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국정 방향성 평가‥올바른 방향 3.0%p 상승 33.0%, 잘못된 방향 1.0%p 상승 62.0%
국정 방향성 평가(케이스탯리서치, 응답률 16.6%, 100% 면접원 조사, 2024.07.25공표)
기사입력 2024/07/25 11:00 기사수정 2024/07/25 11:00
이선호
ㆍ국정 방향성 평가‥매우 잘못된 방향 35.0% > 대체로 잘못된 방향 26.0% > 대체로 올바른 방향 24.0%
ㆍ잘못된 방향‥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49세 순으로, 올바른 방향‥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주부 순으로 높아
국정 방향성 평가‥매우 잘못된 방향 35.0% > 대체로 잘못된 방향 26.0% > 대체로 올바른 방향 24.0%
「국정 방향성 평가」여론조사에서 '잘못된 방향'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p 오른 62%,'올바른 방향'가 지난 6월 조사보다 3%p 상승한 3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국정 방향성 평가」조사에서 '매우 올바른 방향'와 '대체로 올바른 방향'를 합한 「올바른 방향」는 33%이며, '대체로 잘못된 방향'와 '매우 잘못된 방향'를 합한 「잘못된 방향」는 61%로 나왔다.
「매우 잘못된 방향」는 35%, 「대체로 잘못된 방향」는 26%, 「대체로 올바른 방향」는 1%p 떨어진 24%, 「매우 올바른 방향」는 4%p 오른 9%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올바른 방향」는(은) "주부" 직업군에서 「잘못된 방향」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올바른 방향」는(은)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잘못된 방향」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올바른 방향」는(은)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잘못된 방향」보다 4%p 높았다.
「잘못된 방향」는(은) "60-69세" 연령층에서 「올바른 방향」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잘못된 방향」는(은) "대구경북" 지역, "고졸이하" 학력에서「올바른 방향」보다 4%p, 7%p 각각 높았다.
▲ 국정 방향성 평가(케이스탯리서치, 2024.07.24)
◇ 잘못된 방향 62.0% 선두, 올바른 방향 33.0%
◇ 잘못된 방향 62.0%(1.0%p↑), 올바른 방향 33.0%(3.0%p↑), 29.0%p 더 높아
◇ '잘못된 방향' 지난 6월 조사보다 1.0%p 상승한 62.0%, 2위 '올바른 방향'(33.0%)에 29.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올바른 방향」4.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올바른 방향 4.0%p 상승(5.0%→9.0%), 대체로 올바른 방향 1.0%p 하락(25.0%→24.0%),
◇ 잘못된 방향 62.0%(1.0%p↑), 올바른 방향 33.0%(3.0%p↑), 29.0%p 더 높아
◇ '잘못된 방향' 지난 6월 조사보다 1.0%p 상승한 62.0%, 2위 '올바른 방향'(33.0%)에 29.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올바른 방향」4.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올바른 방향 4.0%p 상승(5.0%→9.0%), 대체로 올바른 방향 1.0%p 하락(25.0%→24.0%),
「국정 방향성 평가」여론조사에서 '잘못된 방향'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p 오른 62%,'올바른 방향'가 지난 6월 조사보다 3%p 상승한 3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국정 방향성 평가」조사에서 '매우 올바른 방향'와 '대체로 올바른 방향'를 합한 「올바른 방향」는 33%이며, '대체로 잘못된 방향'와 '매우 잘못된 방향'를 합한 「잘못된 방향」는 61%로 나왔다.
「매우 잘못된 방향」는 35%, 「대체로 잘못된 방향」는 26%, 「대체로 올바른 방향」는 1%p 떨어진 24%, 「매우 올바른 방향」는 4%p 오른 9%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올바른 방향」'주부'에서 「잘못된 방향」와 치열한 접전 우위, 「잘못된 방향」'60-69세'에서 「올바른 방향」와 치열한 접전 우위「올바른 방향」는(은) "주부" 직업군에서 「잘못된 방향」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올바른 방향」는(은)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잘못된 방향」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올바른 방향」는(은)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잘못된 방향」보다 4%p 높았다.
