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는(은) "진보성향"성향(80.2%) "더불어민주당"지지층(79.5%) "광주전라"지역(71.2%) "40대"연령층(68.1%)에서 높았고,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는(은) "국민의힘"지지층(78.9%) "보수성향"성향(66%) "70세이상"연령층(58.9%) "강원제주"지역(58.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연령별, 성별, 연령성별, 지지정당별, 국정운영평가,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1.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1.9% > 「모름/무응답」6.9% , "인천경기"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8.8%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3% > 「모름/무응답」8.2% , "대전세종충청"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6%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4.7% > 「모름/무응답」9.3% , "광주전라"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71.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17.9% > 「모름/무응답」10.9% , "대구경북"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9.7%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3.7% > 「모름/무응답」6.6% , "부산울산경남"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5.5%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5.4% > 「모름/무응답」9% , "강원제주"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58.9%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5.5% > 「모름/무응답」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9.5%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6.3% > 「모름/무응답」14.3% , "30대"는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6.7%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2.7% > 「모름/무응답」10.6% , "40대"는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8.1%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7% > 「모름/무응답」5% , "50대"는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6%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0.3% > 「모름/무응답」3.7% , "60대"는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52.9%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9.4% > 「모름/무응답」7.7% , "70세이상"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58.9%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1.4% > 「모름/무응답」9.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1.8%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1.9% > 「모름/무응답」6.2% , "여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3.5%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6.4% > 「모름/무응답」10.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성별에서 "18-29세남성"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51.4%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5.3% > 「모름/무응답」13.3% , "18-29세여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4.4%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0.3% > 「모름/무응답」15.3% , "30대남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3.1%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9.2% > 「모름/무응답」7.7% , "30대여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0.4%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5.8% > 「모름/무응답」13.8% , "40대남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6.4%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9.4% > 「모름/무응답」4.2% , "40대여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9.8%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4.4% > 「모름/무응답」5.7% , "50대남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71.6%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5.1% > 「모름/무응답」3.3% , "50대여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0.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5.7% > 「모름/무응답」4.1% , "60대남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8.8%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5.3% > 「모름/무응답」5.9% , "60대여성"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60.2%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0.5% > 「모름/무응답」9.4% , "70세이상남성"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74.2%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22.5% > 「모름/무응답」3.3% , "70세이상여성"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8.1%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7.6% > 「모름/무응답」1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79.5%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13.3% > 「모름/무응답」7.2%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78.9%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13.7% > 「모름/무응답」7.4%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81.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17.2% > 「모름/무응답」1.6%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2.6%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1.7% > 「모름/무응답」15.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국정운영잘함" 응답층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74.8%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17% > 「모름/무응답」8.2% , "대통령 국정운영잘못함" 응답층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7.3%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25.4% > 「모름/무응답」7.2%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80.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15.8% > 「모름/무응답」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4.1%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9.6% > 「모름/무응답」6.2%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66%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27.5% > 「모름/무응답」6.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4.6%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0.9% > 「모름/무응답」4.5% , "화이트칼라"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61.3%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0.5% > 「모름/무응답」8.3% , "블루칼라"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6.2%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36.2% > 「모름/무응답」7.6% , "전업주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46.7%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5.6% > 「모름/무응답」7.7% , "학생"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50.9% >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41.3% > 「모름/무응답」7.8% , "무직은퇴"은 「북한 위협 대응 필요성 있음」55.5%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불가능」33.3% > 「모름/무응답」1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주)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7월 5일에서 7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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