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3.0%p 상승 66.0%, 긍정평가 3.0%p 하락 26.0%
대통령 국정운영평가(한국리서치, 응답률 18.5%, 100% 면접원 조사, 2024.07.11공표)
기사입력 2024/07/11 11:00 기사수정 2024/07/11 11:00
박현수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한다 41.0% > 잘못하는 편이다 25.0% > 잘하는 편이다 19.0%
ㆍ국정운영-부정평가‥신뢰하지않음, 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신뢰함, 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순으로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한다 41.0% > 잘못하는 편이다 25.0% > 잘하는 편이다 19.0%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한 6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7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27%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41%, 「잘못하는 편이다」는 3%p 오른 25%, 「잘하는 편이다」는 2%p 떨어진 19%, 「매우잘한다」는 8%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60-69세" 연령층,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9%p, 7%p, 5%p 각각 높았다.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한국리서치, 2024.07.10)
◇ 부정평가 66.0% 선두, 긍정평가 26.0%
◇ 부정평가 66.0%, 긍정평가(26.0%)보다 40.0%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0%p 상승한 66.0%, 2위 '긍정평가'(26.0%)에 40.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3.0%p 상승(22.0%→25.0%), 잘하는 편이다 2.0%p 하락(21.0%→19.0%),
◇ 부정평가 66.0%, 긍정평가(26.0%)보다 40.0%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0%p 상승한 66.0%, 2위 '긍정평가'(26.0%)에 40.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3.0%p 상승(22.0%→25.0%), 잘하는 편이다 2.0%p 하락(21.0%→19.0%),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한 6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7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27%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41%, 「잘못하는 편이다」는 3%p 오른 25%, 「잘하는 편이다」는 2%p 떨어진 19%, 「매우잘한다」는 8%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보수'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60-69세" 연령층,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9%p, 7%p, 5%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13,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3.0%p(63.0%→66.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잘하는 편이다」는 2.0%p(21.0%→19.0%) 하락, 「긍정평가」는 3.0%p(29.0%→26.0%)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농임수산업(20%↑) 자영업(7%↑)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대전세종충청(12%↑) 기타정당(10%↑) 광주전라(10%↑) 개혁신당(7%↑) 무직퇴직기타(7%↑)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20%p(25%→45%)큰 폭 상승, "자영업" 직업군에서 7%p(23%→30%)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2%p(55%→67%)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61%→71%)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0%p(79%→89%)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85%→92%)상승,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7%p(47%→5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농임수산업(15%↓) 자영업(7%↓) 인천경기(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강원제주(12%↓) 무직퇴직기타(10%↓) 기타정당(10%↓) 부산울산경남(9%↓) 18-29세(7%↓)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5%p(65%→50%)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7%p(75%→68%)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4%p(70%→66%)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2%p(41%→29%)큰 폭 하락,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10%p(47%→37%)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39%→29%)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p(38%→29%)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7%p(18%→11%)큰 폭 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농임수산업(20%↑) 자영업(7%↑)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대전세종충청(12%↑) 기타정당(10%↑) 광주전라(10%↑) 개혁신당(7%↑) 무직퇴직기타(7%↑)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20%p(25%→45%)큰 폭 상승, "자영업" 직업군에서 7%p(23%→30%)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2%p(55%→67%)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61%→71%)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0%p(79%→89%)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85%→92%)상승,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7%p(47%→5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농임수산업(15%↓) 자영업(7%↓) 인천경기(4%↓)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강원제주(12%↓) 무직퇴직기타(10%↓) 기타정당(10%↓) 부산울산경남(9%↓) 18-29세(7%↓)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5%p(65%→50%)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7%p(75%→68%)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4%p(70%→66%)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2%p(41%→29%)큰 폭 하락,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10%p(47%→37%)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39%→29%)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p(38%→29%)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7%p(18%→11%)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신뢰하지않음, 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신뢰함, 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국정운영-"신뢰하지않음"(96%) "더불어민주당"지지층(92%) "진보"성향(89%) "광주전라"지역(89%)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정운영-"신뢰함"(81%) "국민의힘"지지층(67%) "70세이상"연령층(56%) "보수"성향(4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부정평가」69% (4%p↑) > 「긍정평가」25% (2%p↓) "여자"는 「부정평가」63% (1%p↑) > 