「잘못된 방향」는(은) "60-69세" 연령층에서 「올바른 방향」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잘못된 방향」는(은) "대구경북" 지역, "고졸이하" 학력에서「올바른 방향」보다 4%p, 7%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조사(2024.06.27,엠브레인퍼블릭)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 올바른 방향」이(가) 지난 6월 조사 대비 4.0%p(5.0%→9.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잘못된 방향」는 1.0%p(61.0%→62.0%) 상승, 「대체로 올바른 방향」는 1.0%p(25.0%→24.0%) 하락으로 나왔다.
▲ 「잘못된 방향」 기타정당(39%↑) 농임수산업(20%↑) 개혁신당(9%↑) 학생(9%↑) 대구경북(9%↑)응답층 큰 폭 상승, 「올바른 방향」 자영업(11%↑) 상위계층(9%↑) 50-59세(9%↑) 주부(7%↑) 서울(7%↑)응답층 큰 폭 상승
지난 6월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잘못된 방향」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9%p(31%→70%)큰 폭 상승,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20%p(40%→60%)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p(75%→84%)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9%p(67%→76%)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9%p(40%→49%)큰 폭 상승하였다. 「올바른 방향」는 "자영업" 직업군에서 11%p(30%→41%)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9%p(27%→36%)큰 폭 상승, "50-59세" 연령층에서 9%p(24%→33%)큰 폭 상승, "주부" 직업군에서 7%p(42%→49%)상승, "서울" 지역에서 7%p(29%→36%)상승하였다.
▼ 「올바른 방향」 기타정당(39%↓) 농임수산업(8%↓) 30-39세(5%↓) 더불어민주당(4%↓)응답층 크게 하락, 「잘못된 방향」 상위계층(10%↓) 자영업(8%↓) 50-59세(4%↓) 60-69세(4%↓) 서울(4%↓)응답층 크게 하락
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올바른 방향」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9%p(69%→30%)큰 폭 하락,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8%p(38%→30%)큰 폭 하락, "30-39세" 연령층에서 5%p(25%→20%)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p(6%→2%)하락하였다. 「잘못된 방향」는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10%p(69%→59%)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8%p(65%→57%)큰 폭 하락, "50-59세" 연령층에서 4%p(70%→66%)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4%p(53%→49%)하락, "서울" 지역에서 4%p(63%→59%)하락하였다.
▲ 「잘못된 방향」 기타정당(39%↑) 농임수산업(20%↑) 개혁신당(9%↑) 학생(9%↑) 대구경북(9%↑)응답층 큰 폭 상승, 「올바른 방향」 자영업(11%↑) 상위계층(9%↑) 50-59세(9%↑) 주부(7%↑) 서울(7%↑)응답층 큰 폭 상승
지난 6월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잘못된 방향」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9%p(31%→70%)큰 폭 상승,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20%p(40%→60%)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p(75%→84%)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9%p(67%→76%)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9%p(40%→49%)큰 폭 상승하였다. 「올바른 방향」는 "자영업" 직업군에서 11%p(30%→41%)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9%p(27%→36%)큰 폭 상승, "50-59세" 연령층에서 9%p(24%→33%)큰 폭 상승, "주부" 직업군에서 7%p(42%→49%)상승, "서울" 지역에서 7%p(29%→36%)상승하였다.
