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상승한 38.5%, 2위 '한동훈'(26.9%)에 11.6%p 차이로 앞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6%, 100% ARS 조사, 2024.07.24공표)
기사입력 2024/07/24 05:00 기사수정 2024/07/24 05:00
박현수
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38.5% > 한동훈 26.9% > 조국 6.1%
ㆍ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부정, 전남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긍정, 보수,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38.5% > 한동훈 26.9% > 조국 6.1%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2024.07.22)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3%p 오른 38.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3%p 상승한 26.9%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8.5%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6.9%)에 11.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1%, 오세훈 서울시장이 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 안철수 국회의원이 1.4%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2.6%,「기타다른인물」1.3%,「잘모름」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60대"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1%p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이재명 38.5% 선두, 2위 한동훈 26.9%
◇ 이재명 38.5%(0.3%p↑), 2위 한동훈 26.9%(2.3%p↑)보다 11.6%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상승한 38.5%, 2위 '한동훈'(26.9%)에 11.6%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2.3%p↑상승세 가장 커,「원희룡」1.1%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2.3%p 상승(24.6%→26.9%), 오세훈 1.4%p 상승(3.6%→5.0%), 원희룡 1.1%p 하락(6.9%→5.8%),
◇ 이재명 38.5%(0.3%p↑), 2위 한동훈 26.9%(2.3%p↑)보다 11.6%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3%p 상승한 38.5%, 2위 '한동훈'(26.9%)에 11.6%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2.3%p↑상승세 가장 커,「원희룡」1.1%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2.3%p 상승(24.6%→26.9%), 오세훈 1.4%p 상승(3.6%→5.0%), 원희룡 1.1%p 하락(6.9%→5.8%),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3%p 오른 38.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3%p 상승한 26.9%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8.5%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6.9%)에 11.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1%, 오세훈 서울시장이 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 안철수 국회의원이 1.4%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2.6%,「기타다른인물」1.3%,「잘모름」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 "충남" 응답층, "충북" 응답층, "중도" 성향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7.6%p, 3.8%p, 4.6%p, 8.1%p, 6.3%p, 9.6%p 각각 높았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60대"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1%p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7.10,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한동훈」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2.3%p(24.6%→26.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원희룡」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1.1%p(6.9%→5.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 「이준석」 개혁신당(17.4%↑)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충북(11.3%↑) 무당층(7.6%↑) 전남(6.3%↑) 18~29세(5.9%↑) 광주·전라(5.2%↑)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충남(9.9%↑) 경북(7.9%↑) 울산(7.8%↑) 중도(7.1%↑) 경남(5.2%↑)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경북(5.7%↑) 긍정(3.7%↑) 70세이상(3.3%↑) 인천·경기(3.1%↑)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조국혁신당(4.4%↑) 경북(3.2%↑)응답층 큰 폭 상승, 「김동연」 충남(3.8%↑)응답층 큰 폭 상승, 「원희룡」 전남(3.5%↑)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7.4%p(48.7%→66.1%)큰 폭 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충북" 응답층에서 11.3%p(27%→38.3%)큰 폭 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7.6%p(16%→23.6%)큰 폭 상승, "전남" 응답층에서 6.3%p(49.4%→55.7%)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5.9%p(30.1%→36%)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5.2%p(48%→53.2%)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충남" 응답층에서 9.9%p(18.4%→28.3%)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7.9%p(32.3%→40.2%)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8%p(26.8%→34.6%)큰 폭 상승, "중도" 성향에서 7.1%p(19.4%→26.5%)큰 폭 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5.2%p(26.1%→31.3%)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북" 응답층에서 5.7%p(2%→7.7%)상승, "국정운영-긍정" 에서 3.7%p(5.8%→9.5%)소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3%p(5.3%→8.6%)소폭 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3.1%p(0.7%→3.8%)소폭 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4.4%p(31.7%→36.1%)소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3.2%p(3.1%→6.3%)소폭 상승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충남" 응답층에서 3.8%p(1.3%→5.1%)소폭 상승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남" 응답층에서 3.5%p(1.1%→4.6%)소폭 상승하였다.
