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2.4%p 상승 33.0%, 부정평가 2.7%p 하락 64.6%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7.10공표)
기사입력 2024/07/10 05:00 기사수정 2024/07/10 05: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7.7% > 매우 잘하고 있다 16.7%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3%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경북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7.7% > 매우 잘하고 있다 16.7%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하락한 64.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4%p 상승한 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5%p 떨어진 57.7%, 「매우 잘하고 있다」는 1.9%p 오른 16.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5%p 오른 16.3%,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p 떨어진 6.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부정평가」는 "충북" 응답층, "6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7.9%p, 9.8%p 각각 높았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7.08)
◇ 부정평가 64.6% 선두, 긍정평가 33.0%
◇ 부정평가 64.6%, 긍정평가(33.0%)보다 31.6%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7%p 하락한 64.6%, 2위 '긍정평가'(33.0%)에 31.6%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2.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1.2%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1.9%p 상승(14.8%→16.7%),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2%p 하락(8.1%→6.9%), 매우 잘못하고 있다 1.5%p 하락(59.2%→57.7%),
◇ 부정평가 64.6%, 긍정평가(33.0%)보다 31.6%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7%p 하락한 64.6%, 2위 '긍정평가'(33.0%)에 31.6%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2.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1.2%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1.9%p 상승(14.8%→16.7%),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2%p 하락(8.1%→6.9%), 매우 잘못하고 있다 1.5%p 하락(59.2%→57.7%),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7%p 하락한 64.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4%p 상승한 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5%p 떨어진 57.7%, 「매우 잘하고 있다」는 1.9%p 오른 16.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5%p 오른 16.3%,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p 떨어진 6.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부정평가」는 "충북" 응답층, "6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7.9%p, 9.8%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26,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2.4%p(30.6%→33.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1.2%p(8.1%→6.9%)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1.5%p(59.2%→57.7%) 하락, 「부정평가」는 2.7%p(67.3%→64.6%)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16.1%↑) 개혁신당(10.7%↑) 대전·세종·충청(9.3%↑) 40대(7.9%↑) 충북(7.8%↑)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기타정당(12.7%↑) 울산(7.7%↑)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6.1%p(26.9%→43%)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0.7%p(2.8%→13.5%)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3%p(30.4%→39.7%)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7.9%p(17%→24.9%)큰 폭 상승, "충북" 응답층에서 7.8%p(35.5%→43.3%)큰 폭 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2.7%p(66.2%→78.9%)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7%p(53.4%→61.1%)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기타정당(11.4%↓) 울산(9.4%↓) 부산·울산·경남(3.6%↓) 경남(3.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강원·제주(12.8%↓) 충북(11.8%↓) 개혁신당(11.2%↓) 대전·세종·충청(9.2%↓) 40대(8%↓)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4%p(29.8%→18.4%)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9.4%p(44.4%→35%)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6%p(40.9%→37.3%)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3.5%p(38.1%→34.6%)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2.8%p(66.7%→53.9%)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11.8%p(63%→51.2%)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2%p(94.4%→83.2%)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2%p(66.3%→57.1%)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8%p(82%→74%)큰 폭 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16.1%↑) 개혁신당(10.7%↑) 대전·세종·충청(9.3%↑) 40대(7.9%↑) 충북(7.8%↑)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기타정당(12.7%↑) 울산(7.7%↑)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6.1%p(26.9%→43%)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0.7%p(2.8%→13.5%)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3%p(30.4%→39.7%)큰 폭 상승, "40대" 연령층에서 7.9%p(17%→24.9%)큰 폭 상승, "충북" 응답층에서 7.8%p(35.5%→43.3%)큰 폭 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2.7%p(66.2%→78.9%)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7%p(53.4%→61.1%)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기타정당(11.4%↓) 울산(9.4%↓) 부산·울산·경남(3.6%↓) 경남(3.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강원·제주(12.8%↓) 충북(11.8%↓) 개혁신당(11.2%↓) 대전·세종·충청(9.2%↓) 40대(8%↓)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4%p(29.8%→18.4%)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9.4%p(44.4%→35%)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6%p(40.9%→37.3%)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3.5%p(38.1%→34.6%)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2.8%p(66.7%→53.9%)큰 폭 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11.8%p(63%→51.2%)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2%p(94.4%→83.2%)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2%p(66.3%→57.1%)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8%p(82%→74%)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5.7%) "진보"성향(89.6%) "전북"응답층(84.8%) "광주·전라"지역(77.2%)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5.1%) "보수"성향(62.4%) "70세이상"연령층(54.5%) "경북"응답층(44.