「긍정평가」27% (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5%p↑) > 「긍정평가」11% (7%p↓)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 (1%p↑) > 「긍정평가」14% (2%p↓)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85% (4%p↑) > 「긍정평가」11% (4%p↓)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5% (4%p↑) > 「긍정평가」22% (5%p↓) "60-6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5% (3%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 (2%p↓) > 「부정평가」36%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8% (4%p↑) > 「긍정평가」25% (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6% (4%p↓) > 「긍정평가」27% (4%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7% (12%p↑) > 「긍정평가」29% (5%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9% (10%p↑) > 「긍정평가」3% (7%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9% (3%p↓) > 「긍정평가」40% (2%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1% (6%p↑) > 「긍정평가」29% (9%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8% (4%p↑) > 「긍정평가」29% (1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58% (6%p↑) > 「긍정평가」34% (5%p↓)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72% (1%p↑) > 「긍정평가」21% (1%p↓)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68% (7%p↓) > 「긍정평가」30% (7%p↑) "블루칼라"은 「부정평가」70% (5%p↑) > 「긍정평가」23% (3%p↓)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9% (5%p↑) > 「긍정평가」16% (4%p↓) "주부"는 「부정평가」52% (7%p↑) > 「긍정평가」39% (6%p↓) "학생"은 「부정평가」63% (2%p↓) > 「긍정평가」14% (1%p↓) "무직퇴직기타"은 「부정평가」54% (7%p↑) > 「긍정평가」37% (10%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9% (1%p↑) "중위계층"은 「부정평가」71% (6%p↑) > 「긍정평가」24% (4%p↓) "하위계층"은 「부정평가」66% (2%p↑) > 「긍정평가」2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3%p↑) > 「긍정평가」5% (1%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7% (5%p↓) > 「부정평가」27% (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 (1%p↑) > 「긍정평가」1% (1%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7%p↑) > 「긍정평가」8% (3%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64% (2%p↓) > 「긍정평가」14%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9% (2%p↑) > 「긍정평가」1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 (2%p↓) > 「긍정평가」19% (2%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48% (7%p↓) > 「부정평가」45%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긍정평가」81% (1%p↓) > 「부정평가」15% (3%p↑)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부정평가」96% (4%p↑) > 「긍정평가」2% (2%p↓)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부정평가」69% (4%p↑) > 「긍정평가」25% (2%p↓) "여자"는 「부정평가」63% (1%p↑) > 「긍정평가」27% (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5%p↑) > 「긍정평가」11% (7%p↓)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 (1%p↑) > 「긍정평가」14% (2%p↓)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85% (4%p↑) > 「긍정평가」11% (4%p↓)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5% (4%p↑) > 「긍정평가」22% (5%p↓) "60-6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45% (3%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 (2%p↓) > 「부정평가」36%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8% (4%p↑) > 「긍정평가」25% (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6% (4%p↓) > 「긍정평가」27% (4%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7% (12%p↑) > 「긍정평가」29% (5%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9% (10%p↑) > 「긍정평가」3% (7%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9% (3%p↓) > 「긍정평가」40% (2%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1% (6%p↑) > 「긍정평가」29% (9%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8% (4%p↑) > 「긍정평가」29% (1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58% (6%p↑) > 「긍정평가」34% (5%p↓)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72% (1%p↑) > 「긍정평가」21% (1%p↓)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68% (7%p↓) > 「긍정평가」30% (7%p↑) "블루칼라"은 「부정평가」70% (5%p↑) > 「긍정평가」23% (3%p↓)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9% (5%p↑) > 「긍정평가」16% (4%p↓) "주부"는 「부정평가」52% (7%p↑) > 「긍정평가」39% (6%p↓) "학생"은 「부정평가」63% (2%p↓) > 「긍정평가」14% (1%p↓) "무직퇴직기타"은 「부정평가」54% (7%p↑) > 「긍정평가」37% (10%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9% (1%p↑) "중위계층"은 「부정평가」71% (6%p↑) > 「긍정평가」24% (4%p↓) "하위계층"은 「부정평가」66% (2%p↑) > 「긍정평가」2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3%p↑) > 「긍정평가」5% (1%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7% (5%p↓) > 「부정평가」27% (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 (1%p↑) > 「긍정평가」1% (1%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7%p↑) > 「긍정평가」8% (3%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64% (2%p↓) > 「긍정평가」14% (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9% (2%p↑) > 「긍정평가」1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 (2%p↓) > 「긍정평가」19% (2%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48% (7%p↓) > 「부정평가」45%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긍정평가」81% (1%p↓) > 「부정평가」15% (3%p↑)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부정평가」96% (4%p↑) > 「긍정평가」2% (2%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7월 8일에서 7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한국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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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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