▼ 「이재명」 기타정당(9.6%↓) 경북(8.5%↓) 충남(6.8%↓) 60대(5.1%↓) 보수(4.2%↓)응답층 크게 하락, 「원희룡」 강원·제주(7.9%↓) 경북(7.1%↓) 충남(5.9%↓) 광주·전라(4.3%↓) 경남(4.2%↓)응답층 크게 하락, 「김동연」 충북(7.1%↓) 대구·경북(3.5%↓) 전남(3.2%↓)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전남(6.1%↓) 개혁신당(4.6%↓)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전북(5.4%↓) 30대(5.1%↓) 울산(4.7%↓) 충북(4.1%↓)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경남(5%↓) 18~29세(3.8%↓) 광주·전라(3.5%↓)응답층 크게 하락, 「오세훈」 기타정당(4.1%↓) 개혁신당(3.8%↓)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조국혁신당(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6%p(31.6%→22%)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8.5%p(31%→22.5%)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8%p(43.2%→36.4%)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1%p(35.7%→30.6%)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2%p(15.9%→11.7%)하락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7.9%p(12.7%→4.8%)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7.1%p(12.5%→5.4%)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5.9%p(13.8%→7.9%)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3%p(8.2%→3.9%)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4.2%p(7.1%→2.9%)하락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충북" 응답층에서 7.1%p(8.4%→1.3%)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5%p(4.9%→1.4%)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3.2%p(7.4%→4.2%)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전남" 응답층에서 6.1%p(14%→7.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6%p(10.4%→5.8%)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전북" 응답층에서 5.4%p(14.3%→8.9%)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5.1%p(9.8%→4.7%)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4.7%p(15.5%→10.8%)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4.1%p(6.2%→2.1%)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남" 응답층에서 5%p(10%→5%)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3.8%p(9.5%→5.7%)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3.5%p(6.6%→3.1%)하락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4.1%p(8.6%→4.5%)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3.8%p(7.3%→3.5%)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3.1%p(4.9%→1.8%)하락하였다.
▲ 「이준석」 개혁신당(17.4%↑)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충북(11.3%↑) 무당층(7.6%↑) 전남(6.3%↑) 18~29세(5.9%↑) 광주·전라(5.2%↑)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충남(9.9%↑) 경북(7.9%↑) 울산(7.8%↑) 중도(7.1%↑) 경남(5.2%↑)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경북(5.7%↑) 긍정(3.7%↑) 70세이상(3.3%↑) 인천·경기(3.1%↑)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조국혁신당(4.4%↑) 경북(3.2%↑)응답층 큰 폭 상승, 「김동연」 충남(3.8%↑)응답층 큰 폭 상승, 「원희룡」 전남(3.5%↑)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7.4%p(48.7%→66.1%)큰 폭 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충북" 응답층에서 11.3%p(27%→38.3%)큰 폭 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7.6%p(16%→23.6%)큰 폭 상승, "전남" 응답층에서 6.3%p(49.4%→55.7%)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5.9%p(30.1%→36%)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5.2%p(48%→53.2%)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충남" 응답층에서 9.9%p(18.4%→28.3%)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7.9%p(32.3%→40.2%)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8%p(26.8%→34.6%)큰 폭 상승, "중도" 성향에서 7.1%p(19.4%→26.5%)큰 폭 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5.2%p(26.1%→31.3%)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북" 응답층에서 5.7%p(2%→7.7%)상승, "국정운영-긍정" 에서 3.7%p(5.8%→9.5%)소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3%p(5.3%→8.6%)소폭 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3.1%p(0.7%→3.8%)소폭 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4.4%p(31.7%→36.1%)소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3.2%p(3.1%→6.3%)소폭 상승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충남" 응답층에서 3.8%p(1.3%→5.1%)소폭 상승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남" 응답층에서 3.5%p(1.1%→4.6%)소폭 상승하였다.