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5% (2.5%p↓) > 「긍정평가」31.6% (2.3%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7.2% (0.5%p↑) > 「긍정평가」30% (0.9%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7.1% (9.2%p↓) > 「긍정평가」39.7% (9.3%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7.2% (1.5%p↑) > 「긍정평가」20.8% (1.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8.4% (6%p↓) > 「긍정평가」38.8% (7.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7% (2.6%p↑) > 「긍정평가」37.3% (3.6%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3.9% (12.8%p↓) > 「긍정평가」43% (16.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6.5% > 「긍정평가」31.6% , "경기"은 「부정평가」66.2% (6%p↓) > 「긍정평가」31.4% (5.2%p↑) "인천"은 「부정평가」71.8% > 「긍정평가」24% , "대전"은 「부정평가」52.2% > 「긍정평가」43.9% , "충남"은 「부정평가」59% (4.3%p↓) > 「긍정평가」39.6% (5.9%p↑) "충북"은 「부정평가」51.2% (11.8%p↓) > 「긍정평가」43.3% (7.8%p↑) "광주"은 「부정평가」72.9% > 「긍정평가」24.4% , "전남"은 「부정평가」73.3% (6.3%p↓) > 「긍정평가」25.4% (6.5%p↑) "전북"은 「부정평가」84.8% (0.2%p↓) > 「긍정평가」13.1% (1.9%p↓) "대구"는 「부정평가」63.2% > 「긍정평가」32.9% , "경북"은 「부정평가」53.9% (1.5%p↑) > 「긍정평가」44.4% (1%p↓) "부산"은 「부정평가」58.5% > 「긍정평가」40.5% , "울산"은 「부정평가」61.1% (7.7%p↑) > 「긍정평가」35% (9.4%p↓) "경남"은 「부정평가」62.8% (3.3%p↑) > 「긍정평가」34.6% (3.5%p↓) "강원"은 「부정평가」53.8% > 「긍정평가」4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2% (3.1%p↓) > 「긍정평가」21.8% (0.4%p↑) "30대"는 「부정평가」73.2% (3%p↑) > 「긍정평가」24.6% (2.4%p↓) "40대"는 「부정평가」74% (8%p↓) > 「긍정평가」24.9% (7.9%p↑) "50대"는 「부정평가」69.6% (0.5%p↓) > 「긍정평가」29.6% (1.4%p↑) "60대"는 「부정평가」54.1% (4.3%p↓) > 「긍정평가」44.3% (4.1%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4.5% (1.8%p↑) > 「부정평가」41.7% (2.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2% (0.1%p↓) > 「긍정평가」27.1% (0.6%p↓) "여성"은 「부정평가」59.1% (5.2%p↓) > 「긍정평가」38.7% (5.3%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9.6% (0.8%p↑) > 「긍정평가」8.9% (1.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5% (3.2%p↓) > 「긍정평가」24.4% (2.8%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2.4% (5.1%p↑) > 「부정평가」35.5% (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7% (1%p↑) > 「긍정평가」3% (1.4%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5.1% (1.3%p↓) > 「부정평가」23.2% (1.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9% (0.3%p↑) > 「긍정평가」4.9% (0.1%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3.2% (11.2%p↓) > 「긍정평가」13.5% (10.7%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8.9% (12.7%p↑) > 「긍정평가」18.4% (11.4%p↓)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7.2% (3.7%p↓) > 「긍정평가」21.8%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5% (2.5%p↓) > 「긍정평가」31.6% (2.3%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7.2% (0.5%p↑) > 「긍정평가」30% (0.9%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7.1% (9.2%p↓) > 「긍정평가」39.7% (9.3%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7.2% (1.5%p↑) > 「긍정평가」20.8% (1.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8.4% (6%p↓) > 「긍정평가」38.8% (7.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7% (2.6%p↑) > 「긍정평가」37.3% (3.6%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3.9% (12.8%p↓) > 「긍정평가」43% (16.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6.5% > 「긍정평가」31.6% , "경기"은 「부정평가」66.2% (6%p↓) > 「긍정평가」31.4% (5.2%p↑) "인천"은 「부정평가」71.8% > 「긍정평가」24% , "대전"은 「부정평가」52.2% > 「긍정평가」43.9% , "충남"은 「부정평가」59% (4.3%p↓) > 「긍정평가」39.6% (5.9%p↑) "충북"은 「부정평가」51.2% (11.8%p↓) > 「긍정평가」43.3% (7.8%p↑) "광주"은 「부정평가」72.9% > 「긍정평가」24.4% , "전남"은 「부정평가」73.3% (6.3%p↓) > 「긍정평가」25.4% (6.5%p↑) "전북"은 「부정평가」84.8% (0.2%p↓) > 「긍정평가」13.1% (1.9%p↓) "대구"는 「부정평가」63.2% > 「긍정평가」32.9% , "경북"은 「부정평가」53.9% (1.5%p↑) > 「긍정평가」44.4% (1%p↓) "부산"은 「부정평가」58.5% > 「긍정평가」40.5% , "울산"은 「부정평가」61.1% (7.7%p↑) > 「긍정평가」35% (9.4%p↓) "경남"은 「부정평가」62.8% (3.3%p↑) > 「긍정평가」34.6% (3.5%p↓) "강원"은 「부정평가」53.8% > 「긍정평가」4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2% (3.1%p↓) > 「긍정평가」21.8% (0.4%p↑) "30대"는 「부정평가」73.2% (3%p↑) > 「긍정평가」24.6% (2.4%p↓) "40대"는 「부정평가」74% (8%p↓) > 「긍정평가」24.9% (7.9%p↑) "50대"는 「부정평가」69.6% (0.5%p↓) > 「긍정평가」29.6% (1.4%p↑) "60대"는 「부정평가」54.1% (4.3%p↓) > 「긍정평가」44.3% (4.1%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4.5% (1.8%p↑) > 「부정평가」41.7% (2.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2% (0.1%p↓) > 「긍정평가」27.1% (0.6%p↓) "여성"은 「부정평가」59.1% (5.2%p↓) > 「긍정평가」38.7% (5.3%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9.6% (0.8%p↑) > 「긍정평가」8.9% (1.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5% (3.2%p↓) > 「긍정평가」24.4% (2.8%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2.4% (5.1%p↑) > 「부정평가」35.5% (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7% (1%p↑) > 「긍정평가」3% (1.4%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5.1% (1.3%p↓) > 「부정평가」23.2% (1.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9% (0.3%p↑) > 「긍정평가」4.9% (0.1%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3.2% (11.2%p↓) > 「긍정평가」13.5% (10.7%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8.9% (12.7%p↑) > 「긍정평가」18.4% (11.4%p↓)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7.2% (3.7%p↓) > 「긍정평가」21.8%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22일에서 6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22일에서 6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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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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