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61.1% > 긍정평가 36.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이스리서치, 응답률 1.5%, 100% ARS 조사, 2024.06.28공표)
기사입력 2024/06/28 05:00 기사수정 2024/06/28 05: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1.5% > 매우 잘하고 있다 18.6% >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6%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제주, 40대, 2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대이상,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강원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1.5% > 매우 잘하고 있다 18.6% >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6%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1.1%,'긍정평가'가 36.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6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6.2%이며,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51.5%, 「매우 잘하고 있다」는 18.6%,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17.6%,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는 9.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8.8%p 높았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이스리서치, 2024.06.26)
◇ 부정평가 61.1% 선두, 긍정평가 36.3%
◇ 부정평가 61.1%, 긍정평가(36.3%)보다 24.8%p 더 높아
◇ 부정평가 61.1%, 긍정평가(36.3%)보다 24.8%p 더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1.1%,'긍정평가'가 36.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6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6.2%이며,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51.5%, 「매우 잘하고 있다」는 18.6%,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17.6%,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는 9.5%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부정평가」'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8.8%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제주, 40대, 2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대이상,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강원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2.1%) "광주전라제주"지역(74.8%) "40대"연령층(70.9%) "20대"연령층(69.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0.9%) "70대이상"연령층(63.1%) "대구경북"지역(47.6%) "대전충청세종강원"지역(44.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연령별, 성별, 지지정당별,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61.5% > 「긍정평가」33.8%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5% > 「긍정평가」33.5% , "대전충청세종강원"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44.2% , "광주전라제주"은 「부정평가」74.8% > 「긍정평가」23.4%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9.2% > 「긍정평가」47.6%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8.2% > 「긍정평가」4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20대"는 「부정평가」69.7% > 「긍정평가」26.4% , "30대"는 「부정평가」65.1% > 「긍정평가」29.2% , "40대"는 「부정평가」70.9% > 「긍정평가」26.9% , "50대"는 「부정평가」67% > 「긍정평가」31.7% , "60대"는 「부정평가」55.1% > 「긍정평가」43.4% , "70대이상"은 「긍정평가」63.1% > 「부정평가」35.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5.8% > 「긍정평가」31.3% , "여성"은 「부정평가」56.5% > 「긍정평가」41.1%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1% > 「긍정평가」5.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0.9% > 「부정평가」26.5%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1.1% > 「긍정평가」7.2%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6.1% > 「긍정평가」10.6%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3.4% > 「부정평가」43.6% ,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5.9% > 「긍정평가」3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연령별, 성별, 지지정당별,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부정평가」61.5% > 「긍정평가」33.8%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5% > 「긍정평가」33.5% , "대전충청세종강원"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44.2% , "광주전라제주"은 「부정평가」74.8% > 「긍정평가」23.4%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9.2% > 「긍정평가」47.6%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8.2% > 「긍정평가」4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20대"는 「부정평가」69.7% > 「긍정평가」26.4% , "30대"는 「부정평가」65.1% > 「긍정평가」29.2% , "40대"는 「부정평가」70.9% > 「긍정평가」26.9% , "50대"는 「부정평가」67% > 「긍정평가」31.7% , "60대"는 「부정평가」55.1% > 「긍정평가」43.4% , "70대이상"은 「긍정평가」63.1% > 「부정평가」35.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5.8% > 「긍정평가」31.3% , "여성"은 「부정평가」56.5% > 「긍정평가」41.1%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1% > 「긍정평가」5.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0.9% > 「부정평가」26.5%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1.1% > 「긍정평가」7.2%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6.1% > 「긍정평가」10.6% ,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3.4% > 「부정평가」43.6% ,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5.9% > 「긍정평가」3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6월 25일에서 6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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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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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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