▼ 「이재명」 기타정당(9.6%↓) 경북(8.5%↓) 충남(6.8%↓) 60대(5.1%↓) 보수(4.2%↓)응답층 크게 하락, 「원희룡」 강원·제주(7.9%↓) 경북(7.1%↓) 충남(5.9%↓) 광주·전라(4.3%↓) 경남(4.2%↓)응답층 크게 하락, 「김동연」 충북(7.1%↓) 대구·경북(3.5%↓) 전남(3.2%↓)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전남(6.1%↓) 개혁신당(4.6%↓)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전북(5.4%↓) 30대(5.1%↓) 울산(4.7%↓) 충북(4.1%↓)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경남(5%↓) 18~29세(3.8%↓) 광주·전라(3.5%↓)응답층 크게 하락, 「오세훈」 기타정당(4.1%↓) 개혁신당(3.8%↓)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조국혁신당(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6%p(31.6%→22%)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8.5%p(31%→22.5%)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8%p(43.2%→36.4%)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5.1%p(35.7%→30.6%)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2%p(15.9%→11.7%)하락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7.9%p(12.7%→4.8%)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7.1%p(12.5%→5.4%)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5.9%p(13.8%→7.9%)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3%p(8.2%→3.9%)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4.2%p(7.1%→2.9%)하락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충북" 응답층에서 7.1%p(8.4%→1.3%)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5%p(4.9%→1.4%)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3.2%p(7.4%→4.2%)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전남" 응답층에서 6.1%p(14%→7.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6%p(10.4%→5.8%)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전북" 응답층에서 5.4%p(14.3%→8.9%)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5.1%p(9.8%→4.7%)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4.7%p(15.5%→10.8%)하락, "충북" 응답층에서 4.1%p(6.2%→2.1%)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남" 응답층에서 5%p(10%→5%)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3.8%p(9.5%→5.7%)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3.5%p(6.6%→3.1%)하락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4.1%p(8.6%→4.5%)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3.8%p(7.3%→3.5%)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3.1%p(4.9%→1.8%)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부정, 전남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긍정, 보수,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78.1%) "진보"성향(72%) 국정운영-"부정"(58.5%) "전남"응답층(55.7%)에서 높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지지층(59.9%) 국정운영-"긍정"(59.8%) "보수"성향(49.5%) "70세이상"연령층(40.9%)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제주"응답층(18.6%) "울산"응답층(10.8%)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긍정"(14.9%) "보수"성향(13.3%) "국민의힘"지지층(12.3%)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29세"연령층(13.