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는(은) "60대"연령층(81%) "50대"연령층(79%) "70대이상"연령층(75%) "자영업"직업군(74%)에서 높았고, 「비보유」는(은) "학생"직업군(93%) "18~29세"연령층(90%) "30대"연령층(53%) "정치관심 없다"응답층(5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지지정당별, 직업별, 생활수준별, 이념성향별, 정치관심도별,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보유」53% > 「비보유」47% , "인천/경기"은 「보유」61% > 「비보유」39% , "대전/세종/충청"은 「보유」58% > 「비보유」42% , "광주/전라"은 「보유」60% > 「비보유」40% , "대구/경북"은 「보유」70% > 「비보유」30% , "부산/울산/경남"은 「보유」62% > 「비보유」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보유」60% > 「비보유」40% , "여성"은 「보유」61% > 「비보유」39%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은 「비보유」90% > 「보유」10% , "30대"는 「비보유」53% > 「보유」47% , "40대"는 「보유」65% > 「비보유」35% , "50대"는 「보유」79% > 「비보유」21% , "60대"는 「보유」81% > 「비보유」19% , "70대이상"은 「보유」75% > 「비보유」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보유」74% > 「비보유」26% , "기능노무/서비스"은 「보유」59% > 「비보유」41% , "사무/관리"은 「보유」62% > 「비보유」38% , "전업주부"는 「보유」69% > 「비보유」31% , "학생"은 「비보유」93% > 「보유」7% , "무직/은퇴/기타"은 「보유」61% > 「비보유」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보유」64% > 「비보유」36% , "중위층"은 「보유」63% > 「비보유」37% , "중하층"은 「보유」56% > 「비보유」44% , "하위층"은 「보유」55% > 「비보유」4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보유」64% > 「비보유」3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보유」59% > 「비보유」41%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보유」59% > 「비보유」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보유」71% > 「비보유」29% , "정치관심 약간"은 「보유」61% > 「비보유」39% , "정치관심 별로"은 「보유」55% > 「비보유」45% , "정치관심 없다"는 「비보유」51% > 「보유」4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보유」69% > 「비보유」31%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보유」58% > 「비보유」42%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9일에서 7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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