , "70세이상" 연령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0% > 「모름/무응답」2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1%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9% , "인천경기"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11% , "대전세종충청"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5% > 「모름/무응답」16% , "광주전라"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7%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2% > 「모름/무응답」11% , "대구경북"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5% > 「모름/무응답」16% , "부산울산경남"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9% > 「모름/무응답」8% , "강원제주"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5%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7% > 「모름/무응답」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9% > 「모름/무응답」18% , "대학재학이상"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4%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6%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7% , "블루칼라"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0%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2% > 「모름/무응답」7% , "화이트칼라"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2%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3% > 「모름/무응답」6% , "주부"는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1%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8% > 「모름/무응답」21% , "학생"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5% > 「모름/무응답」1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17% , "무직퇴직기타"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0%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6%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1% > 「모름/무응답」3% , "중위계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2%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9% > 「모름/무응답」10% , "하위계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7%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8% > 「모름/무응답」9%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0% > 「모름/무응답」12%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4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47% > 「모름/무응답」4% ,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6%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3% > 「모름/무응답」1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1%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3% > 「모름/무응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7%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8% > 「모름/무응답」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3%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0% > 「모름/무응답」7%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3% > 「모름/무응답」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5%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3% > 「모름/무응답」13%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8%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4% > 「모름/무응답」8%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5%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3% > 「모름/무응답」12%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34% > 「모름/무응답」7% 순으로 응답되었다.

북한대상인식에서 "적대경계의대상"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69%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20% > 「모름/무응답」11% , "화해협력의대상"은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52% >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42% > 「모름/무응답」6%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북한에대한인도적지원 #정치군사적상황에따라다르게추진되어야 #정치군사적상황에영향을받지않고추진되어야 #엠브레인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