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7.2% (0.6%p↓) > 「한동훈」23.4% (0.8%p↑) > 「조국」6.8% (0.1%p↓) "인천·경기"은 「이재명」41% (2%p↓) > 「한동훈」27.1% (3.6%p↑) > 「원희룡」5.9% (0.3%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6.8% (1.5%p↑) > 「한동훈」29.2% (2.1%p↓) > 「원희룡」6.6% (3%p↓) "광주·전라"은 「이재명」53.2% (5.2%p↑) > 「한동훈」14% (1.9%p↓) > 「조국」8.2% (2.1%p↓) "대구·경북"은 「한동훈」37.3% (2.8%p↑) > 「이재명」26.1% (2.8%p↓) > 「원희룡」7.5% (1.1%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5% (1.8%p↑) > 「한동훈」31.2% (2.2%p↓) > 「조국」6.6% (1.8%p↓) "강원·제주"은 「이재명」36.3% (4%p↑) > 「한동훈」25.7% (2.8%p↓) > 「조국」6.9% (1.9%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7.2% > 「한동훈」23.4% > 「조국」6.8% , "경기"은 「이재명」42.1% (2.9%p↑) > 「한동훈」26% (3.1%p↑) > 「원희룡」5.7% (1.8%p↓) "인천"은 「이재명」36.3% > 「한동훈」32% > 「원희룡」6.8% , "대전"은 「이재명」30.9% > 「한동훈」29.9% > 「이준석」8.1% , "충남"은 「이재명」36.4% (6.8%p↓) > 「한동훈」28.3% (9.9%p↑) > 「원희룡」7.9% (5.9%p↓) "충북"은 「이재명」38.3% (11.3%p↑) > 「한동훈」32% (2.6%p↑) > 「원희룡」6.7% (1.3%p↓) "광주"은 「이재명」48% > 「한동훈」18.6% > 「원희룡」6.1% , "전남"은 「이재명」55.7% (6.3%p↑) > 「조국」9.1% (2.6%p↑) > 「한동훈」7.9% (6.1%p↓) "전북"은 「이재명」54.6% (3.6%p↓) > 「한동훈」16.5% (3.7%p↑) > 「조국」8.9% (5.4%p↓) "대구"는 「한동훈」34.1% > 「이재명」30% > 「원희룡」9.9% , "경북"은 「한동훈」40.2% (7.9%p↑) > 「이재명」22.5% (8.5%p↓) > 「오세훈」7.7% (5.7%p↑) "부산"은 「이재명」33.6% > 「한동훈」30.1% > 「원희룡」8.3% , "울산"은 「한동훈」34.6% (7.8%p↑) > 「이재명」31.1% (0.7%p↓) > 「조국」10.8% (4.7%p↓) "경남"은 「이재명」37.6% (3%p↑) > 「한동훈」31.3% (5.2%p↑) > 「조국」6.1% (2.4%p↑) "강원"은 「이재명」36.4% > 「한동훈」27.4% > 「김동연」6.2% , "제주"은 「이재명」36% > 「한동훈」21.8% > 「조국」18.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36% (5.9%p↑) > 「한동훈」14.7% (1.6%p↑) > 「이준석」13.2% (0.8%p↑) "30대"는 「이재명」41.6% (2.6%p↑) > 「한동훈」21.1% (2.9%p↑) > 「이준석」8.3% (2.8%p↑) "40대"는 「이재명」52.5% (4.2%p↑) > 「한동훈」20.2% (0.5%p↑) > 「조국」7.7% (0.1%p↑) "50대"는 「이재명」42.9% (3.3%p↓) > 「한동훈」27.2% (2.8%p↑) > 「조국」7.5% , "60대"는 「한동훈」37.7% (4.9%p↑) > 「이재명」30.6% (5.1%p↓) > 「원희룡」6.6% (1.6%p↓) "70세이상"은 「한동훈」40.9% (1%p↑) > 「이재명」24.4% (1.3%p↓) > 「오세훈」8.6% (3.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9.8% (0.5%p↑) > 「한동훈」21.1% (1.2%p↑) > 「이준석」8.1% (0.2%p↑) "여성"은 「이재명」37.2% (0.1%p↑) > 「한동훈」32.6% (3.5%p↑) > 「원희룡」7.4% (0.5%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59.8% (0.5%p↑) > 「원희룡」14.9% (3.1%p↓) > 「오세훈」9.5% (3.7%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58.5% (1%p↑) > 「한동훈」9.7% (2.8%p↑) > 「조국」8.8% (0.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72% (4.8%p↑) > 「조국」8.5% (1.6%p↓) > 「한동훈」5.5% (0.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36.1% (2%p↓) > 「한동훈」26.5% (7.1%p↑) > 「이준석」7.3% (1%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49.5% (2.4%p↑) > 「원희룡」13.3% (0.9%p↑) > 「이재명」11.7% (4.2%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78.1% (1.8%p↑) > 「조국」7% (1.3%p↓) > 「김동연」3.4% (0.6%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9.9% (3.5%p↑) > 「원희룡」12.3% (2.5%p↓) > 「오세훈」9.2% (2.3%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7.4% (0.7%p↑) > 「조국」36.1% (4.4%p↑) > 「김동연」5.7% (0.1%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6.1% (17.4%p↑) > 「홍준표」6.4% (1.4%p↓) > 「한동훈」5.8% (4.6%p↓) "기타정당" 지지층은 「이재명」22% (9.6%p↓) > 「기타다른인물」18.5% (2.5%p↓) > 「원희룡」13.6% (1.8%p↓) "무당층" 지지층은 「이재명」23.6% (7.6%p↑) > 「한동훈」17.6% (1.5%p↑) > 「적합후보없음」12.4% (2.