▼ 「올바른 방향」 기타정당(39%↓) 농임수산업(8%↓) 30-39세(5%↓) 더불어민주당(4%↓)응답층 크게 하락, 「잘못된 방향」 상위계층(10%↓) 자영업(8%↓) 50-59세(4%↓) 60-69세(4%↓) 서울(4%↓)응답층 크게 하락
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올바른 방향」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9%p(69%→30%)큰 폭 하락,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8%p(38%→30%)큰 폭 하락, "30-39세" 연령층에서 5%p(25%→20%)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p(6%→2%)하락하였다. 「잘못된 방향」는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10%p(69%→59%)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8%p(65%→57%)큰 폭 하락, "50-59세" 연령층에서 4%p(70%→66%)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4%p(53%→49%)하락, "서울" 지역에서 4%p(63%→59%)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잘못된 방향‥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49세 순으로, 올바른 방향‥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주부 순으로 높아
「잘못된 방향」는(은) "더불어민주당"지지층(94%) "진보"성향(87%) "광주전라"지역(82%) "40-49세"연령층(81%)에서 높았고, 「올바른 방향」는(은) "국민의힘"지지층(76%) "70세이상"연령층(66%) "보수"성향(60%) "주부"직업군(4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잘못된 방향」62% (2%p↓) > 「올바른 방향」32% (2%p↑) "여자"는 「잘못된 방향」61% (3%p↑) > 「올바른 방향」34% (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70% (1%p↑) > 「올바른 방향」20% (5%p↑) "30-3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72% (5%p↑) > 「올바른 방향」20% (5%p↓) "40-4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81% (1%p↑) > 「올바른 방향」15% (1%p↓) "50-5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66% (4%p↓) > 「올바른 방향」33% (9%p↑) "60-6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49% (4%p↓) > 「올바른 방향」48% (6%p↑) "70세이상" 연령대는 「올바른 방향」66% (4%p↑) > 「잘못된 방향」26%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잘못된 방향」59% (4%p↓) > 「올바른 방향」36% (7%p↑) "인천경기"은 「잘못된 방향」63% > 「올바른 방향」32% (3%p↑) "대전세종충청"은 「잘못된 방향」61% (2%p↑) > 「올바른 방향」32% (1%p↑) "광주전라"은 「잘못된 방향」82% (4%p↓) > 「올바른 방향」12% (5%p↑) "대구경북"은 「잘못된 방향」49% (9%p↑) > 「올바른 방향」45% (3%p↓) "부산울산경남"은 「잘못된 방향」58% (1%p↑) > 「올바른 방향」37% (2%p↑) "강원제주"은 「잘못된 방향」54% (7%p↑) > 「올바른 방향」42%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잘못된 방향」50% (3%p↑) > 「올바른 방향」43% (4%p↑) "대학재학이상"은 「잘못된 방향」68% (2%p↓) > 「올바른 방향」28% (3%p↑)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잘못된 방향」57% (8%p↓) > 「올바른 방향」41% (11%p↑) "블루칼라"은 「잘못된 방향」59% (4%p↑) > 「올바른 방향」32% (2%p↓) "화이트칼라"은 「잘못된 방향」75% (1%p↓) > 「올바른 방향」21% (1%p↑) "주부"는 「올바른 방향」49% (7%p↑) > 「잘못된 방향」46% (1%p↑) "학생"은 「잘못된 방향」76% (9%p↑) > 「올바른 방향」15% , "무직퇴직기타"은 「올바른 방향」48% (1%p↑) > 「잘못된 방향」44% (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잘못된 방향」59% (10%p↓) > 「올바른 방향」36% (9%p↑) "중위계층"은 「잘못된 방향」63% (4%p↑) > 「올바른 방향」35% (2%p↑) "하위계층"은 「잘못된 방향」62% (1%p↑) > 「올바른 방향」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94% (4%p↑) > 「올바른 방향」2% (4%p↓) "국민의힘" 지지층은 「올바른 방향」76% (1%p↓) > 「잘못된 방향」20% (3%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98% (1%p↑) "개혁신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84% (9%p↑) > 「올바른 방향」16% (3%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71% (8%p↑) > 「올바른 방향」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87% > 「올바른 방향」11% (2%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70% > 「올바른 방향」24% (2%p↑) "보수" 성향 응답층은 「올바른 