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하다」는 "학생"직업군(70%) "18-29세"연령층(63%) "여자"(63%) "30-39세"연령층(62%)에서 높았고, 「늘려야 한다」는 "농임수산업"직업군(63%) "강원제주"지역(45%) "무직퇴직기타"직업군(44%) "70세이상"연령층(43%)에서, 「줄여야 한다」는 "18-29세"연령층(21%) "학생"직업군(20%) "지지정당 없음"지지층(15%) "중도"성향(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적정하다」46% > 「늘려야 한다」42% > 「줄여야 한다」9% , "여자"는 「적정하다」63% > 「늘려야 한다」18% > 「줄여야 한다」1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적정하다」63% > 「줄여야 한다」21% > 「늘려야 한다」13% , "30-39세" 연령대는 「적정하다」62% > 「늘려야 한다」23% > 「줄여야 한다」13% , "40-49세" 연령대는 「적정하다」54% > 「늘려야 한다」30% > 「줄여야 한다」13% , "50-59세" 연령대는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32% > 「줄여야 한다」7% , "60-69세" 연령대는 「적정하다」49% > 「늘려야 한다」39% > 「줄여야 한다」8% , "70세이상" 연령대는 「늘려야 한다」43% > 「적정하다」40% > 「모름/무응답」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25% > 「줄여야 한다」13% , "인천경기"은 「적정하다」54% > 「늘려야 한다」29% > 「줄여야 한다」12% , "대전세종충청"은 「적정하다」46% > 「늘려야 한다」34% > 「줄여야 한다」12% , "광주전라"은 「적정하다」61% > 「늘려야 한다」27% > 「줄여야 한다」8% , "대구경북"은 「적정하다」55% > 「늘려야 한다」36% > 「줄여야 한다」7% , "부산울산경남"은 「적정하다」55% > 「늘려야 한다」31% > 「줄여야 한다」9% , "강원제주"은 「늘려야 한다」45% > 「적정하다」43% > 「줄여야 한다」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적정하다」50% > 「늘려야 한다」32% > 「줄여야 한다」10% , "대학재학이상"은 「적정하다」57% > 「늘려야 한다」28% > 「줄여야 한다」11%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적정하다」48% > 「늘려야 한다」42% > 「줄여야 한다」7% , "블루칼라"은 「적정하다」46% > 「늘려야 한다」40% > 「줄여야 한다」10% , "화이트칼라"은 「적정하다」59% > 「늘려야 한다」27% > 「줄여야 한다」12% , "주부"는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21% > 「모름/무응답」11% , "학생"은 「적정하다」70% > 「줄여야 한다」20% > 「모름/무응답」6% , "무직퇴직기타"은 「늘려야 한다」44% > 「적정하다」43% > 「줄여야 한다」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26% > 「줄여야 한다」12% , "중위계층"은 「적정하다」57% > 「늘려야 한다」32% > 「줄여야 한다」8% , "하위계층"은 「적정하다」52% > 「늘려야 한다」31% > 「줄여야 한다」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29% > 「줄여야 한다」10%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적정하다」50% > 「늘려야 한다」38% > 「모름/무응답」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적정하다」59% > 「늘려야 한다」24% > 「줄여야 한다」12% , "개혁신당" 지지층은 「적정하다」67% > 「늘려야 한다」20% > 「줄여야 한다」1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적정하다」54% > 「늘려야 한다」26% > 「줄여야 한다」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적정하다」61% > 「늘려야 한다」26% > 「줄여야 한다」1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적정하다」56% > 「늘려야 한다」28% > 「줄여야 한다」13%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적정하다」51% > 「늘려야 한다」40% > 「줄여야 한다」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적정하다」47% > 「늘려야 한다」41% > 「모름/무응답」6%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적정하다」57% > 「늘려야 한다」27% > 「줄여야 한다」12%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적정하다」50% > 「늘려야 한다」38% > 「줄여야 한다」6%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적정하다」58% > 「늘려야 한다」27% > 「줄여야 한다」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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