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7.2% (0.6%p↓) > 「한동훈」23.4% (0.8%p↑) > 「조국」6.8% (0.1%p↓) "인천·경기"은 「이재명」41% (2%p↓) > 「한동훈」27.1% (3.6%p↑) > 「원희룡」5.9% (0.3%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6.8% (1.5%p↑) > 「한동훈」29.2% (2.1%p↓) > 「원희룡」6.6% (3%p↓) "광주·전라"은 「이재명」53.2% (5.2%p↑) > 「한동훈」14% (1.9%p↓) > 「조국」8.2% (2.1%p↓) "대구·경북"은 「한동훈」37.3% (2.8%p↑) > 「이재명」26.1% (2.8%p↓) > 「원희룡」7.5% (1.1%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5% (1.8%p↑) > 「한동훈」31.2% (2.2%p↓) > 「조국」6.6% (1.8%p↓) "강원·제주"은 「이재명」36.3% (4%p↑) > 「한동훈」25.7% (2.8%p↓) > 「조국」6.9% (1.9%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7.2% > 「한동훈」23.4% > 「조국」6.8% , "경기"은 「이재명」42.1% (2.9%p↑) > 「한동훈」26% (3.1%p↑) > 「원희룡」5.7% (1.8%p↓) "인천"은 「이재명」36.3% > 「한동훈」32% > 「원희룡」6.8% , "대전"은 「이재명」30.9% > 「한동훈」29.9% > 「이준석」8.1% , "충남"은 「이재명」36.4% (6.8%p↓) > 「한동훈」28.3% (9.9%p↑) > 「원희룡」7.9% (5.9%p↓) "충북"은 「이재명」38.3% (11.3%p↑) > 「한동훈」32% (2.6%p↑) > 「원희룡」6.7% (1.3%p↓) "광주"은 「이재명」48% > 「한동훈」18.6% > 「원희룡」6.1% , "전남"은 「이재명」55.7% (6.3%p↑) > 「조국」9.1% (2.6%p↑) > 「한동훈」7.9% (6.1%p↓) "전북"은 「이재명」54.6% (3.6%p↓) > 「한동훈」16.5% (3.7%p↑) > 「조국」8.9% (5.4%p↓) "대구"는 「한동훈」34.1% > 「이재명」30% > 「원희룡」9.9% , "경북"은 「한동훈」40.2% (7.9%p↑) > 「이재명」22.5% (8.5%p↓) > 「오세훈」7.7% (5.7%p↑) "부산"은 「이재명」33.6% > 「한동훈」30.1% > 「원희룡」8.3% , "울산"은 「한동훈」34.6% (7.8%p↑) > 「이재명」31.1% (0.7%p↓) > 「조국」10.8% (4.7%p↓) "경남"은 「이재명」37.6% (3%p↑) > 「한동훈」31.3% (5.2%p↑) > 「조국」6.1% (2.4%p↑) "강원"은 「이재명」36.4% > 「한동훈」27.4% > 「김동연」6.2% , "제주"은 「이재명」36% > 「한동훈」21.8% > 「조국」18.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36% (5.9%p↑) > 「한동훈」14.7% (1.6%p↑) > 「이준석」13.2% (0.8%p↑) "30대"는 「이재명」41.6% (2.6%p↑) > 「한동훈」21.1% (2.9%p↑) > 「이준석」8.3% (2.8%p↑) "40대"는 「이재명」52.5% (4.2%p↑) > 「한동훈」20.2% (0.5%p↑) > 「조국」7.7% (0.1%p↑) "50대"는 「이재명」42.9% (3.3%p↓) > 「한동훈」27.2% (2.8%p↑) > 「조국」7.5% , "60대"는 「한동훈」37.7% (4.9%p↑) > 「이재명」30.6% (5.1%p↓) > 「원희룡」6.6% (1.6%p↓) "70세이상"은 「한동훈」40.9% (1%p↑) > 「이재명」24.4% (1.3%p↓) > 「오세훈」8.6% (3.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9.8% (0.5%p↑) > 「한동훈」21.1% (1.2%p↑) > 「이준석」8.1% (0.2%p↑) "여성"은 「이재명」37.2% (0.1%p↑) > 「한동훈」32.6% (3.5%p↑) > 「원희룡」7.4% (0.5%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59.8% (0.5%p↑) > 「원희룡」14.9% (3.1%p↓) > 「오세훈」9.5% (3.7%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58.5% (1%p↑) > 「한동훈」9.7% (2.8%p↑) > 「조국」8.8% (0.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72% (4.8%p↑) > 「조국」8.5% (1.6%p↓) > 「한동훈」5.5% (0.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36.1% (2%p↓) > 「한동훈」26.5% (7.1%p↑) > 「이준석」7.3% (1%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49.5% (2.4%p↑) > 「원희룡」13.3% (0.9%p↑) > 「이재명」11.7% (4.2%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78.1% (1.8%p↑) > 「조국」7% (1.3%p↓) > 「김동연」3.4% (0.6%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9.9% (3.5%p↑) > 「원희룡」12.3% (2.5%p↓) > 「오세훈」9.2% (2.3%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7.4% (0.7%p↑) > 「조국」36.1% (4.4%p↑) > 「김동연」5.7% (0.1%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6.1% (17.4%p↑) > 「홍준표」6.4% (1.4%p↓) > 「한동훈」5.8% (4.6%p↓) "기타정당" 지지층은 「이재명」22% (9.6%p↓) > 「기타다른인물」18.5% (2.5%p↓) > 「원희룡」13.6% (1.8%p↓) "무당층" 지지층은 「이재명」23.6% (7.6%p↑) > 「한동훈」17.6% (1.5%p↑) > 「적합후보없음」12.4% (2.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02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대권주자적합도 #이재명 #한동훈 #조국 #원희룡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김동연 #안철수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대권주자적합도 #이재명 #한동훈 #조국 #원희룡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김동연 #안철수 #조원씨앤아이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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