방향」60% (4%p↑) > 「잘못된 방향」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주택소유현황에서 "무주택자"는 「잘못된 방향」68% > 「올바른 방향」26% , "1주택자"는 「잘못된 방향」60% > 「올바른 방향」35% , "2주택자이상"은 「잘못된 방향」56% > 「올바른 방향」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올바른 방향」89% > 「잘못된 방향」8% (2%p↑)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92% (3%p↑) > 「올바른 방향」7%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잘못된 방향」62% (2%p↓) > 「올바른 방향」32% (2%p↑) "여자"는 「잘못된 방향」61% (3%p↑) > 「올바른 방향」34% (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70% (1%p↑) > 「올바른 방향」20% (5%p↑) "30-3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72% (5%p↑) > 「올바른 방향」20% (5%p↓) "40-4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81% (1%p↑) > 「올바른 방향」15% (1%p↓) "50-5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66% (4%p↓) > 「올바른 방향」33% (9%p↑) "60-69세" 연령대는 「잘못된 방향」49% (4%p↓) > 「올바른 방향」48% (6%p↑) "70세이상" 연령대는 「올바른 방향」66% (4%p↑) > 「잘못된 방향」26%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잘못된 방향」59% (4%p↓) > 「올바른 방향」36% (7%p↑) "인천경기"은 「잘못된 방향」63% > 「올바른 방향」32% (3%p↑) "대전세종충청"은 「잘못된 방향」61% (2%p↑) > 「올바른 방향」32% (1%p↑) "광주전라"은 「잘못된 방향」82% (4%p↓) > 「올바른 방향」12% (5%p↑) "대구경북"은 「잘못된 방향」49% (9%p↑) > 「올바른 방향」45% (3%p↓) "부산울산경남"은 「잘못된 방향」58% (1%p↑) > 「올바른 방향」37% (2%p↑) "강원제주"은 「잘못된 방향」54% (7%p↑) > 「올바른 방향」42% (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잘못된 방향」50% (3%p↑) > 「올바른 방향」43% (4%p↑) "대학재학이상"은 「잘못된 방향」68% (2%p↓) > 「올바른 방향」28% (3%p↑)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잘못된 방향」57% (8%p↓) > 「올바른 방향」41% (11%p↑) "블루칼라"은 「잘못된 방향」59% (4%p↑) > 「올바른 방향」32% (2%p↓) "화이트칼라"은 「잘못된 방향」75% (1%p↓) > 「올바른 방향」21% (1%p↑) "주부"는 「올바른 방향」49% (7%p↑) > 「잘못된 방향」46% (1%p↑) "학생"은 「잘못된 방향」76% (9%p↑) > 「올바른 방향」15% , "무직퇴직기타"은 「올바른 방향」48% (1%p↑) > 「잘못된 방향」44% (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잘못된 방향」59% (10%p↓) > 「올바른 방향」36% (9%p↑) "중위계층"은 「잘못된 방향」63% (4%p↑) > 「올바른 방향」35% (2%p↑) "하위계층"은 「잘못된 방향」62% (1%p↑) > 「올바른 방향」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94% (4%p↑) > 「올바른 방향」2% (4%p↓) "국민의힘" 지지층은 「올바른 방향」76% (1%p↓) > 「잘못된 방향」20% (3%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98% (1%p↑) "개혁신당"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84% (9%p↑) > 「올바른 방향」16% (3%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잘못된 방향」71% (8%p↑) > 「올바른 방향」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87% > 「올바른 방향」11% (2%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70% > 「올바른 방향」24% (2%p↑) "보수" 성향 응답층은 「올바른 방향」60% (4%p↑) > 「잘못된 방향」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주택소유현황에서 "무주택자"는 「잘못된 방향」68% > 「올바른 방향」26% , "1주택자"는 「잘못된 방향」60% > 「올바른 방향」35% , "2주택자이상"은 「잘못된 방향」56% > 「올바른 방향」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올바른 방향」89% > 「잘못된 방향」8% (2%p↑)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잘못된 방향」92% (3%p↑) > 「올바른 방향」7%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가)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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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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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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